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오블리비언이 있길래 톰형믿고 봤더니 이 영화 언급이 잘 안됐던 이유가 있었군요 CG만 좋아요 ㅂㄷㅂㄷ 미이라는 어릴적 너무 재밌게봤던 영화라 기대 했었는데... 자녀들 추억거리 하나 만들어준건가 싶고요. 액션장인이고 여전히 멋있지만 이 두작품은 왜때문에 이렇게 됐나 싶어요 감독이 문젠가..
나중에 블루레이 샀을때 위아래 뭉텅 잘려서 슬펐습니다 ㅜ.ㅜ
미이라도 괜찮게 봄
미이라는 음....
단 한번도 처음부터 끝까지 본 적이 없다는..
죽기전에 탐형이 타고 다니는 잠자리같은 비행기 같은거 타봤으면...
갑자기 매니아들 커밍아웃ㅋㅋㅋ
오블은 잼 있게 봤네요.
참고했어요ㅎㅎ
/Vollago
인랑과 리얼을 동렬에 두는 것과 같습니다 ^^;
상당히 철학적인 내용도 있구요.
미이라는 봤는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미이라랑 비교될 건 아닙니다..
OST버프가 커서 별 거 아닌 전개 임에도 기억엔 오래 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