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축축해지면 불도 안 붙는다"-내부자들
가해자들이 원하는건 증거가 신빙성을 잃어
법리다툼조차 불가능하게 하는것입니다.
작금의 사태를 보면, 사건 자체의 조사/수사보다는
주요 증거의 확보 및 보존 과정에 대한 논란을 통해
증거로서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입니다.
사건이 아닌 주변사항만 두각되며,
증거의 가치를 논란거리로 만들어버리면...
가해자만 웃습니다.
어짜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더 축축해지면 불도 안 붙는다"
"더 축축해지면 불도 안 붙는다"-내부자들
가해자들이 원하는건 증거가 신빙성을 잃어
법리다툼조차 불가능하게 하는것입니다.
작금의 사태를 보면, 사건 자체의 조사/수사보다는
주요 증거의 확보 및 보존 과정에 대한 논란을 통해
증거로서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입니다.
사건이 아닌 주변사항만 두각되며,
증거의 가치를 논란거리로 만들어버리면...
가해자만 웃습니다.
어짜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더 축축해지면 불도 안 붙는다"
증언자를 망가트리죠.
김경준때도 그랬고...
누구신가했더니 최저임금 만원주장하기전에 만원받을수있는 능력을 키워야하지않느냐던 분이시군요.
어떤 형태로든 틀림없이 반격 당할거라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