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한국당 '짝사랑'에 "이재명 지사 같이 도와주는 게 나아"
1시간전 | 이데일리 | 다음뉴스
[박지혜 기자]
아주대 교수인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은
자유한국당의 영입설 등
정치권의 러브콜에 대해
“현장에서 떠나면 굉장히 불행한 일”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 센터장은
지난 21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에서 .....
.....
저보다는
좀 더 정치적으로
뛰어난 분께서
이쪽을 잘 들여다봐주시고
우리 도지사님
(이재명 경기도지사)
같은 분들이
잘 도와주시면
그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다”
라고 말했다.
.....
일베..자유당..측...:.......부.글....부.글...!!!???
자한당이라면 학을 떼셨을듯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ㅋ
정작 이국종교수는 이재명지사에게 정말 고마워 하는군요.
'명예가 없다~, 본래 목적이 정치다~' 등 폄훼하시던 분들 다들 어디 가셨을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