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중인 차한테도 아직 앰뷸런스가 도착하지 않았는데 쩌어기 앞에 있는 차들은
어떻게 앰뷸런스가 오는줄 알고 미리 피하고 있는지 신기하네요.
Pereg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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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8
막히면 응급 차량이 있든 없든 그냥 만들어야 하는 공간입니다.
여행정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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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저기서는 원래 법으로 비워놔야 한다고 하네요
ksangho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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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grine님
그렇다면 그냥 갓길 (영상에서도 보이는데)을 항상 비워두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우리도 간혹 갓길을 주행하는 얌체가 있긴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 비워두고 다니니까요.
ksangho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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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in님
저 경우도 오른쪽으로 빠진다거나 하면 막히긴 마찬가지니까요.
ksangho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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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in님
갓길로 가도 아우토반 출구에서 비켜주겠죠.
당장 영상도 줄이 삐뚤빼뚤해서, 저 앞에 어중간하게 있는 차랑 부딪힐수도 있겠는데요.
이런 저런 소소한 예외상황은 어디나 있겠죠. 저기도 응급차량을 방해하면 벌금이 있다는 거보면
방해받은 경우가 있어서 아니겠어요.
핵심은 위급할때 빠르게 갈 통로를 비워둬야 한다는거고, 그냥 방법의 차이일뿐이잖아요.
Pereg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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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eart님 법적인 정의 상 갓길은 고장차량의 정차, 대피 등으로 사용가능하며, 원래 주행할 수 없는 공간입니다. 다만 응급차량은 예외적으로 가능한데, 정작 응급 상황에서 두 예외가 충돌할 경우(정차해 있는 고장차량과 응급차량이 만났을 때 물론 응급차량이 더 우선순위에 있지만, 고장차량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죠.)를 대비해 더 확실한 응급차량용 주행로를 확보해 두는 듯 합니다.
법적으로 저 비상통행로는 역시 나들목에선 진출입로를 비워둬야 합니다.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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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읽으신듯...
ksangho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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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댓글 안읽으신듯..
ksangho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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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in님
위 영상에서 우측 갓길에 고장/사고차량이 있다고 칩시다. 위의 경로가 유지될수 있나요? 갓길에 그 차량 있는 부분에서 바로 병목생깁니다. 안그런가요..?
예로 드신 그림은 갓길 자체가 없어졌네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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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9
우리나라에서는 그러라고 있는 갓길이라...
갓길 주행, 정차가 그래서 불법이죠
파키케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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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라는 국민의식이 뭐 저래요. 죄다 갓길 주행하네요!
Nu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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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도는 저 뒤에 오토바이가 우르르 붙어서 가더라고요. =_=;;;
groun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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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는 나란히 주행해도 벌금 뭅니다
간좀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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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1
1인당gdp 3만불 이상 나라중에서 우리나라만큼 교통문화 x판에 보행자 배려 1도 없는 나라 없을듯요
독도-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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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신호체계는 캐나다보다 우리나라가 더 좋더라구요. 교통문화는 잘모르겠네요.
헌헌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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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호주 가봤어요?
차 없이 뚜벅이로 조금 살아보니...
인도 파란불에 사람 지나가도 차가 휙휙 지나가서 많이 놀랬습니다. 동양인 특히 여자 혼자 있으면 이유없이 침이나 욕설 날아오는 건 덤.. 우리나라보다 성숙한 시민의식일까요?
LENO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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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좁은 나라에서 인구대비 이렇게 차가 많은데도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죠.
스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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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한국은 3차선이 되겠네요
아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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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1
10년전 중국에 갔을때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려면 네시간전에는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참고하고 텐진으로 가는 중에지금 영상처럼 이쪽은 쫙 막히고 (베이징 -> 텐진) 저쪽은 (텐진->베이징) 뻥 뚫린상황 잠시후 덤프 한대가 중앙분리대의 콘크리트 방호벽을 차로 들이받아 밀어냈고그 뒤를 따라 수백대의 차량이 건너편으로 함께 넘어가서 갓길로 들어서서 모두가 함께 역주행을 시도하여약 십여킬로미터를 달려간후에 공항에 일찍도착해서 대륙의 기상을 느꼈으며공항면세점에서 페레로로쉐를 구입해서 회사직원들에게 나눠주는순간 (공항면세점에서 샀는데!!)이게 페레로 로케...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우리는 절대 중국을 이길수 없어요
골드문트님// 제가 그 차종 운전자라 잘 압니다. 하도 까여서 지겹고요. 근데 그 차가 욕먹을 상황도 아닌데 왜 여기서 들고 나오는지 궁금해서요
곰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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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우리나라는 저런 법 생기면 그 사이로 렉카만 다닐듯해요..개념 밥말이먹은....
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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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벌금이 시민의식을 만드는데 일조한다면야~
COG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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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베이수맨님 벌금하고 시민의식은 분리된 개념이라 보기 힘들죠.
기본적으로 강력하게 처벌해야 그 후에 정착되는게 시민의식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번 정착되면 그 후엔 벌금 등의 처벌이 없어져도 관성적으로 돌아가고요.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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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클라스가 다르네요 ㄷㄷㄷ
무식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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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갓길을 비워두면 될거같은데요
lazyz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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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 없는 경우에도 양쪽으로 핸들 꺽어서 붙여야 합니다.
Pereg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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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6
찾아보니 벌금이 있군요.
통행로를 만드는데 협조하지 않으면 벌금 최대 200유로와 벌점, 만들지 않아 사고나 사고 위험을 초래한 경우에는 최대 320유로의 벌금과 면허정지, 허용되지 않은 차량이 저기를 따라 주행한 경우에도 벌금이 있네요.
0두랄루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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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한국이었으면 저뒤로 줄줄이 쫓아가는 얌체차들 많았을텐데말이죠..
tj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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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갓길 두고 왜 저런;;
Von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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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선 저렇게 빨리 달리기 힘들겁니다. 그리고 차량 대피 장소가 갓길이기도 하니까요. 보통 차량 2대가 지나갈 정도로 비켜줘야 합니다. 지금 저 위에 차량이 슬슬 움직이기도 하는데 저것 마저도 나라에따라 불법인 국가들이 있습니다. 스웨덴의 경우엔 사고 처리가 끝날때까지 뒷차량이동 금지, 중앙분리대 없을경우 양방향 모두 이동 금지입니다. 여행 시 절대 구글 예상시간 믿으시면 안됩니다.
(9ㅡㅡ)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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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한정으론 그냥 갓길제도가 더 나은 것 같아 보이네요..
lis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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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7
한국도 벌금 백만윈씩 물리면 가능합니다
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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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못하니까/안하니까 시민의식이 이정도죠 뭐 ㅎㅎ
HotCris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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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는 저 뒤로 따라가는 차들까지~~
jetcat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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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로 달리면 될 걸 왜 굳이...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런 문화가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나의X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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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갓길에 있을지 모르는 정차차량사고를 대비해서 중앙으로 가는 방법을 택한 것일수도 있겠네요
타이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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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독일이네요...
cdh8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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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갓길 빨리 가는건 위험하죠. 긴급 차량이라면 훌륭한 선택이네요.
레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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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면허따기 힘들다던데
저정도는 해야 따겠쥬
지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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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참 배우고 싶네요
귀엽냐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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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저 앞에 있는 차들은 어떻게 알고 좌우로 갈라진걸까요?
시스템이 있으면 우리도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음 저건 좀 특수상황 아닌가요?
갓길 다 어기는상황을 평상시 연출하라고 하면 그것도 문제인데요..(갓길 지키는것도 중요하죠.. 안전에 중요하고)
뭘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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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있네요
cha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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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2차선에 양쪽에 차가 많아도 경찰차나 앰뷸런스(사설 앰뷸런스 자체가 없습니다) 사이렌이 들리면 무조건정지+ 차선만들기 (공간부족하면 차들이 인도로라도 올라감) 를 하더군요. 벌금이 꽤 쎄다던데, 벌금만이 답이란 생각도 들어요.
리트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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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은 막힐일이 없다 = 갑자기 정체 = 뭔일이 났다 = 곧 엠뷸런스가 올것이다 뭐이런 흐름인가?
lazyz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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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도 출퇴근 시간에 항상 막힙니다. 공사 하면 막힙니다. (공사를 1년 내내 합니다). 네비에서 교통상황 반영해서 길 안내해 주는 거 돈 내구 써야합니다. 고속도로 막혀서 국도 타면 다 같이 국도타서 더 늦어집니디 ㅠㅠ
아우토반 너무 막히면 사람들 그낭 다 차에서 다 나와서 돌아다닙니다(특히 여름)
sw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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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이 심각하게 막히는 경우는 보통 정체보다는 교통 사고 때문이죠. 우리처럼 렉카가 날라다니면서 수습 안해요. 경찰이 합니다. 응급 의료 상황에서는 헬기 뜨고 그러다 보면 2시간 정도는 아우토반 양방향 그냥 올스탑 인 경우도 있습니다.
lazyz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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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지방 A9은 출퇴근. 휴가철 항상 막힙니다. 고속도로에서 국도 전환되는 곳. 국경 부근 역시 차 많으면 막힙니다(차 많으면 어쩔 수 없어요). 아우토반도 차 많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vf0rvend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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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멋지네요
sw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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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역이 교통 다 잘지켜요. 이탈리아 남부 쪽 일부 제외하면요.
CO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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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제가 실제로 경험해본 아우토반 정체시 저렇진 않았어요..두날 다 퇴근시간대였고 하루는 금요일 이었는데 한국하고 똑같았어요
물론 그날 소방차나 앰뷸런스 출동은 없었구요
특수한 상황 아니었을까요? 고속도로 전광판에 전방사고로 길이 막혔다고 안내가 되었다던가 하는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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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독일 현직입니다. 저런건 저도 본적 없습니다, 독일 내 모든 도로를 구석구석 운전하고 다닌건 아니라 일반화 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일반적인 룰은 아닌 것 같아요. 특수한 상황에만 적용되는, 예를 들면 앰뷸런스 소리 듣고 다 피한건 아닐까요?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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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저도 몇 번 여행가서 운전하면서도 본 적 없긴 한데 무슨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몰라서 실수한 적은 없었는지 갑자기 시간을 돌려보게 됩니다. ㄷㄷ
Pereg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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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2016년 12월 시행되어 독일 사람들에게 아직 친숙하지는 않은 규제 같습니다.
해당 단어로 검색해보면 종종 사고가 있었음에도 Rettungsgasse가 만들어지지 않아 출동이 지연되었다는 보도가 종종 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5월에는 Lübeck 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에서 Rettungsgasse를 심지어 역주행해서 고속도로를 빠져나가 정체를 피해가려고 한 운전자를 입건했다고도 나오는군요.
sw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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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렇지는 않고 도로에 표지판에 뜹니다.
하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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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프랑크푸르트 입니다
올초 베를린 가던중 아우토반에서 사고발생해서 3시간 동안 고속도로에 갖혀 있을때 딱 저상태로 3시간 기다렸습니다
제가 독일온지 2년차라 많은 경험을 한건 아니지만 특수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C_Zampo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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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면 저 가운데는 렉카전용이겠네요....;
littlef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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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 국민성이고 의식 수준입니다 절대 단시간에 갖출수 없는...
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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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지점의 차들부터는 간격을 벌릴테니까 안 보여도 따라서 하겠죠..
뒤쪽은 사이렌 소리 나니까 벌리기 시작할테고..
눈치껏 다 되겠죠. 그냥 정체면 앞차들도 다 그냥 서있을테고..
puwazat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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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우리나라는 저런거를 잘 지킬 수 있을만큼 도로에 여유가 없습니다. 해외에 장기간 살아보니 시민의식 이전에 너무 팍팍한 환경이 사람들에게서 도덕이나 여유를 많이 빼앗아갑니다.
C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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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독일 면허시험제도를 보면 저게 가능하겠다 싶죠.
물론 저나라에도 도로빌런이 없진 않겠지만요.
쑥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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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건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어떻게 하나요?
lazyz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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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살면서 몇번 저런 상황에 동참해 봤는데요. 차 엄청 막혀서 욕하고 있다가 뒷차나 앞차가 슬금슬금 비키면 따라서 비키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멀리서 싸이렌 소리 들리고 엠블런스 지나가더라구요. 긴급한 상황에 대한 라디오를 강제로 수신시킨다는 얘긴 들었는데 제 차에서는 안 나오더군요.
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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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막힌다고 무조건 공간을 두기보다는 전광판 무지 많습니다. 거기 지시를 잘 따르죠
LENO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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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에서 정체라니.. 정말 답답하겠네요.
염소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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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정말대단하긴하지만 평소모습이아니라 독일인에게도 특별했기에 올라온영상이겠죠 ?
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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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제로 겪어보니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bos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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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나라에선 상식이지요. 법이 있고 교육이 있고 어기면 처벌이 있고 실제로 혜택(?)을 누리죠.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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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중이데
Stop사인이 정말 무조건 stop이더라구요. 사거리에 사람없고 신호등도 없는데 무조건 stop사인 보이면 일단 정지하고 가는거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햇어요
댓글 92
1차선은 실선넘어 가드레일쪽으로 붙습니다
야 저차 쫓아가자!
어떻게 앰뷸런스가 오는줄 알고 미리 피하고 있는지 신기하네요.
그렇다면 그냥 갓길 (영상에서도 보이는데)을 항상 비워두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우리도 간혹 갓길을 주행하는 얌체가 있긴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 비워두고 다니니까요.
저 경우도 오른쪽으로 빠진다거나 하면 막히긴 마찬가지니까요.
갓길로 가도 아우토반 출구에서 비켜주겠죠.
당장 영상도 줄이 삐뚤빼뚤해서, 저 앞에 어중간하게 있는 차랑 부딪힐수도 있겠는데요.
이런 저런 소소한 예외상황은 어디나 있겠죠. 저기도 응급차량을 방해하면 벌금이 있다는 거보면
방해받은 경우가 있어서 아니겠어요.
핵심은 위급할때 빠르게 갈 통로를 비워둬야 한다는거고, 그냥 방법의 차이일뿐이잖아요.
법적으로 저 비상통행로는 역시 나들목에선 진출입로를 비워둬야 합니다.
위 영상에서 우측 갓길에 고장/사고차량이 있다고 칩시다. 위의 경로가 유지될수 있나요? 갓길에 그 차량 있는 부분에서 바로 병목생깁니다. 안그런가요..?
예로 드신 그림은 갓길 자체가 없어졌네요.
갓길 주행, 정차가 그래서 불법이죠
차 없이 뚜벅이로 조금 살아보니...
인도 파란불에 사람 지나가도 차가 휙휙 지나가서 많이 놀랬습니다. 동양인 특히 여자 혼자 있으면 이유없이 침이나 욕설 날아오는 건 덤.. 우리나라보다 성숙한 시민의식일까요?
빡빡하다 생각 할수있겠지만 벌금체계자체가 국내와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강력하게 처벌해야 그 후에 정착되는게 시민의식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번 정착되면 그 후엔 벌금 등의 처벌이 없어져도 관성적으로 돌아가고요.
통행로를 만드는데 협조하지 않으면 벌금 최대 200유로와 벌점, 만들지 않아 사고나 사고 위험을 초래한 경우에는 최대 320유로의 벌금과 면허정지, 허용되지 않은 차량이 저기를 따라 주행한 경우에도 벌금이 있네요.
저정도는 해야 따겠쥬
시스템이 있으면 우리도 도입했으면 좋겠어요.
도로에 경광등 달아 놓은것 옆에 응급차가 뒤에서 올경우는 반짝거리게 한다던가..
갓길 다 어기는상황을 평상시 연출하라고 하면 그것도 문제인데요..(갓길 지키는것도 중요하죠.. 안전에 중요하고)
아우토반 너무 막히면 사람들 그낭 다 차에서 다 나와서 돌아다닙니다(특히 여름)
물론 그날 소방차나 앰뷸런스 출동은 없었구요
특수한 상황 아니었을까요? 고속도로 전광판에 전방사고로 길이 막혔다고 안내가 되었다던가 하는
제가 몰라서 실수한 적은 없었는지 갑자기 시간을 돌려보게 됩니다. ㄷㄷ
해당 단어로 검색해보면 종종 사고가 있었음에도 Rettungsgasse가 만들어지지 않아 출동이 지연되었다는 보도가 종종 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5월에는 Lübeck 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에서 Rettungsgasse를 심지어 역주행해서 고속도로를 빠져나가 정체를 피해가려고 한 운전자를 입건했다고도 나오는군요.
올초 베를린 가던중 아우토반에서 사고발생해서 3시간 동안 고속도로에 갖혀 있을때 딱 저상태로 3시간 기다렸습니다
제가 독일온지 2년차라 많은 경험을 한건 아니지만 특수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뒤쪽은 사이렌 소리 나니까 벌리기 시작할테고..
눈치껏 다 되겠죠. 그냥 정체면 앞차들도 다 그냥 서있을테고..
물론 저나라에도 도로빌런이 없진 않겠지만요.
Stop사인이 정말 무조건 stop이더라구요. 사거리에 사람없고 신호등도 없는데 무조건 stop사인 보이면 일단 정지하고 가는거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햇어요
이런 장면 못봣었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