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께서 이번 개각에 진선미 장관 곧 교체할 계획이라네요~
문재인 대통령께서 많은 시간과 기회를 주었음에도 이번 년도 3~4월 초등학교 애들 교육 자료에
성평등 자료라고 하고 노벨상 들먹이며 괴상한 자료를 배포하지를 않나...
이상한짓 하던 진장관 교체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위협 요소 하나가 사라져서 다행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371682_24634.html
조직을 장악 못했다고 판단이 되면 빨리 바꾸는게 맞을거 같아요. 그 이유 일지는 모르지만요.
지역구 돌아다니며 인사하러 다녀야 할테니.
게다가 이번에 유은혜가 잘 밀어붙여서 성과낸 일들이 꽤 많은 상황에서 뭔 뜬금없는 조직 장악력?
진짜 뜬금없는 주장이시네요. 마지막에 모르지만요 라고 한마디 쓱 빠지시고...
맥락없는 카더라는 글쎄요?
아니 한유총도 박살낸 장관인데? 너무 카더라 아닌가요?
장관이 일을 못하게...행사만 뺑뺑이 돌렸다고...
관료들에 의한 조직장악력 문제는 하루이틀된 문제는 아니구요.
강원펜션 사건때 한 발언때문에 그때도 관료들이 써준거 아닌가 하는 이야기들도 있었기도 하고
지금은 잘하고 있다라는 평인데도
너무 빨리 자리에서 내려오는게 이런 문제가 또 발생한거 아닌가 라는 추측이였는데
제가 틀렸네요.
사실 진선미말고 더 이상한게 그 자리에 앉을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정말 난생 처음으로, 국가 장관이 아무 일도 안하고, 제발 아무 일도 안하고
그냥 탱자탱자 놀다가 임기끝내고 연금이나 타먹었으면 좋겠다싶은 사례가 생기네요. 여가부.
의원직 유지 시키고 다시 부를지도
저는 그녀가 진성 페미라기 보다 그 자리에 있어서 남자들의 공분을 샀다고 봅니다. ^^
솔직히 이전 정권에 비해서 이번 정권은 사람들이 일을 너무잘해요 ㅎㅎㅎ
장관이 임명되고나면 조직을 대변한다고 했죠..
누굴 앉혀놔도 기대가 안됩니다.
그 자리는 유시민급 아니면 휘둘릴 듯
이해식 대변인이 이길 가능성도 높아보이네요
구청장때 워낙 인기가 많았어요
남가부도 하나 더 만들던지...
남성 전유물이던 국토부 외교부에도 여성장관이 생겼으니까 여가부에 남성장관도 혁신이죠
지금은 메갈 페미 상징인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