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이날 숙명여대를 찾아 정치외교학 전공을 지망하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내가 아는 어떤 청년은 스펙이 하나도 없었다”며 “학점도 엉터리, 3점도 안 됐고 토익 점수도 800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 후 15개 회사에 서류를 내서 10개 회사 서류심사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서류심사를 통과한 다섯 군데의 회사는 최종 합격을 했다. 아주 큰 기업이었다”며 큰 기업들에서는 스펙보다는 특성화된 역량을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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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글자로 남는 스펙도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결정력이 없다. 면접을 통해 심층 심사를 해보니까 결국 되더라는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청년이 바로 우리 아들이다”고 털어놨다.
특성화된 역량 : 아버지가 국무총리
아들은 Go Back..
듣는 학생들은 시발 어쩌라고 했을듯..
최고의 스펙이네요. 저런 스펙이 있어야 취업은 물론 보직도 진급도 순풍이죠.
여기서 밀리면 설거지부서에서 고생만 하는 거고.
주어 없음.
/Vollago
면접을 통해 = 쟤 아빠가 황교활
심층심사 = VIP가 합격시키라고함
정유라가 부모 잘만나라고 했는데...
되도 않는 예를 가지고..시간 아깝게
그리고 KT 합격
연예대상 노리시나...ㅋㅋㅋㅋ
역시 훌륭한 당대표감입니다. ~ㅎ
당대표 오래 하십셔.
저런 신밧한 뻘소리를 공공장소에서 무료공연하는데
웬만한 개그맨들보다 훨 웃음(?)짓게하니 원....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