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들 앞에서 폭행 하고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739424&sid1=102&mode=LSD
경찰관 부른다고 하니 머리채 끌고가고
https://news.v.daum.net/v/20190619203004390
경찰관이 없더라고 경찰관이라 하면 음찔하고 싸이렌 소리를 들으면 멈춰야 하는데
직접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도 간접적 보호를 받을수 있는데 말이죠
공권력은 완전 붕괴수준이고 거의 멕시코 수준으로 가는듯 합니다
그냥 사회가 안정되고, 사방에 깔린 cctv와 블랙박스 덕에 검거율이 높아 사전 예방이 잘 된다는 것이 클 뿐.
이마저도 안 되는 나라가 95%쯤 됩니다.
넘은듯 합니다
우리나라만큼 치안좋은나라 없어요..
범죄의 경중은 차지 하더라도 말이죠
국민들이 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냥 밥먹듯이 흔한 일상이면 뉴스에 나올 이유도 없죠.
범죄에 대한 무서움 반발감이 없는것도 사실이죠, 뭐 벌금만 내면되,, 이런수준 이죠
몇년전만해도 싸이렌 소리만 들어도 도망가고 경찰관이 앞에 오면 괜히 두근거리고, 이럴때는 서로가 조심하던 때도 있었죠
요샌 인터넷의 발달로 어디선가 누구 하나가 겪으면 전국민이 다같이 간접 경험하는 거고요.
무서움이 있었어요
경찰관 앞에서 범죄을 범한 다는 자체가 이미 공권력은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고, 폭행 사건 해봐야 벌금 내면 되겠지
라는 거죠
답 금방 나오지 않나요
대한민국 치안이 엄청 위험할 정도면...
맥시코나 미국은 지옥인가요?
82년생 김지영이 공감이 안 가는 이유는 한 사람이 그런 특이 케이스를 반복해서 겪기 힘들다는 점이었죠. 페미나치는 그걸 일반적인 케이스인양 호도했고요.
한국 경찰이 일 잘해서 안전한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착해서 안전한 거라 봅니다.
이분들도 치안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인정은 하는듯 합니다
공권력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정복 경찰관 소매라도 함 잡아보세요. 어찌되는지?
공무집행방해가 제일 기사화 안되는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