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MaClien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개발한당 ·이륜차당 ·소셜게임한당 ·AI당 ·나스당 ·가상화폐당 ·소시당 ·위스키당 ·젬워한당 ·오른당 ·노젓는당 ·PC튜닝한당 ·스팀한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냐옹이당 ·바다건너당 ·육아당 ·와인마신당 ·골프당 ·클다방 ·디아블로당 ·야구당 ·IoT당 ·키보드당 ·찰칵찍당 ·달린당 ·리눅서당 ·날아간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얼마전 도쿄가서 느낀점... 222

72
2019-06-20 04:38:03 66.♡.227.60
peetslatte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90년대 초반 부터 자주 다녔는데..

요즘은 가면 갈수록 예전 제가 알던 도쿄가 아닌 모습을 느끼게 됩니다.


1. 점점 불친절한 느낌

- 한국이 많이 친절해 져서..

-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로 인해 도쿄 사람들도 피곤해 져서

- 사람들 성격이 점점 변해서..


2. 세련미가 떨어진 느낌

- 오랫동안 크게 변하지 않은 그들의 패션 스타일

- 지하철이나 길가에 보이는 중산층의 모습이 과거 일본의 풍요가 많이 사라짐. 삶에 지쳐가는 그들의 얼굴 표정이 느껴짐.


3. 유명 일본 식당들을 장악한 외국인 관광객

- 유명 라멘집 가면 백인 젊은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 요즘 간단한 영어 가능한 식당이 많음


이번에 가서 가장 크게 느낀건 역시.. 일본이 늙어져만 가는게 아니라

지쳐가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어쩜 과거에 안 보였을수도 있지만.. 


90년대 친했던 일본 친구가 그렇게 이민 가고 싶어했는데.. 

저에게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일본은 중산층 미만과 여성이 살기에 참 힘든 나라야.. 그래서 떠나고 싶어."

peetslatte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222]
흰색앵초
IP 59.♡.95.53
06-20 2019-06-20 04:40:26
·
ㄷㄷㄷㄷ 춘추가...

90년대까지 갈꺼 없이... 10년전에 비해서 친절함이나 세련미같은건 떨어지는거 같아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4:44:57
·
춘추...ㅠㅠ
ㅎㅎ
50을 바라 보네요 ㅋ
오라질
IP 110.♡.140.126
06-20 2019-06-20 04:45:38
·
2000년 좀 넘기고부터는 줄곧 내리막인것 같아요. 아직도 나라에 돈은 많지만.. 다니기엔 이제 소도시가 좋더군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4:47:07
·
저도 소도시 여행을 좀 다녔는데... 그래도 도쿄가 좋아요~
이번에는 관광객들 없는 지역도 좀 다녔는데... 참 좋더군요~
유디모니아
IP 110.♡.205.240
06-20 2019-06-20 04:49:53 / 수정일: 2019-06-20 04:50:35
·
지금도 일본에서 여자들의 위상은 안타까울때가 많죠
어느 면에선 한국남자들의 위상에서 느껴지는 안타까움과 비슷한 면이 있죠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4:53:04
·
제 생각에도 요즘 한국남자들의 위상이
일본 여자들의 위상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문제는 점점 추락하는 한국남자들의 위상이죠..
이카린
IP 115.♡.92.24
06-20 2019-06-20 04:54:28 / 수정일: 2019-06-20 04:55:11
·
여행을 그렇게 오랜 세월(?) 해오셨으니 현지인과 어떤식으로든 인연이 생길수 있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이어져오고 있는 사람이라든가 이런 사람이 기억에 남는다든가 뭐 그런거..
댓글이나 아니면 언제 새글로 썰같은거 있으심 그런거 좀 풀어주시면 재밌게 잘 읽어보겠습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5:03:10
·
가장 좋은 인연은 일본의 유명 대학교에서 은퇴하신 교수님인데..
정말 본받을 점이 많아요.. 그 분에 대해서 오래전 사설도 쓰곤 했는데..
제가 만나본 가장 훌륭한 사람중 한 분이십니다.
북한에 대해서 관심도 많으셨고
한국 집회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죠.. 그 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언제 기회가 되면 쓰고 싶지만..
나이를 먹다 보니 모든면에서 느려지네요..ㅎ 암튼 언제 한 번 일본 여행기 올릴게요~
siphe
IP 166.♡.50.110
06-20 2019-06-20 05:25:43
·
한국이 그만큼 올라오고 일본은 정체되고 그런 거 같아요
근데 일본만 그런 게 아니라 대부분 선진국들이라는 데를 가봐도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6:04:12
·
네 정말로 그래요.. 미국이나 캐나다도 그렇고..
오래전 갔을때 느꼈던 선진국이라는 느낌이 사라졌어요..
샌프란시스코도 그렇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서울보다 쳐진 느낌이 들더군요.
핸콕이
IP 175.♡.174.17
06-20 2019-06-20 17:20:43
·
@피츠라테님 왠만한 도시도 서울의 도시성을 따라오긴 힘들 것 같네요;; 한국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다 보니가 도시 같은 경우엔 보존 보다는 발전의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이건 취향 차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저는 그런 한국의 모습이 좋지만은 않아서... 다른 곳들이 처진다는 느낌 보다는 그들의 정서와 방향에 맞게 가꾸어 가는게 아닌가 싶으네요
Bird
IP 39.♡.54.163
06-20 2019-06-20 06:07:04
·
개인적으로 친절 세련미 영어 등등.. 방콕이 가성비가 젤 좋더라구요..
일부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더 나은점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태국 자주 갑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6:11:54
·
저는 일본 음식이나 문구 디자인용품 때문에
자주 가요~^^
오늘만참아줘
IP 222.♡.237.16
06-20 2019-06-20 16:02:16
·
저번주에 태국 다녀오면서 공항내부에 흡연 구역 싹 없앤 것보고... 아 가지 말아야겠구나 했네요
windck7
IP 210.♡.191.135
06-20 2019-06-20 06:37:17
·
개인적으로 이번 도쿄올림픽 이후 일본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는 중입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6:42:51
·
긴자에 있는 올림픽 상설관도 가봤는데..
느낌이 ... 생각보다 국가 경제에 주는 영향이 높을거 같지는 않아요.
물론 관광객은 더 증가할거라 생각됩니다만..
결국 중산층 미만은 별반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windck7
IP 210.♡.191.135
06-20 2019-06-20 06:48:11
·
@피츠라테님
보통 어느 나라나 올림픽 직후 경제가 꼭대기 찍고 급락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일본이 올림픽에 여느 나라들 처럼 돈을 쏟아붓는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돈을 쓰고 있을텐데...

dvpxsodium
IP 222.♡.168.215
06-20 2019-06-20 06:49:13 / 수정일: 2019-06-20 06:51:22
·
저도 도쿄올림픽 이후 일본 경제가 어찌 흘러갈까 궁금합니다.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대규모 스포츠행사 유치가 막혀있는 국가경제에 호재가 되는 시절은 냉전시대에나 통할법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특히나 일본같은 이미 선진국 반열에 올라있는 나라에겐 기대할 만한 개최효과랄 만한 게 더 뭐 없지 싶어서 과연 개최 후 일본은 경제면에서 어떤 성적표가 나올지가...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6:51:07
·
@의심과낭만님 올림픽이 더이상 국가 경제를 올려주는 역할은 어려워진 시대가 되지 않나 싶어요..
일본도 돈을 쏟아 붓지 않는걸 보면.. 투자해도 뽑기가 쉽지 않다고 판단 했을거라 봐요..
아직까지는 분위기가 그닥 이었어요.
Thomas
IP 27.♡.215.254
06-20 2019-06-20 06:50:33
·
자주 출장을 가는데 저랑 거의 똑같으시네요. 100퍼 공감합니다. 한국에서 중산계층 이상이라면 굳이 일본이 살기 좋다고 느낄정도는 아닌듯 ...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6:53:38
·
예전 지하철을 타면 일본 잘사네... 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일본 죽어가네... 느낌이었어요..
제가 머물던 긴자도.. 과거에 비해.. 부유한 느낌이 덜하고..
한국이 올라가서 그렇게 느낀것 + 일본이 내려간것 .. 이렇게 합산해서 느껴진게 아닌가 싶어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6:56:51
·
아 게다가 긴자 럭셔리 샵에는 손님들이 별로 없고..
오히려.. 유니클로, 무지, ABC 마트에만 드글 드글 하더군요.
물론 관광객들이 많았지만 (무지는 일본인들도 많아요)
그렇다면.. 그나마 관광객 때문에 중저가는 살아 남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자세히 보니
긴자에 중저가 샵이 과거에 비해 많이 늘긴 했더군요..
화이트플
IP 183.♡.207.100
06-20 2019-06-20 07:02:46 / 수정일: 2019-06-20 07:04:47
·
동감해요.
대체로 한국은 블링블링을 더 좋아하고 일본은 소박한 세련됨을 좀 더 좋아하지요.

그렇다해도 ..전철에서 만나는 일반 사람들 표정이나 옷매무새가 한국보다 더 지쳐보이고 남루하구나..하는 느낌이죠.물론 상위 몇% 사람들은 튀지않은 우아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 세계 최고급을 일본이 많이 소비하죠)
대부분의 서민들은 한국인들보다 더 지쳐있는것 같더라구요.

꼭 밀려드는 관광객뿐만이 아닌것 같아서...왜 그럴까? 궁금하더군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7:10:15
·
점점 벌어져 가는 빈부격차와 함께 높아져만 가는 연령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는 확실히 밝고 멋진 젊은이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가난한 중장년층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bab1818
IP 58.♡.217.167
06-20 2019-06-20 07:09:46
·
굳이 멀리안가도 일본 남성들 머리스타일이나 패션보면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다는거 알겠더라구요 ㅋㅋㅋㅋ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7:11:17
·
ㅋㅋ 맞아요... 어쩜 그리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오랫동안 하는지...
20년전 방송 봐도... 현재 진행자도 똑같고.. 진행자 머리 스타일과 패션도 똑같죠..
앗싸조쿠나
IP 211.♡.70.23
06-20 2019-06-20 07:46:45
·
긴자나 시부야 80년대 사진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거의 변한게 없죠 ㅋ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7:54:02
·
제가 정확히 93년도에 긴자, 시부야 모두 갔었는데...
당시 신세계였어요.. 한마디로 얼었죠... 지하철 타면 제가 너무 촌스러운거 같아서
창피하기도 했고.. ㅎ 그때가 생각나네요.
앗싸조쿠나
IP 211.♡.70.23
06-20 2019-06-20 08:00:17
·
@피츠라테님
2000~2010년 사이에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한국이 패션, 화장, 디자인 등등 여러가지에서 촌스러웠어요 ㅋ 일본인들도 한국 촌스럽다고 얘기하는거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역전이랄까, 한국이 여러모로 치고 나간 느낌이 드네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8:02:07
·
@앗싸조쿠나님 제가 디자인 계통에 오랫동안 있었는데... 정말 하늘과 땅차이 였어요.. 지금은 정말 격차가 많이 좁혀졌죠.. 격세지감이에요 ㅎ
사백타
IP 223.♡.22.36
06-20 2019-06-20 08:03:30
·
정말동감합니다 대학생이던 16년전 일본에 있을때는 한국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진짜 모든게 세련되고 앞서있었는데요...! 특히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는 정말 별세계였죠...! 근데 요즘은...! 에너지를 많이 잃어버린 느낌이죠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8:08:19
·
J-pop을 오랫동안 들었는데... 음악에서 그 현상이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모샤
IP 121.♡.74.208
06-20 2019-06-20 08:04:00 / 수정일: 2019-06-20 08:04:21
·
단순하게 뉴스와 경제지표만봐도 저기가 겉으로야 경제부흥한다 어쩐다 포장해도 결국 활력을 조용히 잃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도 속도의 문제가 있을뿐 남 걱정할때가 아니란거죠.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8:09:57
·
서강대 김영익 교수님 강의를 들어보면 (유튭에 있습니다.)
아베노믹스가 이룬 일본 경제가 현재 얼마나 부실한지 알수 있습니다..
yjyjyn
IP 183.♡.190.105
06-20 2019-06-20 08:07:03 / 수정일: 2019-06-21 10:48:45
·
일본 살다가 왔고 일본어로 밥먹고 사는데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무엇보다 젊은인력 부족으로 주요 도시 중심가 식당이나 편의점에 가도 동남아, 중동계 점원이 많습니다.
이들한테 일본식 서비스와 응대를 기대하기란 힘들겠죠.
일본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 가보면 관광객들와 일본 노인들만 우글거립니다.
이대로 가면 라멘이랑 요시노야만 남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과거에는 도쿄 도심에 가면 과거부터 이어져온 경제대국의 위용에 살짝 위축됐는데 지금은 겉만 그럴싸하고 속은 낡은 부분이 너무 많죠. 시오도메는 엄청난 빌딩숲인데 옆동네 아사쿠사만 가도 시골역.. 소위 쇼와스러움이라고 하는 그런 갭을 즐기는 세대는 이미 너무 연로했고요. 우리나라 스타필드만 가도 일본 어지간한 복합 쇼핑몰 싸다구 때리니..

쇠퇴보다는 퇴색이라는 말이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쉽게 무너지진 않겠으나 그 고유의 색이 점점 바래지는 느낌..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8:13:31
·
요즘 도쿄를 가면... 그나마 마루노우치에 가야 예전 도쿄의 세렴됨을 느낄수 있더군요..
얼마전 긴자의 밤은 죽은 지역이었어요... 술집도 텅텅 비어있고...
후배랑 둘이서 어느집 매출 올려 줄까?? 고민하다가.. 손님은 없지만 열심히 일하는 부부가 보이는
맥주집에 가서 마셨는데.. 마시는 동안 손님 두 명? 정도 와서 맥주 한 잔씩 하고 가더군요..
과거의 긴자가 아니었습니다..
Legoheim
IP 175.♡.45.122
06-20 2019-06-20 08:07:49
·
전 그래서 오히려 재미있는 느낌이 들어요, 가끔 가보면 한 20년 전으로 타임슬립한 느낌? 한참 어리고 호기심에 여행 갔던 느낌이 많이 변치 않아서 지금 가면 왠지 향수를 불러일으킨달까..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8:14:32
·
90년대 당시 음식가격이 별 반 차이없는데.. 과거에는 흐억~ 요즘은 좋은걸~
이런 생각이 드는게 참 신기합니다 ㅎㅎ
아이뽀옹
IP 124.♡.107.42
06-20 2019-06-20 08:10:29
·
1. 저도 극히 친절하다 느낀 사람들은 그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뿐이었고..일반 시민들은 잘 모르겠네요.
2. 제가 옷을 잘 못입고 패션센스가 없어서인가..그리고 일본 그 특유의 개인주의적 문화가 더해져 오히려 이런 점 때문에 남 눈 신경안쓰고 다니기는 편했네요 ㅎㅎ 한국은 너무 남에게 참견하기 좋아하고 그 특유의 오지랖들 때문에 항상 반강제로 유행을 좇아가야만 하는거 같아 너무 피곤합니다.
3. 전 그 간단한 영어도 잘 안통하는 곳이 너무 많아 결국 파파고 켜고 어케든 안되는 일본어로 소통해보고자 했던 기억만..ㅠ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8:16:06
·
서비스업 친절도도 과거에 비해서 떨어져 가는게 안타까워요..
삭제 되었습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8:18:34
·
넵 맞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10년 살았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사는데... 한국 특히 서울과 경기도는 정말 엄청난 선진국이죠..
진짜 웃긴건... 제가 사는 캐나다 동네가.. 서울에 비해 그다지 깨끗하지 않네요..
(캐나다는 깨끗한 이미지 인데.. 말이죠)
그 외 저도 30여개국 다녔지만... 지금은 한국이 정말 살기좋은 국가라고 확신합니다..
e63amg
IP 106.♡.142.132
06-20 2019-06-20 11:18:03 / 수정일: 2019-06-20 13:07:23
·
근데 서울 경기 몇몇 곳만 그렇다는게 문제죠..
조금만 지방으로 내려가도 아직도 토인처럼 사시는분들이 수두룩...
doremy
IP 211.♡.69.70
06-20 2019-06-20 12:32:02
·
@e63amg님 토인이란 표현은 여러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단어같습니다...
TheCryingMachine
IP 218.♡.186.133
06-20 2019-06-20 13:16:56
·
@e63amg님 토인이라면 ㄷㄷㄷㄷㄷ
서울 경기 사시나봐요. 그 동네는 거진 다 이주 토인들의 2세, 3세들인데 ㄷㄷㄷㄷ
PokerFace
IP 223.♡.41.88
06-20 2019-06-20 08:15:06
·
10대말 20대초 그러니까 십여년전 일본은 여기는 선진국이구나 라던가 경제대국이라던가.. 특유의 일본 문화들이 참 대단해보였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죠.
문제는 우리나라도.. 젊은 세대와 출산율 급감 등으로... 그 뒤를 따라갈거 같아서..
peetslatte
IP 198.♡.243.253
06-20 2019-06-20 08:22:37 / 수정일: 2019-06-21 03:14:20
·
제 생각에는... 한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폴 등
특히 동북아 국가들은 성장후 고점 정체 되어서 잘 살거라 생각됩니다.
이 나라들 특징이 비슷한데.. 부지런하고 소비성향 강하고 노인국가죠..
그래서 젊은이들 중심으로 국가주의가 무너지고 있는데.. 동북아시아가 점점 좁혀 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동북아시아 국가간의 장벽이 무너지면서 견고한 세계 최고의 마켓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희에게는 또 다른 기회이며 한국은 문화의 선점으로 인해 많이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맞춤법
IP 58.♡.238.52
04-20 2021-04-20 10:47:50
·
@PokerFace님 라"든"가 라"든"가
노아파파
IP 223.♡.255.208
06-20 2019-06-20 08:21:38
·
우리나라가 많이 발전해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는서 같아요
우리나라 시민수준 많이 좋아졌어요 정말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8:23:40
·
급격히 좋아졌어요.. 이제 좀더 세밀하게 좋아지면 최고로 올라 설거라 생각되요~
solpee39
IP 58.♡.139.223
06-20 2019-06-20 08:27:35 / 수정일: 2019-06-20 10:18:51
·
미식 여행이 목적이라면 도쿄와 서울은 격차가 아직 상당한 편이라 요즘도 긴자를 자주 가긴 합니다만, 솔직히 10년 뒤엔 굳이 비행기를 탈 필요를 느끼질 못할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따라왔어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8:30:13
·
네 정말 그렇죠?
저도 나름(?) 미식가라 일본을 자주 가는데..
급격히 좁혀지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래도 일본에는 미슐랭등의 평가를 거부하는 맛집들이 많아서
앞으로도 자주 가고 싶어요 ㅎ.. 그런데 그런 맛집들 대부분이 일본어가 안되면 거부를 하니...
일본어를 배워야 할지... 고민 됩니다 ㅎ
동굴인
IP 121.♡.117.189
06-20 2019-06-20 08:37:40
·
2 번은 저도 완전 동감입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8:56:28
·
그죠? 그래도 상위 패션은 일본이 워낙 좋아서..Beams 같은 곳에서 옷을 사요~
hamagun
IP 182.♡.45.206
06-20 2019-06-20 08:56:28
·
더군다나 라면집은 중국부인들이 태반 점령을... (응?)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8:56:55
·
제가 간 (사진 속 라멘집) 곳은 백인이 점령을.. ㅠㅠ
dewymorn
IP 116.♡.56.152
06-20 2019-06-20 09:10:10
·
그제 도쿄에서 돌아왔는데, 1억 인구와 5천만 인구의 차이가 느껴졌어요.
세분화된 소비 스타일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직까지는 일본이 약간 위라는 느낌이었어요.
긴자 한복판에 손수건만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라니...
일본인도 팍팍하게 사는 건 알겠는데, 그럼에도 그런 소비가 가능한 건 부러웠습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9:14:29
·
네 맞습니다... 그런면은 정말 넘사벽 수준이에요..
그래서 저도 도쿄 쇼핑이 참 즐겁습니다..
Legoheim
IP 175.♡.45.122
06-20 2019-06-20 09:37:16
·
세분화된 소비스타일!!! 핵심입니다. 맞습니다. 이거였군요 제가 왜 항상 쇼핑의 만족도가 국내에서와 일본에서 다른지... 맞아요 그랬던거 같습니다. 마이너한 취향에도 그 취향에 맞는 제품이 대부분 존재 하죠!!! 일본이 그런 부분은 확실히 훨신 앞서는 거 같습니다. 이제야 확 와닿네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20:59
·
@Legoheim님 도쿄도 그렇고 일본의 중소도시를 가도 세분화된 매장들이 많습니다.. 그걸 알고 쇼핑하면 정말 좋습니다만.. 돈이...ㅠㅠ
시균
IP 117.♡.16.87
06-20 2019-06-20 12:34:09 / 수정일: 2019-06-20 12:34:32
·
@Legoheim님
도쿄가 1억정도의 인구가 밀집되어있다보니 다양성이 유지되는게 참 좋더군요.
게다가 현금 위주의 소비패턴이 변하지 않아서 오프라인시장이 발달되어있고 주요 상업지구에 매출이 엄청나죠
graced8845
IP 121.♡.170.79
06-20 2019-06-20 09:17:37
·
다른건 모르겠고 1번은 격하게 공감합니다. 2012년 도쿄에 처음 갔을때 느꼈던 친절과 올해 느꼈던 친절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9:24:11
·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시절그때
IP 118.♡.249.190
06-20 2019-06-20 09:22:06
·
15년전 오다이바 처음 가보고 충격받고 서울 돌아오는데....삐까번쩍한 도쿄랑 여러모로 대조된다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요새는 그닥 안그렇습니다. 도쿄 아니라 샌프란, 시드니...세계 어딜 가봐도 뭐 서울이나 별 차이도 없네...라건가 오히려 살기에는 서울이 더 낫겠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9:25:55
·
15년전도 그랬는데... 93년에 갔었던 저는 충격이 어마 했어요..
제가 샌프란에서 살았는데.. 최근에 가보니.. 서울이 더 좋습니다... 정말 서울 좋아요 (미세먼지만 없다면..ㅠㅠ)
지원군
IP 211.♡.140.95
06-20 2019-06-20 13:57:58
·
93년이면.....ㄷㄷㄷㄷ 대전에서 엑스포하던 시절인데...
nekotoro
IP 106.♡.103.235
06-20 2019-06-20 09:41:47
·
일단은 인구 전체의 평균연령이 급격히 올라간 게 무시 못할 거 같긴 하네요.
근데 우리가 일본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늙어갈 거라는 게 무서운 거구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09:47:26
·
일본은 정말 노인국가인거 같아요... 한국도 급격히 늘고있고 하지만
로봇이 빨리 발전해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해 줄거라 믿습니다~
jjangwoogi
IP 211.♡.137.81
06-20 2019-06-20 10:02:28
·
방사능때문에 안갈랍니다
/Vollago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0:42:43
·
제 친구 한 명도 같은 이유로..
시균
IP 117.♡.16.87
06-20 2019-06-20 12:37:30
·
아.. 최소한의 여행가능한 지역이 오사카나 그 아래지방이죠...
도쿄는 거주자가 줄고있어서... 암발병률이나 두드러기 수포등 면역위주의 질환자가 많은것같아요
먹는거도 안전하지 않고...
사랑주스
IP 110.♡.58.39
06-20 2019-06-20 14:58:22
·
@시균님 그래도 먹는 음식이 문제죠..
볼장 다본 사람이라면 상관없지만
그래도 암 발병률이 급격히 올라 가니까요
킵스
IP 42.♡.73.95
06-20 2019-06-20 10:14:56
·
비슷한연배에 비슷한 시기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다른점은 저는 최근엔 가보지못했습니다. 벌써 7년정도되었네요.아직도 친구들이 오라고 합니다만 기회가 생기지않아 그져 그립기만 합니다. 여권은 신장될일 없을거에요. 남권이 내려놓을 생각이 없기때문에...제 생각엔 일본은 전반적으로 보수성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치가 바뀔수없는구조로 계속달려가고 현재는 뒤집을수없는 체계로 되어있죠. 전반적으로 점잖은특성을 반영하기도하는거겠지만, 과격,급진적인사람도 다 우경쪽에만 붙어서 정부의 노리개로밖에 존재하지 할수밖에없는 암담한 상황. 어떤관점으로 보자면 훌륭하고, 잘사는 나라지만 절대변화하기 힘든나라....런던하츠보면 박장대소하던때가 그립군요. 지금도하나요?
peetslatte
IP 198.♡.243.253
06-20 2019-06-20 10:45:58 / 수정일: 2019-06-21 03:17:53
·
앗 비슷한 연배.. 반갑습니다..
런던하츠는 작년에도 봤는데... 이제는 재미도 없고 지루하더군요.. 역시 일본은 포맷을 너무 오랫동안 유지하는 이해하기 힘든점이..

제가 위에 적은 교수님...은 60년대 과격한 일본을 그리워 하더군요.. 한국을 보면 그때 생각난다고..
일본의 보수적인 면은 과연 언제 바뀔까요? 알면 알수록 너무 보수적이라 숨이 막힐거 같다가도..
수긍하고 살면 편할거 같기도 하고...
킵스
IP 42.♡.73.95
06-20 2019-06-20 11:46:20
·
@피츠라테님 교수님 언급하신부분... 전공투라는 전설이 있는데, 도쿄대학 그유명한 위치도 다녀왔는데요. 일본이 그러했다고? 지금의 초식화된 일본 민중을 보면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초식화인데 유독 "사회적"으로여성에게만 강골인경향이 있어요. "개인적"인 여성을 보면 전혀 남자들에게 핍박받는 존재이긴 커녕 오히려 군림하는쪽에 가깝죠. 이 현실을 많은 분들이 잘모르시는듯합니다. 여러나라다니며 많은 국적사람들과 일해봤지만, 우리나라 남자 참 불쌍하다 생각들면서도 일본에 남자 생각하면....그래서 한국이나 일본이나 독신이 많은거 같아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04:20
·
@킵스님 잘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일본 광고를 보면 나오는 엄마... 자식에게 잔소리, 남편에게 윽박 지르는 모습... 보면서 일본도 똑같구나... 였어요.. 제가 말한 일본 교수님도 도쿄대를 나오셨어요.. 사회운동을 오랫동안 하셨습니다.
루인웨니
IP 128.♡.207.84
06-20 2019-06-20 10:19:29
·
저는 2번이 좀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예전에는 일본 하면 진짜 뭔가 우리보다 더 나은게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왜 저러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패션이나 헤어 보면... ; 어우 저게 뭐야 하기도 하고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0:47:24 / 수정일: 2019-06-20 10:48:27
·
상위는 아직도 넘사 같은데.. 예전에는 중하도 워낙 스타일이 좋았죠..
일본도 보면 사람들의 스타일 빈부격차가 급격해 지고 있는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0:47:48
·
일본 기업문화는 정말 숨막히더군요..
tennosi
IP 182.♡.86.48
06-20 2019-06-20 10:24:10
·
전 오사카를 1년에 한번씩은 가는데. 얼마전에 갔다와서는 이제못가겠더라고요 상점들 들어가면 점원이 다 중국인이더군요 그래도 몇년전에는 외국인을 써도 일본어가 가능한 사람을 쓰던데 요즘은 일본어도 영어도 안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뭔가 일본 온 느낌이 없더군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0:49:25
·
중국 관광객들이 워낙 많아서 인거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바닐라플랫화이트
IP 14.♡.177.212
06-20 2019-06-20 10:45:16
·
일본사람들이 세련됐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20년전 스타일 바뀌지 않고 계속 유행하고 항상 같은 스타일이 주류로 자리잡아서 옛날에나 개성있었지 지금은 식상을 넘어서 지겨울정도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패션 감각 꽤 앞서있습니다. 스트릿패션은 다양하고 상당히 좋은 편이에요.
그걸 명동가서 찾으니 안보이죠.
그리고 명품도 구찌 발렌시아가 입으면 해외 최신 트렌드 따라가는거 맞아요.
페라가모 허리띠 두르고 다니는거랑은 다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런치쿠폰
IP 223.♡.175.7
06-20 2019-06-20 15:14:36 / 수정일: 2019-06-20 15:18:51
·
@NOOJNIM님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오야마랑 오모테산도, 히로오 같은 곳에 가면 아직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느껴지는데 말이에요. 단적으로 오사카에도 있는 티파니 직영점이 서울엔 아직도 없는 것만 봐도 뭐.. 서비스도 천지차이구요. 여기서 이야기하는 일본은 한국으로 치면 명동, 종로 다녀와서 별로네 촌스럽네 하는거랑 별반 다를 바 없어보여요.
바닐라플랫화이트
IP 14.♡.177.212
06-20 2019-06-20 15:53:40 / 수정일: 2019-06-20 16:04:06
·
@NOOJNIM님 눼눼 니뽄 많이 가고 많이 좋아하세요..님 패션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 니뽄처럼 갈라파고스 같은데 대화할필요가 없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23.♡.204.124
06-20 2019-06-20 21:41:54 / 수정일: 2019-06-20 21:42:10
·
@NOOJNIM님 네 같이 대화 나누다 보니 저도 일뽕에 취하네요.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23.♡.204.124
06-20 2019-06-20 21:48:41
·
@Marlin.Siraegi.Namul님 한국이 일본보고 따라간다는 거에는 절대 동의할수 없네요. 어차피 패션은 유럽이나 뉴욕따라가고 수입사나 엠디들 전부 그쪽 브랜드 직접 컨택하고 따라가는데 일본을 추종한다니요.
십몇년전에나 일본거쳐 한국 유행이지 지금은 전부 바로 들어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일본은 어느땐가부처 자꾸 옆으로 삐져나간다는 느낌입니다.
뭔가 남들과 다른걸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건지 일부러 메인스트림을 거부하는거 같아요.
아니면 나물님이 좋아하시는 패션과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다른거겠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peetslatte
IP 198.♡.243.253
06-21 2019-06-21 03:22:59
·
@NOOJNIM님 @Marlin.Siraegi.Namul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아직까지 상위 패션은 일본 특히 도쿄는 전 세계 탑이죠. 일본 유명 편집샵 가면 다양하고 멋진 셀렉션에 놀랍죠.. 제가 쓴 글은 일반인 이야기이고 상위로 올라가면 아직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一期一會
IP 223.♡.41.81
06-20 2019-06-20 10:32:17
·
처음 카모메를 탔을 때. 우와... 했었습니다.
그러다 현재는 관광객 차암 많은 교토로만 가고 있는데...
늙어 가고 있다는 것이 보이고... 피곤함도 보입니다.
흡연 문화에 대한 차이로 충돌도 보이구요.

야마시타 타츠로의 크리스마스 이브. 분위기가
가장 황금기를 나타낸다 생각합니다.
마르면먼로
IP 121.♡.55.34
06-20 2019-06-20 10:43:07
·
공감합니다.

야마시타 타츠로 와 타케우치 마리야 부부 전성기 시절. 시티팝 시절이 그 시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0:51:21
·
교토 갔을때 참 좋았는데..
관광객이 많아서 뭐랄까.. 택시도 거칠고.. 직원들도 도쿄에 비해 친절하지는 않더군요
一期一會
IP 223.♡.41.81
06-20 2019-06-20 11:45:44
·
@피츠라테님
사람에 치이는게 보이니까요.
사실. 얼마 다녀 본 것은 아니지만...
도쿄가 그나마 더 친절하다 생각합니다.
사람이 크게 많이 오지 않는 비싼 곳이나 가야
그나마 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그 비용에
봉사료가 포함 되었겠지만요.
一期一會
IP 223.♡.41.81
06-20 2019-06-20 11:46:32
·
@님
네. 그래서 시티팝을 가끔 듣는게...
아무 고민이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듣습니다. 밝고 좋아서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05:28
·
@一期一會님 저도 시티팝 참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BTS만 들어요 ㅎ
Deemo와소녀
IP 39.♡.46.157
06-20 2019-06-20 10:35:03
·
저도 3년만에 갔다왔는데 확실히 사람들이 얼굴에 삶에 찌든것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이든 사람이 3년전에 비해 많이 보인다는 것이 체감됬고요. 무엇보다 회사가서 미팅하면 어찌된게 젊은 사람 보기 힘듭니다. 다들 우리나라에서는 간부정도 달 연배들만 보이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우에노쪽으로 많이 머무는데 중국인 상인과 외국인 상인들이 상권을 예전에 비해 많이 장악했더군요. 3년만에 와서 그런지 몰라도 예전만 못하다는걸 느낍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0:58:50
·
역시 저만 느낀건 아니었네요..
이번에 갔을때는 이상하게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아요.. 특히나 5-60대 를 보면..
황금기를 누리고 지금 힘들면 박탈감이 엄청 클텐데... 라는 우려도 들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방구석김밥
IP 110.♡.26.119
06-20 2019-06-20 10:38:26
·
유명 관광지화 되면서 부터 그곳은 내 추억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곳이 되는 것 같아요. 매번 가는 그곳에서 남들 몰래 가는 나만의 장소 만들어 두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고향이 부산이라 갈때마다 세련되지고 발전되는데 관광객들 줄서 있는거 보면 피곤해지더라구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03:46
·
추억은 미래를 위해서 또 만들어 가야죠 ㅎ
우단
IP 211.♡.132.100
06-20 2019-06-20 10:41:37 / 수정일: 2019-06-20 10:41:58
·
전 걱정이 우리도 20년 뒤에 그렇게 될거 같아 좀...성장동력을 상실하는 모습을 보신게 아닐까 합니다. 영국도 가보면 그렇고, 프랑스도 그렇고 사실 거긴 그렇게 된지 꽤 오래된거 같던데, 여전히 선진국이지만 성장동력을 못 유지하는 나라의 서민문화는 인종차별(외국인에 대한 경계), 날카로움, 흔한 경범죄...이런 점으로 다 채워지는 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서울은 점점 국제화 되어가서 세련되어 지고 편하고 동시에 안전까지 한데, 아마 15년,20년 후에는 어떻게 될지...
귀엽냐도토리
IP 220.♡.183.168
06-20 2019-06-20 10:49:36
·
그런데 일본엔 없고 한국에 있는게 있죠. 북한 문제.
힘들기도 하겠지만 예전엔 돈이 없어서 못끼어들었다면 이젠 돈을 회전 시킬수 있어서 엄청난 자극이 한국경제에 올거라 생각됩니다.


우단
IP 211.♡.138.170
06-20 2019-06-20 11:03:41
·
아 그렇네요. 저도 거기에 희망걸기도 했습니다 단지 불안정 해서 그렇지만요. 지금 부터 제도 정비 잘 하고 투명한 사회 되어서 경제통일로 인한 부가 잘 분배되면 좋겠습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04:42
·
프랑스 부부를 만나서 대화를 나눈적이 있는데.. 파리는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아시아 국가들을 부러워 했어요~
1830m
IP 112.♡.91.202
06-20 2019-06-20 10:42:32
·
도쿄가면 좋은게 ㅎㅎ 80~90년대 레트로한 느낌이 나는 곳이 많다는거요 ㅋㅋㅋ
옛날 생각도 나고 괜찮더라구요. 관리 잘 되고 깨끗한 오래된 시설들이 보기 좋더군요.

근데 도쿄는 이야 사람 어딜가도 넘쳐나서.. --;;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저번달에 다녀옴)
이제 무슨 특정한 도쿄에서만 되는 일이 생기지 않는 한은 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가깝고 해서 일본은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저는 나고야가 제일 괜찮았습니다.
관광객 별로 없고.. 씨티라서 필요한 것 다 있고 물가도 괜찮고 동네 깨끗하구
만약 일본에서 살아야 할 일이 생기면 1순위 나고야 2순위 삿포로 3순위 후쿠오카 생각합니당
우단
IP 211.♡.138.170
06-20 2019-06-20 11:02:51
·
저도 그렇게..동의합니다 의외로 세련되고 조용하고 안전하고 도시기능 모두 있고. 나고야 가 살기에는 참..ㅋ 좋을거같습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06:28
·
저역시 도쿄의 레트로 느낌 동네들 좋아합니다.. 요즘 가면 그런 동네만 다니죠~
저는 나고야는 아직 안가봤는데 가보고 싶네요~
지금까지 다녀본 일본 도시들 중 도쿄 빼고 좋았던 곳은 고베인거 같아요~

olllllo
IP 124.♡.165.10
06-20 2019-06-20 10:42:42
·
예전에 일본 처음 출장 갈때, (도쿄, 국제전시장) , '아 일본이 잘살긴 하는구나' 했는데..
요새는 그냥 너무 한국이랑 똑같아서 감흥이 없어요.ㅎ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07:06
·
정말 감흥이 점점 떨어지네요 ㅠㅠ
윈도정품인증
IP 124.♡.188.7
06-20 2019-06-20 10:46:54
·
그래도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양하고 식당도 다양한 매력이 남아있는거같습니다
레트로한 분위기랄까요 ㅎ종종 놀러가기엔 도쿄만한곳도 없죠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07:33
·
그래도 도쿄죠 ㅎㅎ 참 멋진 도시인건 맞아요
graph
IP 203.♡.128.122
06-20 2019-06-20 10:47:05 / 수정일: 2019-06-20 10:47:18
·
카가리 너무 맛있는거같아요 ㅜ_ㅜ)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07:52
·
사진보고 맞추시다니 ㅎㅎ
펑키혼
IP 124.♡.180.9
06-20 2019-06-20 10:48:14
·
저도 오래전부터 자주 다니는 편인데, 공손하고 예의바르며 거절이나 싫은소리 못하는 국민성이 제 성향이랑 같아서 그거 하나만큼은 호감이었는데요...이제는 저도 그게 아닌거같다는 느낌이에요. 말씀하신대로 나라가 늙어가는중이라 그런가봐요. 내성적이던 청년이 세상에 찌든 중노년으로 변하는 딱 그 느낌이네요. 아이러니한건 진짜 노인들에게만 그나마 몸에 밴 친절과 공손이 남아있고 젊은세대들은 우리나라사람들이랑 아무차이 없는것 같고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09:52
·
저는 이상하게 일본 중노년들도 참 안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열심히 일해서 부유한 나라 만들고 흥청망청 쓰다가 지금은 찌들어 가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말씀대로 젊은이들은 과거 일본의 공손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죠..
미니쉘
IP 211.♡.59.115
06-20 2019-06-20 10:51:41 / 수정일: 2019-06-20 10:52:32
·
2001년쯤 런던에 갔을때 일본여자애들이 엄청 많았었죠. 다들 꼬르동블루 유학, 어학연수 등등 다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 상태였고, 그중 하나는 영국 국적의 중국인과 겨론했어요. 일본 경제가 안좋다고 그때 떠나온 애들, 특히 도쿄서 사무직으로 일했던 여자들 엄청 많았습니다. 꼭 29살, 36살 이런 나이 많은 애들이였고요. 참고로 도쿄는 관동지방 농산물 유통지역이라 후쿠시마 근교서 재배한 농산물 먹을 가능성 높고, 나고야 아래로는 남쪽 농산물 유통이라 들었고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10:57
·
90년대 일본 해외 유학과 관광객들이 넘쳐났죠.. 지금은 젊은이들이 너무 안나가서 난리라고 하더군요..
윳사
IP 153.♡.78.228
06-20 2019-06-20 11:00:35 / 수정일: 2019-06-20 11:01:34
·
저도 요즘 이 비슷한 생각했는데ㅋㅋ 반갑네요. 예전엔 일본이 한국 경제규모 4배라해서 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더 다양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굳이 그렇지도 않네요. 경제규모로 따지면 인도나 중국이 한국의 배기도 하구요. 제가 특히 느꼈던 건
1. 젋은 세대가 소비주축이 되는 시장(패션, 화장품, 연예 등)은 한국이 다 따라잡았거나 더 뛰어남, 해외 트렌드에 반응하는 것도 한국이 더 빠름.
2. 가격 대비 합리성에서도 한국이 많이 올라옴. -> 대중적이고 가격합리성이 중시되는 시장의 제품, 디자인 등에서도 우수
3. 고급품, 장인정신이 강조되는 시장은 아직도 일본이 우위에 있음
이 외에도, 소비에 관련된 모든 활동(접객 서비스, 결제, 배송등)에서 만족감(가격 대비)은 종합적으로 한국이 더 높다고 봅니다. 이렇게 된건 일본경제가 많이 쇠퇴된것도 있지만, 한국자체가 소비경향이 큰 것도 있긴해요. 한국은 진짜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13:13
·
한국의 성장도 있고..
소셜미디어의 유행으로 인해 디자인이나 트랜드가 한 나라만의 특이함도 사라졌죠..
점점 글로벌해지고 있는데 한국이 딱 맞춰서 성장한게 큰거 같아요..

율동
IP 175.♡.123.93
06-20 2019-06-20 11:03:28
·
패션지 논노를 보면서 동경하던 나라에서.. 아직도 20년전 논노에 나온 카고바지에 샤기컷을 하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14:45 / 수정일: 2019-06-20 11:14:53
·
유툽 보면 나름 글로벌한 일본 여자애들이 샤기컷 엄청 까더군요... 너무 오랫동안 유행한다고..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15:30
·
건물이나 건축물은 나름 잘 지어서 한결 같더라도
패션이나 헤어스타일은 너무 오래 갑니다...ㅠㅠ
rhrbqja88
IP 119.♡.233.101
06-20 2019-06-20 11:05:54
·
이런 시선을 적어주시는 것도 하나의 관점으로 굉장히 좋아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15:50
·
감사합니다 ㅎㅎ
크와트로대위
IP 106.♡.202.125
06-20 2019-06-20 11:15:26
·
일본 가서 티비 켜보면 알죠;
화질 좋은 1990년대 방송 느낌 ㅎㅎ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16:46 / 수정일: 2019-06-20 11:17:00
·
제가 친구덕에 1990년 부터 일본 선진 티비 방송의 매력에 푹 빠져서..
명동 가서 비디오 테이프 떠서 자주 봤습니다...
그 포맷이 지금도 하고 있네요 참 ...허허허
치비라부
IP 27.♡.242.69
06-20 2019-06-20 11:17:22
·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 지인들도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활기라는걸 느껴볼 수가 없네요.
2000년 초반 일본 유학으로 몇년간 지내다 올때보다 오히려 못하다는 인상을 더 많이 받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예전의 모노쯔꾸리 정신이도 예전만 못한것 같구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22:42
·
다시 유학 하셨으면 정말 많이 느끼셨을거 같아요..
저같은 관광객도 느끼는데...
Suomi
IP 1.♡.213.94
06-20 2019-06-20 11:19:38 / 수정일: 2019-06-20 11:22:38
·
일본 이토요카도 같은 곳 가면 70~80년대 백화점에 들어온 느낌이지요. 현재의 일본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온같이 세련된 곳도 있지만요.

10년, 20년을 지나도 일본은 정말 그대로인 곳이 많은 것 같아요. 1~2년도 안되서 확확 바뀌는 한국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24:27
·
그런점이 좋기도 하고 별로 이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토요카도는 가본적이 없는데.. 왠지 80년대 느낌때문에 가보고 싶네요 ㅎ

Xorn
IP 211.♡.71.190
06-20 2019-06-20 11:27:25
·
저도 출장으로 많이 가고, 여행으로도 많이 가는데 10년전에 비하면 많이 바뀐 부분도 있고 안바뀐 부분도 있고 그렇더군요. 정말 10년전에는 지하철 타면 전화를 한다는건 비매너라는 느낌이었고, 책을 보는 사람도 상당히 있었는데, 이젠 일본도 어딜가나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게임을 하는 분도 많아졌습니다. 시부야, 신주쿠 등을 가보면 예전보다는 좀더 세련된 느낌의 옷차림이 많이 보이는 것 같고요.
반면에 공사하는 근처에 안내하는 사람이 꼭 있는 것이랑 아무리 작은 외진 역사에도 근무하는 직원을 찾기 쉽다는것 등은 여전하네요.
관광지라면 어딜가나 이젠 중국사람이 많아 보이는 것도 바뀐 점이긴 하네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32:16 / 수정일: 2019-06-20 11:32:53
·
일본도 지하철에서 모두 스마트폰만 바라 보고 있죠 ㅎㅎ
다이칸야마나 오모테산도 가면 멋진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꾸밀줄 아는 사람들은 역시 일본에 많긴한데.. 대중적 스타일은 점점 후퇴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닥터스싱킹
IP 27.♡.242.71
06-20 2019-06-20 11:33:54 / 수정일: 2019-06-20 11:36:56
·
전 오히려 반대인데 ㄷ10년전에 갔다가 오랜만에 이번달에 도쿄 갔었는데이젠 비슷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격차가 있구나 싶었어요.공공시설이나 카페 등 디테일한 디자인의 세련미와 특히 건축물의 디자인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러웠던건 경기가 활성화되있다는 느낌, 그리고 정말 국제도시라고 느껴질 정도의 많은 외국인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35:36
·
네 맞아요.. 아직 넘지 못할 갭이 상당히 존재하죠~
특히 디테일한 면은 넘사벽입니다.
건물 타일 붙인거 보시면 ... 정말 너무 넘사죠 ㅋ
저는 대중적인 모습을 말한거에요 ㅎㅎ
HEBARAGI
IP 126.♡.35.46
06-20 2019-06-20 11:34:45
·
일본 전문가 시네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36:13
·
그정도는 아닙니다..ㅠㅠ
위너
IP 118.♡.8.23
06-20 2019-06-20 11:35:22
·
자주 도쿄에 갔더니
그냥 나만의 여행지로 다니기에 좋은것 같아요
유명한 관광지 말고도 골목이나 걸어다니면서 볼것도 많아서
익숙함과 새로움의 중간을 늘 찾을수 있긴했었는데..
이번이 가니까 좀 왠지 모르게 질리긴 하더군요 ..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1:37:56
·
저도 도쿄 구석 구석
새로운 곳을 찾아서 가는데.. 신선함이 점점 떨어지네요..

hongtakgu
IP 110.♡.9.15
06-20 2019-06-20 11:42:39
·
공감합니다
일본은 정체된느낌이에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06:15
·
오랫동안... 하지만 일본도 젊은이들이 변하면 변할거에요.. 요즘 일본 젊은이들도 숨막히거든요
한국가물치
IP 49.♡.128.153
06-20 2019-06-20 11:46:01
·
저는 오사카가 더 친절하더라구요. 오사카 혐한 심하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도쿄에서 혐한을 당했네요. 오사카는 좋은 기억이 많은데 도쿄는 좀 그랬어요. 삶이 팍팍해서 그런 여유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도쿄는 디즈니랜드 때문에 다시 가고 싶긴하지만 여행 만족도로만 따지자면 오사카나 후쿠오카가 더 좋아요.
더 친절하고 여유가 있는 느낌이에요. 대마도도 괜찮구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09:07
·
앗 그런가요? 저는 도쿄가 오사카보다 훨씬 친절하다고 느끼는데.. 제 조카는 오사카가 더 친절하다고 합니다.. 경험이 다르니 역시 느끼는게 다를거에요.. 저는 2007년에 오키나와를 갔었는데.. 당시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의 없던 시절 이었습니다.. 그때 정말 너무 친절해서 감동 받았는데.. 최근에 가보니 정말 불친절해서 놀랐습니다... 관광객들이 늘다보니 사람들도 변했더군요.. 참 슬펐습니다...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한국가물치
IP 106.♡.11.160
06-21 2019-06-21 00:18:39
·
@선라이즈(KNAN)님
감사합니다ㅎㅎ
Dizzy
IP 211.♡.126.72
06-20 2019-06-20 11:47:20
·
일본은 오히려 중산층 미만이 살기가 좋죠
세계에서 중산층 두께가 가장 두꺼운 나라이기도 하고
다른나라에 안살아봐서 그런소리를 하는듯.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10:14 / 수정일: 2019-06-20 12:11:47
·
미국에서 오래 살았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 미천한 경험으로는 중산층 그리고 미만의 천국은 캐나다 같네요..
Dizzy
IP 211.♡.126.72
06-20 2019-06-20 12:12:05
·
@피츠라테님 거긴 전세계 최고수준이구요... 일본도 상당히 중산층이하가 먹고살만한 나란데 1등이 아니니까 살기 나쁘다라는 인식은 좀 우물안 개구리 같다는 생각입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13:58
·
@Dizzy님 제 글에 문제가 있나 보네요.. 일본이 살기 나쁘다라고 쓴게 아니라 과거에 느꼈던 최고에서 많이 내려 왔구나 라는 느낌을 적은거에요..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Dizzy
IP 211.♡.126.72
06-20 2019-06-20 12:20:06
·
@피츠라테님 친구분의 감상에 대한 댓글이었습니다~! 중산층이하가 살기 어려운 나라. 따나고 싶다! 라는 말에 대한 이야기요. 실제로 제 일본지인들도 그런 사람들이 많거든요. 종류는 다르지만 밖을 잘 몰라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27:17
·
@Dizzy님 앗 제가 오해를 했군요.. 죄송합니다.. 암튼 그 일본 친구는 외국인과 결혼해서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데.. 일하기 지겹다고 하더군요 ㅎㅎ
BitnByte
IP 121.♡.206.100
06-20 2019-06-20 11:50:04
·
도쿄는 꽤 오래전에 가보았구.. 최근 후쿠오카 홋카이도 같은 다른 도시들을 가보았는데..
말씀해주신 부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90년대 초에서 00년대까지 일본 문화가 지닌 매력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이미지 소비가 된 것인지.. 큰 매력을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11:26
·
90년대 느꼈던 도쿄의 매력은 정말 대단했었습니다.. 그때 기억이 아직도 아련하네요..
rossoneri
IP 106.♡.82.84
06-20 2019-06-20 11:51:07
·
1번 저도 매우 동감합니다. 정말 엄청 친절하다는 느낌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일본사람들이 삶에 지쳐있어 보이는건 좀 오래된 것 같에요... 솔직히 한국은 미세먼지만 아님 어디보다 더 살기 좋은 나라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12:54
·
삶에 지친 모습이 오래 되었는데 제가 요즘 느낀거 같아요.. 왜 갑자기 그게 눈에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포톤84
IP 175.♡.37.36
06-20 2019-06-20 12:42:20
·
@피츠라테님
후쿠시마 원전폭발 이후 아베정권 출범이 결정적이지 않을까요? 주변에 경쟁국들도 많고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50:46
·
@포톤84님 원전 이 후 의기소침 한 것도 있을거 같고... 인간의 삶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 활기보다는 소침으로 가는거 같아서 영 씁쓸했습니다...ㅜㅜ
포톤84
IP 175.♡.37.36
06-20 2019-06-20 12:51:58
·
@피츠라테님
고령화가 무섭긴 무서운 것 같습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53:56
·
@포톤84님 그러니까요.. 남일 같지 않더군요...ㅜㅜ
포톤84
IP 211.♡.156.140
06-20 2019-06-20 11:52:57 / 수정일: 2019-06-20 11:53:43
·
이제는 해외여행이나 유학도 잘 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아베가 나서서 제발 좀 외국 경험을 하고 와라는 말도 하고요.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민을 간다면 주로 어느 나라로 가는지 궁금해집니다.
rossoneri
IP 106.♡.82.84
06-20 2019-06-20 12:03:49
·
젊은 사람들 중 여권 없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고 BBC 뉴스에서 본적이 있네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15:23
·
일시적인 현상일지 그게 참 궁금합니다.. 올림픽 지나고 어떻게 또 바낄지 궁금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16:36
·
96년 오사카도 대단 했었을거 같아요.. 저는 도쿄만 다니다가 3년전 오사카를 처음 가봤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어일깔보
IP 1.♡.210.131
06-20 2019-06-20 12:08:38 / 수정일: 2019-06-20 12:09:00
·
네, 과거보다 친절함이 덜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세대교체가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아님 과거의 과잉 친절이 이제 좀 현실화 된건가요?

90년대 말에 전통여관에서 체크아웃 할 때 , 로비에 있던 모든 직원들이 하던 일이 멈추고
인사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굳이... 그렇게 까지 ...).

그런데 기분은 좋더군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18:32 / 수정일: 2019-06-20 12:29:25
·
위에 적은 90년대 만난 일본친구가 했던 말중..
일본인 친절하지 않다.. 였어요..제가 정말 친절하다고 했더니..
음식점이나 백화점에서 친절하지 사회에서 만나는 일본인들은 안그렇다고 해서 놀랐는데..
왠지 서비스 정신이 떨어져서 관광객인 제가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네요.
^^hades!!
IP 112.♡.218.245
06-20 2019-06-20 12:24:12 / 수정일: 2019-06-20 12:25:35
·
불친절의 원인은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피로도가 높아진듯해요
10년전에 비해 일본경기도 조금은 나아져 헝그리정신도 많이 사라져보이고요
그래도 잘 관찰해보면
어느 가게가봐도 일본인과 외국인손님의 응대가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아직 명품샵이나 고급식당 가보면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는 아직 남아있어 보이더군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29:02
·
저도 그게 큰 원인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어요...
긴자 유니클로 가보면.. 밀려오는 관광객들 때문에 직원들이 짜증 날거 같더군요 ㅎ
푸스킹
IP 221.♡.163.101
06-20 2019-06-20 12:41:17
·
저도 글쓴분과 비슷한게 느껴져요..2000년대 초반에 도쿄를 갔다가 저번달에 도쿄를 근 10년만에 다녀왔는데..
정말 저도 똑같이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더 이상 도쿄를 가지 않고 타지역을 갈것같네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48:28
·
저는 그래도 도쿄가 좋아요 ㅎㅎ
도쿄나 서울이나 모두 너무 좋아해서 모두 최고의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rhee16
IP 98.♡.48.61
06-20 2019-06-20 12:48:40
·
제가 다테마에와 정치적 후진성, 역사 부정 때문에 일본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국뽕은 더더욱 아닌데요. 중산층이하와 여자가 살기에 한국은 일본보다 더 열악하다고 봅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2:53:13
·
그럴수 있죠.. 뭐 수학처럼 정확히 나올수 있는 답이 아니다 보니.. 제 일본 친구가 한 말은 위 어떤분이 적으신거 처럼 우물안 개구리 였을거에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세계적인 관점으로 보면 잘 사는 나라임에는 분명하죠..
rhee16
IP 98.♡.48.61
06-20 2019-06-20 13:05:31
·
@피츠라테님 네 한국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제가 일본에 가본지가 13년이 되고 한번만 가본 거라 일본의 변화에 대한 부분은 말씀드릴 바가 없었습니다.
믿음행복
IP 223.♡.202.49
06-20 2019-06-20 13:08:19
·
@피츠라테님 제 개인적인 의견일수도 있지만 한국과 일본 이 가장 차이가 나는 점은 최저 임금으로 일했을 때 주거여건 한국이 월등히 좋습니다 생활비는 먹는것을 제외 하고 더 저렴하고요 이게 무슨 뜻이냐면 독립 가구를 운영하기에 더 좋습니다
그래서 한국여성 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억지로 결혼 안해도 되고 이혼 후에 최소한의 삶이 더 가능한 편이거든요 이게 진짜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3:55:13
·
@믿음행복님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일본 사람들 주거 환경이 꼭 좋지도 않아 보이긴 합니다.. 사회적 기반 시설은 정말 좋은데... 아파트등 주거시설을 보면 투자대비 환경이 한국에 비해 너무 안좋더군요.. 그런면에서 일본을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일본도 유행처럼 이혼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일본 남자들도 노년에 경제권 박탈에 이혼까지.. ㅠㅠ
konakona
IP 39.♡.59.4
06-20 2019-06-20 13:03:44
·
조금 다른 얘기지만...
요즘 한국 국내의 대도시 거리에 나가보면 나 빼고는 다 부자인건가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ㅠㅠ

돈을 어디서들 저리 많이 버는건지, 그냥 수입 대비 소비가 많은건지... 아니면 빚이 꽤 있는건지...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3:06:22
·
누구나 그렇게 느끼지 않나요?? ㅎㅎ
저도 다들 저렇게 쓰면 돈스트레스 없나 싶기도 하고..
빚내서 저러나 싶기도 하면서도..
konakona
IP 39.♡.59.4
06-20 2019-06-20 13:14:19
·
그러려나요? 정상이군요! ㅋㅋ
그냥그런이
IP 106.♡.11.202
06-20 2019-06-20 13:03:48
·
저는 글쓴분 처럼 많이 다니지는 않았고
20년전에 첨 가보고 몇년에 한번씩은 다녔는데
관광은 조금이고 대부분 일로 잠깐씩 다녀와서 그런지
다른건 그냥 달라진게 없다 정도의 느낌에
세련됨이 좀 사라진 느낌 정도인데
물가가.. 별로 비싸게 안느껴진다는거
첨 갔을때는 콜라하나 빼먹을때도 곱하기 10해서 엄청 조심했는데
이제는 그냥 한국하고 똑같은 느낌이에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3:07:24
·
달라진게 없고.. 우리는 달라져서 그런 느낌이 든거 같아요..
정말 일본은 똑같죠 ㅎㅎ
nakion
IP 58.♡.136.214
06-20 2019-06-20 13:05:21
·
크으 주모 여기... 아 여기가 아닌가?
니가와
IP 27.♡.242.77
06-20 2019-06-20 13:12:28
·
아이낳고서 도심 관광을 할 수가 없어서.
시골로만 몇번 다녀봤는데 좋더군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3:16:16
·
이제 아이가 크면 같이 도심 다니시면 좋겠네요~
sejun801
IP 221.♡.108.241
06-20 2019-06-20 13:14:16 / 수정일: 2019-06-20 13:14:51
·
저희 아버지가 80년대 일본으로 연수갔다오시고 나서 엄청난 충격을 받으셨다고 했었네요.
그 이후로 일본 간적 없으신데, 다음달에 가족여행하면서 모시고 갈때 이번엔 어떤걸 느끼실지 궁금합니다.

저는 비슷한듯 하면서도 뭔가 말로 설명하기 힘든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대도시나 소도시나 확실히 매력적이예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3:17:59
·
일본 중소도시 참 좋습니다..
여러 도시 가봤는데 모두 마음에 들더군요~
아버지도 간만에 가셔서 좋아하실거 같아요~ 즐거운 가족여행 되시길~
그냥그런이
IP 106.♡.11.202
06-20 2019-06-20 13:21:34
·
와~~ 1980년대면
우리나라가 일본회사에 반도체 연수갔다가
보안 떄문에 수첩하나 못들고 들어가게 해서
화장실에서 몰래 팬티에 메모해서 왔다던 그 시절이네요 ㅎㅎ
까마귀부엑부엑
IP 118.♡.183.125
06-20 2019-06-20 13:33:54
·
근데 일본가서 느끼는 점 중 하나는 우리네의 90년대 2000년 초반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일본이 ..
가령 지하철이라던가.. 교복 디자인 공공시설 등을 보면 뭔가 90년대 PC 샤시에 라이젠 박아놓은 그런 느낌? 이 좀 뭔가 오묘하더라고요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3:50:49
·
참 재미난건 일본 사람들도 서울에 오면 도쿄의 옛 모습을 본다고 하더군요..
미캌
IP 14.♡.97.27
06-20 2019-06-20 14:33:17
·
@피츠라테님 이건 재미있네요.
저도 도쿄의 건축용법이나 좁은 도로 같은걸 보면서 한국의 지방 2010년 미만, 서울의 2000년 미만의 감각을 많이 느꼈는데. 일본은 반대로 황금기가 있었기때문에 옛모습을 느끼는걸까요?
까마귀부엑부엑
IP 118.♡.183.125
06-20 2019-06-20 14:39:52
·
@미캌님 그러게요 재밌네요, 당시 도쿄인들에게는 현재 한국의 뭐랄까 화려함이나 이런 것들이 옛날 도쿄 모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것인지 ..
맞춤법
IP 58.♡.238.52
04-20 2021-04-20 10:52:43
·
@아이고고님 라"든"가
삭제 되었습니다.
peetslatte
IP 66.♡.227.60
06-20 2019-06-20 13:50:13
·
뭐 여러 원인이 있겠죠~^^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