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1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614224CLIEN
참고자료 2 : https://namu.wiki/w/%ED%81%B4%EB%A6%AC%EC%95%99/%EC%82%AC%EA%B1%B4%EC%82%AC%EA%B3%A0#s-42
클리앙분들보다 루리웹 음갤러분들이 더 무섭다고 여럿 알려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작성하고 있습니다.
빈댓글로 반응하는 클리앙과 달리 음갤은 디씨와 비슷한 병먹금으로 가려는것같은데, 그래도 가끔 달리는 나무위키 링크나 본인에게 좋지않은 댓글은 무시하고 평범한 댓글에만 반응하시는건 동일합니다
물론 클리앙에서 글을 안보게 된것은 어찌되었건 좋은데.... 아예 넘어간것도 아니고 댓글은 또 꾸준히 쓰시고 계시더라고요
댓글만 쓰다가 시간지나면 다시 글쓰시려하는건지...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 사건 뒤로 진심어린 사과만 하셨더라면 지금 이 사태까진 안왔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응원을 하고 금전적으로 도움을 줬던 분들께 돌아온거라곤 조롱의 글, 댓글뿐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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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심을 안주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신 분들께 미리 말씀드립니다.
논란의 그분은 클리앙에서도 처음엔 이렇게 시작했어요. 그리고 끝은 많은 클리앙분들로부터 금전적 이득을 취한후 통수를 친거였죠.
본인도 떳떳하면 클리앙에서 계속 글을 썼지, 루리웹으로 왜 옮겨갔을까요?
2. 왜 이지매, 왕따를 시키려하냐, 그냥 냅두지 왜 못살게하냐고 말씀하시는 분들께도 말씀드립니다
1주일도 안된 지난주에 작성된 한 글입니다.
과연 그분께 따뜻한 말을 건네주시던분들은 저에게 다른 회원들이 '뒤졌으면좋겠다' '왜 낙태안했느냐'등의 글을 보셨을땐 다들 어디가셨을까요? 이런글들은 '이지매'나 '왕따'하는것이 아닌건가요?
이분을 정말 돕고 싶으신거라면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세요. 키보드로 힘내세요 말씀하시지말고
과연 금전적으로 도움을 줬는데 이분으로부터 돌아온말들은 '조롱 맞습니다'등이라면, 과연 그때도 실드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이분에 대한 글을 자꾸 쓰는 이유는 이분으로 인해 정말 도움을 받아야할 분들이 피해를 받는 추후의 일을 막기위함입니다
클리앙에는 부유하신분들도 계시지만, 도움이 필요하신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이분으로 인해 정말 도움을 받아야할 분들이 "우리 그때 돈줬었는데 알고보니 술사먹고 최신형 폰사고 그랬잖아? 이사람도 그러지 않을까?"등의 불신으로 인해 못받는일이 생긴다면, 과연 옳은일일까요?
평양에 내린 듯한 기분...
글의경우에는 그나마 가능성이 있긴한데 여튼 둘다 공연성/반복성이 부족하여서 안됩니다.
쪽지말고 글의 경우에는 저도 된다고 생각하고, 판례도 알아봐서 갔는데 실무에 빠삭한 우리가 더 잘안다는 이유로 바로 빠꾸먹었습니다 ㅠ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댓글다는 꼬라지 정말 보기 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