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적인 이야기를 한 개인에 대해서
신상을 파서 그 사람의 뒤가 구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언론은 믿지 않습니다.
정말 그 사람의 지난 행적이 문제가 있었다면
그건 검경이 가릴 일이고 주변 지인들에 의해 어차피 밝혀질
일인데, 언론이 캐내서 공격해 라고 지시하듯이 한다는 거 자체가
언론이 아직 권력을 잡고 흔들고 있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클리앙은 아마 이모부인가 고모부인가도 왔다가 도망갔죠 아마?
공익적인 이야기를 한 개인에 대해서
신상을 파서 그 사람의 뒤가 구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언론은 믿지 않습니다.
정말 그 사람의 지난 행적이 문제가 있었다면
그건 검경이 가릴 일이고 주변 지인들에 의해 어차피 밝혀질
일인데, 언론이 캐내서 공격해 라고 지시하듯이 한다는 거 자체가
언론이 아직 권력을 잡고 흔들고 있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클리앙은 아마 이모부인가 고모부인가도 왔다가 도망갔죠 아마?
꼴에 같은 언론이라고 혹은 같은 기자라고 감싸주는 꼬라지를 어디 한두번 봅니까?
공감 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홍가혜씨가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그 선입견을 나중에 바꾸는게 쉽지 않더군요.
이러니 대중이 개돼지 취급받는거 겠죠?
조선만 신낫을겁니다
딴지도 꾸준히 윤지오님 똥글 싸러 와요.
진심 붙잡아서 면상 보고 싶네요.
인생 그렇게 살고 싶나 에휴..
저도 그렇게 느꼈네요.ㅋ
기레기들에게 속으면 바부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