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쇼크 라는 책에 나온 글과 같은 맥락이네요, 결과에 대한 칭찬이 거짓말을 유발할 수 있다는... 한번 쯤 읽어볼만 합니다
writer
·
· 공감 4
실험결과도 있죠.
분에 넘는 칭찬을 받은 아이에게 어려운 문제를 냈더니 십중팔구는 컨닝을 하더라고.
반대로 노력 자체를 칭찬받은 아이들은 어려워도 끈기를 가지고 문제를 대했고요.
재바리
·
정말 어려운 일 같아요. 이 글은 집사람에게도 공유해야 겠습니다^^
미남특공대
·
과하게 칭찬해주면서 키우고있는데 아주 착하고 바르게 잘크고있습니다. ^_^
shrike
·
착각일수 있습니다. 흔한 청소년폭력.. 그 가해자 부모가 공통적으로 우리애 그런애 아니다~ 하는 이유가 다 있죠.
(우리개는 순해서 물지않아요~ )
MentalisT
·
· 공감 3
저게 과연 좋은가 생각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도하게 아이에기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주지 말자 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를까참을까
·
· 공감 3
못생겼구나(x)
구조가 자유분방하구나(ㅇ)
Peregrine
·
이목구비 배열이 매우 자유분방 하구나
Suomi
·
· 공감 4
이런 단편적인 면에서만 사고하는 방식은 오히려 긍정적이라 여기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기존의 방식에 다른 보완행동을 추가하는 게 바람직할 수도 있어요.
위 원칙을 너무 믿고 기준으로 삼기보단 저 행동의 요지만을 참고하는 게 적절해보입니다.
captnSilver
·
아들러 심리학입니다.
닭껍질구이
·
댓글이 참 많이도 달렸구나
아리아리션
·
우와 대단하다~ 라는 칭찬에 길들여진 아들에게 1년간 지옥을 경험한 적이 있었죠
물론 복합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그때 크게 깨닫고 칭찬하는 방법을 이것처럼 바꿨네요
shrike
·
· 공감 1
제가 보기에는 과한칭찬이건 저런칭찬이건 그딴거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 아이들과 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 단 5분씩이라도 서로 오가는 대화를 나누면 그냥 그걸로 충분합니다.
요즘은 늦둥이들이 기본이고 맞벌이라 학원이 애를 키워서인지 부모와 애 사이의 연결고리가 매우 약한경우들이 많습니다. 얼굴을 봐도 가족임에도 매우 형식적인 말만 오가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게 위험한거죠. 일단 정서적 연결고리가 부모와 분리되면 애들은 가면을 쓰기 시작하고 그 뒤로는 어디로 어떻게 튀어나갈지 모릅니다.
shiva1020
·
XX씨 참 미인이시네요(X)
XX씨 여자였네요(O)
라미
·
흠... 부끄럽군요.. ㅠㅠ
베테랑
·
어려운 양육 방법인 것 같아요. 많은 부모들이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긴 어려운.. 그리고 저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긴 하는데, 꼭 옳은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암튼 양육은 어려워요, 답도 없고. 죄다 케바케.. ㅠㅠ
istD_어토
·
· 공감 2
여친: 오빠, 내가 왜 기분나쁜지 모르겠어?오빠: 니가 기분이 나쁘고 있구나~
Quando
·
· 공감 1
비폭력적인 대화 부분에는 동감합니다만, 사실만 얘기하는 건 굳이 필요한가 싶네요. 잘한 걸 잘 했다고 칭찬해서 그 쪽으로 노력하면 스트레스는 받더라도 더 발전하는 건 아닌지..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육아 지식에 대한 얘기는 어느정도 걸러 들을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연구가 어려워요. 관련 연구가 있는 걸로 아는데 역시나 여러가지 뒷말도 많더라고요.
아홉이
·
엄청 어려운거 같네요. 저런식의 칭찬을 듣고 자랐거나, 본인 스스로에게도 저렇게 사실만을 이야기 해주면서 칭찬해주지 않으면 자신의 아이에게 저런식의 칭찬해주기 엄청 힘들꺼 같아요.
오늘부터라도 저 스스로에게 저런식의 이야기를 해주는 연습을 조금씩 해봐야겠네요.
ClioneSG
·
아홉이님// 그렇죠. 저도 읽으면서 그 생각 많이 했습니다. 저도 절 너무 박하게 평가하거든요..
/Vollago
지저스크라이막스
·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선생님한테 기대에 저버리지 않고 칭찬받으려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음..(전교5등안 들었음)
아주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음..
댓글 66
제가 이런 릴레이에 참가했다가 댓글 삭제되고 경어체 비사용으로 경고 먹었습니다 ㅠㅠ
공부를 열심히 했구나 잘 했어 (o)
댓글을 잘 달았네요(×)
/Vollago
사람은 배워야 한다...를 새삼 느낍니다.
이런거 실천하려고 노력하는분들 칭찬합니다~ㅎ
혈액형 성격이랑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악동들에게는 저런거 안먹힙니다. 저런거 먹히는애는 따로있죠.
니가 여자를 사귄다고? (O)
이는 비단 아이뿐 아닌 사회생활 일터 심지어 외교 그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도 통용되는 기본 원칙임을 절감합니다
불행한 예외가 항상 있기는 하지요 ㅎ
왜 전 후자가 더 압박감이 느껴지죠? ㅋㅋ
분에 넘는 칭찬을 받은 아이에게 어려운 문제를 냈더니 십중팔구는 컨닝을 하더라고.
반대로 노력 자체를 칭찬받은 아이들은 어려워도 끈기를 가지고 문제를 대했고요.
(우리개는 순해서 물지않아요~ )
구조가 자유분방하구나(ㅇ)
위 원칙을 너무 믿고 기준으로 삼기보단 저 행동의 요지만을 참고하는 게 적절해보입니다.
물론 복합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그때 크게 깨닫고 칭찬하는 방법을 이것처럼 바꿨네요
그냥 아이들과 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 단 5분씩이라도 서로 오가는 대화를 나누면 그냥 그걸로 충분합니다.
요즘은 늦둥이들이 기본이고 맞벌이라 학원이 애를 키워서인지 부모와 애 사이의 연결고리가 매우 약한경우들이 많습니다. 얼굴을 봐도 가족임에도 매우 형식적인 말만 오가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게 위험한거죠. 일단 정서적 연결고리가 부모와 분리되면 애들은 가면을 쓰기 시작하고 그 뒤로는 어디로 어떻게 튀어나갈지 모릅니다.
XX씨 여자였네요(O)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육아 지식에 대한 얘기는 어느정도 걸러 들을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연구가 어려워요. 관련 연구가 있는 걸로 아는데 역시나 여러가지 뒷말도 많더라고요.
오늘부터라도 저 스스로에게 저런식의 이야기를 해주는 연습을 조금씩 해봐야겠네요.
/Vollago
공부를 열심히 해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음..(전교5등안 들었음)
아주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음..
다만 중,고등학교와서는 칭찬따위 없는
주입식 교육에 공부에 흥미를 잃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