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설득이나 납득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서인지
나이가 들어 에너지가 딸려서인지
이젠 의견이 달라도 그러려니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시려나요타인을 설득이나 납득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서인지
나이가 들어 에너지가 딸려서인지
이젠 의견이 달라도 그러려니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시려나요Wisely, and slow; they stumble that run fast. . . . Fluctuat nec mergitur...
길게 데이터 가져와서 설득해보려했던적이 있었으나...
이젠 그냥 이런 생각도 있다~ 정도로 간단히 쓰고 마네요.
사실 보통 서로설득이 아니고 이겨보려는 말싸움에 불과하기도 하고
애초에 태도가 상대 비난 인신 공격 비아냥으로 시작하는 사람과는 과연 대화가 되지 않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