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잘나간 XX기업을 지원하고. 몇번의 면접을 거쳐
오늘 부사장님을 만났는데(면접끝나고 부사장님인걸 알음)
깊게는 얘기안하고.
그동안 했던걸 어떤 이유에서 진행했는지.
업무와 상관없는 코딩은 왜 공부했고 어떻게 활용했는지.
이런 얘길 하고.
질문하시면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 얘기했는데.
지금 회사에서, 좀 오바..?로 평가받던 제행동들에 대해서, 자기와 생각이 비슷하다. 잘하고 있다.
마지막엔
결과 와 상관없이 같이 일해봤으면 좋겠다.
이런 얘길 해주시니, 뭔가 그동안 서러움이 터져 눈물이 나올뻔 했어요.
진짜로 결과 상관없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나왔는데
나중에 좀 높은 위치가서, 그 분처럼 얘기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ㅜ 가능은 라려나
오늘 부사장님을 만났는데(면접끝나고 부사장님인걸 알음)
깊게는 얘기안하고.
그동안 했던걸 어떤 이유에서 진행했는지.
업무와 상관없는 코딩은 왜 공부했고 어떻게 활용했는지.
이런 얘길 하고.
질문하시면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 얘기했는데.
지금 회사에서, 좀 오바..?로 평가받던 제행동들에 대해서, 자기와 생각이 비슷하다. 잘하고 있다.
마지막엔
결과 와 상관없이 같이 일해봤으면 좋겠다.
이런 얘길 해주시니, 뭔가 그동안 서러움이 터져 눈물이 나올뻔 했어요.
진짜로 결과 상관없이,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나왔는데
나중에 좀 높은 위치가서, 그 분처럼 얘기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ㅜ 가능은 라려나
쓰레기 같은 임원도 만나보고
인격적으로 존경할만한 분도 만나봤습니다.
부디 잘되시길 바랍니다
...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불합격이면... 시트콤... 스토리..
감동 스토리이길 기도 합니다
저는... 상무가 꼭 같이 일하고 싶다고 하더니만 시트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