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방송 완전 노리고 파네요.궁금한이야기y 윤지오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ㅋㅋ 구성에 악의가 넘치네요 실시간으로 클리앙에 퍼나르는 아이디들 지난글. 댓글보기 하니 참 일관성있네요 ㅋ 우리나라는 이 찌라시 언론, 그리고 그 밑닦는 벌레같은 알바들 청산하기 전까진 한참 멀었나봅니다. 퉤
그러면 지금 궁금한 Y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가요?
장자연 사건을 계속 덮으려는 누군가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거죠.
이떡밥 저떡밥에 막 물지말고 정말로 확인해야 할것이 무었인지 인지를 해야한다는..
이건 너무 뻔해서 욕나올 지경이네요.
어느 영화에서 그랬죠. 시간이 지나면 잊는다고 가축님들과 똑같다고...
인지부조화의 연속,
일반 대중들은 속아도 나는 안속는다는 선민의식으로 자빡하면서 살고, 여기 저기 그런 말을 뱉어 놨는데, 내가 속았다?
본인의 삶, 정체성의 문제라 절대 객관적으로 안보죠.
서로 서로 총공격이네요, 메모 총 출동이네요란 말로,
자기들끼리만 자위하니, 정상적인 사람은 다 떠나거나, 그냥 필요한 정보만 앋을려고 입닫고 있고,
우리편 아니면 재갈 물려서 말도 못꺼내게 하면서, 민주주의란 말은 입에 달고 삼.
내 지난 글 한 보세요. 비상식이 정도를 넘어서 한 동안 안왔더니 여전하네요.
메모된 아이디가 50프로 이상인 글은 정말 간만이군요 ㅋㅋ
메모 잘 담아갑니다
제가 제 의견 말한건데 뭐 문제있나요?
황교익 비판은 김어준을 죽이기 위한 작전세력의 음모다란 주장에, 뭔 말같잖은 소리냐하니, 메모 했단 말 엄청 달리더만요. ㅎㅎ
님들의 이런 태도가 민주당을 해하는거고,
중도층이나 어린 학생들이 볼땐 박사모나 다를바 없어 보는겁니다.
“황교익 손해원 김어준 윤지오” 메모가 동시에 달려있네요.
화이팅 ㅋㅋㅋ
F~킬라~치~~~~~익
메모하고 갑니다 ㄷㄷ
불금인데.. 좀 쉬면서하세요
빈댓글이던 메모던 하고싶으면 하세요...
왜 다들 기어나와서 ㅂㄷ거리고 있는거에요? ㅋㅋㅋ
그간 고생해서 아이디 작업하신거
꺼-억-------------
암튼 방가방가
저는 일절 메모하지 않지만
참 메모하기 좋은 글이네요
윤지오에게 낚인건 빨리 인정을 하는게 맞아요.
윤지오가 이런사안에서 자기 이득이던 왜곡된 유희던간에
빨아먹을거리 찾던 관종이건 사실이니까요.
팩트 체크가 제대로 안된 선동적 사건의 대표예가 될것이고,
뭔가를 덮는다고 하기엔 좀 너무 앞선 추론이 아닌가 싶네요.
sbs의 색깔을 떠나
미디어 입장에서 충분히 쓸 수 있는 기사고요.
이번 기회를 거울 삼아 좀더 가슴은 뜨겁고 머리는 차가운
시민들이 되면 됩니다.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가 썩은내가 진동을 하는군요
엡에서 공감 목록은 어떻게 보나요??
이번기회에 많이 등록을 해놔야 겠네요..
그리고 메모 기능에 생각보다 글자가 많이 들어가네요..
메모 해줘 성애자들 댓글 전체를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하시면 좋습니다. ㅋ
메모 해달라니까 성애자들이 무슨 말을 했는지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