한전 당기순손실
2011년 - 3조3000억원 적자
2012년 - 3조1000억원 적자
2018년 - 1조1700억원 적자
2019년 전반 - 6700억원 적자
이명박 때의 끔찍한 한전 적자는 말 안하고, 현 정부만 공격하는 조중동과 적폐언론들입니다.
2018~2019년 한국전력 적자 원인;
ⓐ 이명박근혜, 원전 비리(납품 비리 등) 다수 발생
ⓑ 해당 원전 가동 중단
ⓒ 그 부족 전력량만큼 하여 전기 생산함
ⓓ →한국전력 적자 발생
언론 "李朴원전비리를 文정부 탓으로 둔갑시키자"
2011년 - 3조3000억원 적자
2012년 - 3조1000억원 적자
2018년 - 1조1700억원 적자
2019년 전반 - 6700억원 적자
이명박 때의 끔찍한 한전 적자는 말 안하고, 현 정부만 공격하는 조중동과 적폐언론들입니다.
2018~2019년 한국전력 적자 원인;
ⓐ 이명박근혜, 원전 비리(납품 비리 등) 다수 발생
ⓑ 해당 원전 가동 중단
ⓒ 그 부족 전력량만큼 하여 전기 생산함
ⓓ →한국전력 적자 발생
언론 "李朴원전비리를 文정부 탓으로 둔갑시키자"
거기 조중동 보다 더 하면 더 했지...
지표나 통계 호도, 허위과장, 축소하거나
그래프, 도표 멋대로 변형 시키지 않나 꼼꼼히 봐야할 족속들로 봅니다.
그 기사들 믿고 투자했다간 망하기 쉽상
당시 연료연동제 도입했으면 전기요금은 2배 가량 더받았어야 하지만 정부가 가격 경정권을 가지고 있어서 막았죠
지금정부도 마찬가지인건.. 역시 표를 의식한 전기요금 정책 때문이죠
한전에서 받아야하는 비공용 충전기 기본금 2년째 면제
전기요금 절반 할인
공용 급속 환경부 충전기 시범기간 전액 무료
여기에 들어간 전기도 무시못할것 같은데... 아니면 이정도는 새발의 피인걸까요 ㄷㄷ;;
음 그냥 전기차 유저로써 궁금한점인데 빈댓글도 받고 좋은 경험이네요
제가 살때만해도 8만대인가9만대쯤 됐고 올 상반기 10만대쯤 보급됐단 기사를 봤습니다.
관련 산업과 시장을 키워야죠. 이런 것도 안해주면 더 안할테니까요.
수정된 8차전력 수급계획에 따르면 100조 정도 추가 적자가 예상됩니다
현재 부채액보다도 더 중요한 건 부채의 증감, 즉 추세라고 봅니다.
LH, 수자원공사, 한전 다 추세가 비슷한데 이명박 때 어마무시하게 늘었죠. 그리고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수자원 공사는 조금 줄었고 LH와 한전은 조금씩 늘고 있지만, 이 정도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당장 확 부채를 줄일 방법 따윈 없고요. 관리 가능한 수준에 두고 상황에 따라 대응해야죠.
10조 이상 영업이익 내던 때도 한전은 부채를 갚지 않고 2조 넘게 배당해 버렸었습니다.
궤변 같이 보이시겠지만, 보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이전 40달러대이던 유가가 2010년 들어 80달러대로 들어서고 2011~2014년중반까지 100달러를 돌파했다가
2015년부터 하향 안정화 되기 시작해서 2016년에는 30달러대까지 떨어지고 2018년에는 다시 60달러대
다른 이유들 뭘 갖다 대든 그저 부차적인 문제일겁니다.
이명박때 대규모 적자도 유가 때문이고, 박근혜때 대규모 흑자도 유가 때문이고, 현재 실적부진 또한 유가 문제라고 봅니다.
굳이 과거 정권 까내릴것도 없고, 현 정부도 다른 이유로 책임질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의 사고방식이 어떤지느껴질 겁니다
이런 공기업들이 신의직장에 워라밸에 고연봉인 이유를 1도 모르겠어요, 돈을 막 찍어낼 수 있고 부채는 무한정 늘리면 되니까??
http://www.alio.go.kr/popReportTerm.do?apbaId=C0247&reportFormRootNo=3130
지금 한전이 영업적자 원인 3가지은 지금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부채 많이 증가하는 이유도 이명박 정권 시절 자원외교 문제가 있고 원전 납품비리 사태이죠 그전 이명박와 박근혜 정권 시절에는 낙하산 문제으로서 있죠
LH.코레일도 예전히 사고사건 많이 있고 욕이 많이 먹죠
하지만 적절히 전기요금을 올리는 것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다만 현 누진요금은 좀 그래요.
결과는 어떤가요? 좋은가요?
음식점 경영하는데 적자나니까 무조건 요금 인상?
그리고 역대 대통령 중 전기요금 인상을 공약으로 내건 대통령 후보가 있던가요?
미우면 밥 먹는 모습도 밉다더니 심정은 이해하지만........쯔쯔.....
마치 문정부가 원전을 일부러 멈춰서 한전 적자에 기여 한거 같이 이야기 하시네요.
문정부가 원전을 일부러 멈춘거 있나요??
"유가 60불이고" : 전력구입비가 맹박때보다 낮을 요인
"원전가동률도 75%인데" : 전력구입비가 낮을 요인2
"컨센서스가 2.5조 적자" : 그럼에도 대규모 적자
신재생 규제완화(태양광발전기 무제한연계 대상용량 확대, 소규모태양광 현금정산 시행, 태양광발전 거래제도 다변화)에, 협력업체 고용보장(원격검침 확대 중 검침원 5천명 정년보장), 연료단가 50원 석탄화력 축소 및 90원 LNG 확대, 주택용 요금할인(하계할인), 복지할인대상(다자녀) 및 금액(8천원에서 16천원) 확대, 산업용 요금인상 억제(경부하 요금논의 불발), GIST 두고 나주에 한전공대 공약추진(설립비 5천억, 연간 운영비 500억)
1회성도 아니고 지속될 정책들이고 이 정책비용만 연간 조단위로 들어가는데 요금인상을 억제한다는 게 돈 안 주고 빵 사온 다음 500원 남겨오라는 것과 동일하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문재인 대통령 임기중 추진됐거나 될 것들만 나열한 겁니다.
운영은 한수원이고 한전은 한수원한테 전기 사서 파는 구조인데 왜 적자죠?
한수원 적자지만 한수원 지분이 있어서 그게 반영되는 건가요?
2018~2019년 한국전력 적자 원인;ⓐ 이명박근혜, 원전 비리(납품 비리 등) 다수 발생 - 참
ⓑ 해당 원전 가동 중단 - 거짓 : 총 24기원전 중 17기 운전중, 6기 계획정비, 1기 중지 (19.06.23일 기준)
ⓒ 그 부족 전력량만큼 하여 전기 생산함 - 거짓 : 원전이 아닌 오래된 화력발전소 가동을 줄임.
ⓓ →한국전력 적자 발생 - 참 : 원인은 2016년 252만8천톤이던 무연탄이 2018년 99만톤으로 줄어듭니다.
(http://epsis.kpx.or.kr/epsisnew/selectEkgeFfuChart.do?menuId=040300 )
이 시기 가스는 828만톤에서 988만톤으로 상승합니다. 타발전원의 변화는 크게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위 두 발전원의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아마도 이게 한전의 전력구입비를 상승하게 한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결론은 원전은 여전히 풀로 운영되고 있다.
원전 가동 중지로 다른 발전원으로 전기 생산한다는 것은 거짓이다.
차라리 소형 원자로 개발을 해서 혹시 모를 피해를 줄이는 방식으로 가야 할것 같아요
여기서 소형은 잠수함 정도에 들어가는 크기의 말합니다.
그리고 탈원전 정책을 시행한게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문정부가 탈원전 한거 있으면 뭘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