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방송 완전 노리고 파네요.궁금한이야기y 윤지오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ㅋㅋ 구성에 악의가 넘치네요 실시간으로 클리앙에 퍼나르는 아이디들 지난글. 댓글보기 하니 참 일관성있네요 ㅋ 우리나라는 이 찌라시 언론, 그리고 그 밑닦는 벌레같은 알바들 청산하기 전까진 한참 멀었나봅니다. 퉤
그러면 지금 궁금한 Y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가요?
장자연 사건을 계속 덮으려는 누군가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거죠.
이떡밥 저떡밥에 막 물지말고 정말로 확인해야 할것이 무었인지 인지를 해야한다는..
이건 너무 뻔해서 욕나올 지경이네요.
어느 영화에서 그랬죠. 시간이 지나면 잊는다고 가축님들과 똑같다고...
인지부조화의 연속,
일반 대중들은 속아도 나는 안속는다는 선민의식으로 자빡하면서 살고, 여기 저기 그런 말을 뱉어 놨는데, 내가 속았다?
본인의 삶, 정체성의 문제라 절대 객관적으로 안보죠.
서로 서로 총공격이네요, 메모 총 출동이네요란 말로,
자기들끼리만 자위하니, 정상적인 사람은 다 떠나거나, 그냥 필요한 정보만 앋을려고 입닫고 있고,
우리편 아니면 재갈 물려서 말도 못꺼내게 하면서, 민주주의란 말은 입에 달고 삼.
내 지난 글 한 보세요. 비상식이 정도를 넘어서 한 동안 안왔더니 여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