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박지성 선수가 찾아내고 2013년에는 이동국 선수도 방문하였으며 어제는 울산 현대의 주민규 선수가 새소리(?)를 들으며 걸었다는 그 곳.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한일전은 역시 이겨야 제 맛이네요.ㅋㅋㅋㅋㅋㅋ
남아공 월드컵 출정식이었는데(한국, 일본 둘 다)
정말 분위기 쏴...했었습니다.
일본 감독 죽으라고 사람들 욕하고...사람들 막 화내고.....
조용히 웃음을 참으며 집으로 돌아왔죠.
그런데 결론적으로 한일 둘 다 16강 올라갔었습니다. ㅎ
산책시 시야에 방해될까봐 대형깃발을 알아서(!) 내려주는 곳 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