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간전 | 민중의소리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KBO) 국제홍보위원이
내년 총선을 앞둔
자유한국당의
인재영입 제안 의사에 대해
사실상 거절의 뜻을 밝혔다.
박찬호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팀61'의 정태호 대표는
20일 KBS를 통해
"박찬호는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당에서 연락 온 적은 없다"라며
"따로 만나거나
통화한 적도 전혀 없다"라고 전했다.
......
일베...자유당..측...:....부글부글...!!??
저는 1994년 LA다저스의 입단하기 전인 1980년대 시절부터 여구에만 전념하시로 마음먹고... 거슬러 올라가 1970년대 야구를 시작하면서 정치를 멀리하다가.... 중략 들을뻔 했음
앞으로 한국당의 목소리는 나닷!! 모든 마이크는 내것!! 앞으로 나베나 황 뉴스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