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위 내용만 봤을때 대부분 관련 주민의 진술과 교회측의 반응을 촬영을 했기 때문에 좀더 확인을 해봐야 하겠지만..만에 하나 주변에 사는 분들이 말도 안되는 어거지나 거짓말로 행동을 했다 하더라도 저렇게 하면 안되죠.
믿는 사람이.. 더구나 모범이 되어야 할 교회나 목사가 어떻게 저런 행동과 반응을 보이는지..
제가 부끄럽네요.. 이러니 교회가 욕을 먹지 ㅡㅡ..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15-17)
Suppose a brother or sister is without clothes and daily food. If one of you says to him, "Go, I wish you well; keep warm and well fed," but does nothing about his physical needs, what good is it? In the same way, faith by itself, if it is not accompanied by action, is dead. (James 2:15-17)
abc8159
IP 223.♡.175.92
06-20
2019-06-20 18:28:34
·
먹사가 먹사 했군요.
쿠리앙
IP 211.♡.68.170
06-20
2019-06-20 18:29:46
·
악마는 교회에 다 모여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양심의 가책이라는게 없거든요. 온갖 악마같은 짓을 다 해놓고 아멘~ 한번 하면 다 용서받았다고 떳떳하게 사니까...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저 교회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토지 경계로 분통터질 때가 있더군요. 오래전 시골 집 리모델링 할 때 보니, 기존 담이 경계보다 더 좁게 되어있어서 이를 리모델링 할 때 최대한 확장하려 하니 무슨 멍멍이 같은 논리를 대면서 마을 노인들이 못하게 막으려하더군요. 길이 좁아진다나.. 진짜 무슨 집단 린치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경험 있다 보니 저런 마을 단위 시골은 진짜 내막을 잘 봐야할 것 같습니다.
루시퍼(Lucifer): 쿠데타를 기도한 치천사의 지휘관 [명칭:빛을 발하는 자]바알세불(Beelzebul): 추방당한 이교도의 왕 [명칭:파리의 왕]벨리알(Belial): 가장 악덕을 사랑한 타락천사 [명칭:무가치]아스모데우스(Asmodeus): 처녀를 범한 호색 마왕 [명칭:파괴자]마몬(Mammon): 재능을 살린 지옥의 금광 채굴사[명칭:탐욕의 데몬]레비아탄(Leuiathan): 공포스러운 '마수'의 왕 [명칭:교만의 왕]바헤모스(Behemoth): 칼도 들어가지 않는 육지의 마수 [명칭:육지의 마수]
NoaeC
IP 220.♡.220.137
06-20
2019-06-20 19:47:17
·
쩝. 안타깝네요. 그런데 웃긴게 94년에 교회 설립할때 토지대장 보고 다 할텐데.. 그때 몰랐나.?
Life_on_Mars
IP 125.♡.184.83
06-20
2019-06-20 19:49:31
·
사탄 새끼들이네...
삭제 되었습니다.
도르
IP 223.♡.41.41
06-20
2019-06-20 19:55:16
·
현재 저 교회는 배방쪽 상가로 나갔구요.
건축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웃들과 관계가 다 깨졌으니....
마을 이웃의 집을 때려부신 교회에 나가 기도도 하고 십일조도 내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일까요?
아리바바
IP 39.♡.196.33
06-20
2019-06-20 20:55:47
·
부디 천벌 받아 그렇게 좋아하는 불지옥에 떨어지길 바랍니다.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아멘
IP 112.♡.80.122
06-20
2019-06-20 21:02:01
·
세금? 세에금?? 세에에금???
BackSoo
IP 223.♡.39.26
06-20
2019-06-20 21:05:46
·
내 땅에 있는 불법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철거하려면 법적절차를 밟아서 강제집행해야합니다.
그리고 위 내용대로면 할머니가 국유지도 일부 점용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교회에서 점유허가를 신청했는데 기존에 할머니가 먼저 점유하고 있어서 반려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교회소유 토지 이외의 곳도 한꺼번에 철거해버렸다는거죠.
위 내용상으론 용역깡패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어둠의끝엔빛
IP 210.♡.96.113
06-20
2019-06-20 21:26:03
·
이웃을 쫓아내라고 하느님이 시키나요? 장사치같은 종교인
삭제 되었습니다.
뭐래
IP 116.♡.87.76
06-20
2019-06-20 21:53:31
·
일반 사업자들도 저러진 않을 것 같은데..
요즘 저 종교는 악덕 프랜차이즈와 가맹점 같음.
seobong21
IP 1.♡.234.204
06-20
2019-06-20 21:54:29
·
주예수 를 욕 보이는
(주)예수 새끼들~
kgriver1105
IP 211.♡.227.12
06-20
2019-06-20 22:01:25
·
하아....교회는 건물이 아니거늘..
성경을 헛배우고 예수님을 모르는 인간들..
IP 1.♡.85.120
06-20
2019-06-20 22:09:15
·
이래도 일부인가요?
파도파도 괴담만이네요
개신교는 싸잡아 욕해도 문제가 없을정도네요
srab
IP 1.♡.7.3
06-20
2019-06-20 22:11:48
·
저러니 교회가 욕을 먹죠 먹어도 쌉니다
수퍼코일드
IP 122.♡.179.47
06-20
2019-06-20 22:22:16
·
찾아 보니 방송뒤에 땅팔고 나갔나 봅니다. ㅎㅎㅎ
silverlight
IP 118.♡.69.32
06-20
2019-06-20 22:26:27
·
역시나네요.
sinkaga
IP 125.♡.48.79
06-20
2019-06-20 22:35:31
·
면상까고 방송나오는 당당함 보소
개독 클라스 오지고요
윤열석개끼새야
IP 24.♡.83.249
06-20
2019-06-20 22:40:58
·
악마들..
soseepapa
IP 220.♡.92.157
06-20
2019-06-20 22:52:28
·
미친 것들.
IP 42.♡.58.214
06-20
2019-06-20 23:00:53
·
이런거 보면 저런 사람들의 종교란,,, 거짓된 믿음을 사고 파는 사업이란 생각밖에 안듬...
IP 180.♡.131.199
06-20
2019-06-20 23:16:16
·
그냥 너무 답답해서 말도 안나오네요. 법도 없고, 양심도 없고.
도대체 어떤 사고방식이 머리 속에 있으면, 남이 살고 있는 집을 포크레인으로 부술 생각을 합니까.
게다가 고작 교회 증축 때문이라니... 교회 좀 좁게 해놓으면 그만큼 큰일 나는지...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할말이 없네요.
nungguri
IP 175.♡.11.4
06-20
2019-06-20 23:25:00
·
저런 악마같은 것들이 무슨 종교를 한다고 하는지...너희들 신이 그리 가르치더냐.. 싸이코패스가 야 나랑 같이 놀자 하겠네
삭제 되었습니다.
IP 58.♡.173.20
06-20
2019-06-20 23:28:23
·
저건 개독이네요...제 주변에서 진짜 기독교는 찾아보기 힘든거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곰횽
IP 121.♡.179.95
06-20
2019-06-20 23:47:12
·
사탄도 감탄하고 가겠네요 와...
dㅎ.ㅎb
IP 125.♡.53.10
06-21
2019-06-21 00:12:05
·
교회는 동네 장사 아닌가요? 동네사람들한테 저래도 먹고 살 수 있나 봐요?
IP 118.♡.30.146
06-21
2019-06-21 00:27:37
·
에휴....예수팔아먹는 종교꾼들이죠...
달을품은해
IP 58.♡.226.92
06-21
2019-06-21 00:30:58
·
1부 한국 개신교는 '개'신교라서...
sairion
IP 14.♡.105.127
06-21
2019-06-21 01:10:14
·
음 특별한건 아니고 흔한 개독 스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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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은 아마 없을 것 같네요;;
도대체 뭐가 저리 떳떳한지;;
거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천국이 아닐테니까요.
댓글 보소 수정 했습니다 뀨
개신교 O
걔네들이나 거기다 님짜 붙이고요.
동네양아치들이 지들 대장한테
형님이라 칭한다고 동네사람들이 그놈한테
형님이라고 안하잖아요.
쟤들 논리가
다른신들 다ㅈ까 신은 우리신 하나뿐이라 하나님인데
우리는 신을 통칭하는말로 하느님 이란 표현이 있죠.
그리고 남의 땅이라도 점유권 자체는 인정이 되서 건축물을 부실수는 없는데...
법적으로 붙어서 저 교회 망했으면 좋겠네요.
그건 최근 판례가 많이 바뀌어서요.
소유권 인정 안해줍니다.
점유하고 버티기만하면 그냥 너꺼해라...? 이런 개막장법이 어딨는건지 정말....
남의 돈 훔쳐가서 안 주고 버티면 내돈 되야 맞는 세상인건가요.
다른 사람 소유 토지위에 건축한 무허가 건축물은 점유취득시효 같은거 없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분들 많더군요.
쟤네 유사 종교인입니다
자발적으로 세금 내는 교회 은근 있습니다.
건물 지방세요
개인 소득세 내고 재산 권리를 찾는건 이상해서요
성경처럼 살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도 안하면서 교회 간판걸고 목사라고 하네....
ㅉㅉㅉ
로드뷰 좌표
http://kko.to/55T7xQ40B
역시 개독은 노답입니다.
저런식이면 저동네 사람들을 전도하겠다는건지 망쳐놓겠다는건지...
빛과 소금이 아니라 짓밟히는 맛잃은 소금이 되었구만요...
아직까지 저렇다구요????
3년이 지났는데
는 개뿔
기독교가 기독교 했네요. 목사도 98%의 목사들이 하는 모습 그대로인듯....
뭐가 그리 급해서... ㄷㄷㄷ
그리고 교회도 동네 사람들 신도들도 모아야 될텐데..
저리 척을지고도 운영이 될지 참 신기하네요..
개신교에게 필요한 정신입니다.
할머니 힘내세요
위 내용만 봤을때 대부분 관련 주민의 진술과 교회측의 반응을 촬영을 했기 때문에 좀더 확인을 해봐야 하겠지만..만에 하나 주변에 사는 분들이 말도 안되는 어거지나 거짓말로 행동을 했다 하더라도 저렇게 하면 안되죠.
믿는 사람이.. 더구나 모범이 되어야 할 교회나 목사가 어떻게 저런 행동과 반응을 보이는지..
제가 부끄럽네요.. 이러니 교회가 욕을 먹지 ㅡㅡ..
그것도 종교기관이...
참 뻔뻔하네요..
https://map.naver.com/?street=on&lng=3bde692745abc6e64e3c882cda0fb5b9&mapMode=0&vrpanopan=1.9084340736064669&lat=bfb05c4309b6909b7e4a6017acc7541f&dlevel=13&enc=b64&menu=location&vrpanofov=120&vrpanoid=xNlMmOobdilQntKRwo32NQ%3D%3D&vrpanotilt=0
네이버 지도 : 2018년...
교회가 무식한 짓을 했네요.
저여자는 뭐 하하하하.
(주) xx교회 일듯~
지도 보니 그렇지가 않네요.
주민들 하고 척지면 교회 장사하는데 도움 안될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지도 보니 뭐 상관없을거 같네요. 크고 아름답게 교회 지어놓으면 근처 도시에서 신도들 모집하면 된다 생각하나 봐요.
세상에 존재하면 안되는 쓰레기들
목사라는 사람은 비공개네요.
보통은 반대 아닌가?;;;
Suppose a brother or sister is without clothes and daily food. If one of you says to him, "Go, I wish you well; keep warm and well fed," but does nothing about his physical needs, what good is it? In the same way, faith by itself, if it is not accompanied by action, is dead. (James 2:15-17)
왜냐하면 양심의 가책이라는게 없거든요. 온갖 악마같은 짓을 다 해놓고 아멘~ 한번 하면 다 용서받았다고 떳떳하게 사니까...
다 구라지..
화장실을 개조증축해준 상황인 듯?
아멘
교회란 이익을 위해 핑계거리 삼기 좋은 것.
나의 백성이 내가르침대로 살고 있구나..
전 그래서 그들을 비웃겠습니다
마태복음 5:39~44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건 경험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처 생긴 꼬라지도 암세포같네요.
루시퍼(Lucifer): 쿠데타를 기도한 치천사의 지휘관 [명칭:빛을 발하는 자]바알세불(Beelzebul): 추방당한 이교도의 왕 [명칭:파리의 왕]벨리알(Belial): 가장 악덕을 사랑한 타락천사 [명칭:무가치]아스모데우스(Asmodeus): 처녀를 범한 호색 마왕 [명칭:파괴자]마몬(Mammon): 재능을 살린 지옥의 금광 채굴사[명칭:탐욕의 데몬]레비아탄(Leuiathan): 공포스러운 '마수'의 왕 [명칭:교만의 왕]바헤모스(Behemoth): 칼도 들어가지 않는 육지의 마수 [명칭:육지의 마수]
건축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웃들과 관계가 다 깨졌으니....
범지구적 민폐입니다. 세계 최대 최악의 사기꾼 집단들
그리고 위 내용대로면 할머니가 국유지도 일부 점용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교회에서 점유허가를 신청했는데 기존에 할머니가 먼저 점유하고 있어서 반려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교회소유 토지 이외의 곳도 한꺼번에 철거해버렸다는거죠.
위 내용상으론 용역깡패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요즘 저 종교는 악덕 프랜차이즈와 가맹점 같음.
(주)예수 새끼들~
성경을 헛배우고 예수님을 모르는 인간들..
파도파도 괴담만이네요
개신교는 싸잡아 욕해도 문제가 없을정도네요
개독 클라스 오지고요
도대체 어떤 사고방식이 머리 속에 있으면, 남이 살고 있는 집을 포크레인으로 부술 생각을 합니까.
게다가 고작 교회 증축 때문이라니... 교회 좀 좁게 해놓으면 그만큼 큰일 나는지...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