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사투리 안써서... 사람들이 부산 사람인지 모르더라구요. (진짜예요)
어쨌거나 실수로 가끔 써보면, 드라마 탓에 잘 알려진 것도 있는데 모르는 것도 많더라구요.
대표적인게....
언지예
배액지
단디
문때라
공가라
언성스럽구로
카모
주차뿌다
아날란다 (요건 연음이라..)
빼까리
대끼리
만다꼬
질가
숭하구로
등등...
아 더 있지만 여기까지만...
제가 정말 사투리 안써서... 사람들이 부산 사람인지 모르더라구요. (진짜예요)
어쨌거나 실수로 가끔 써보면, 드라마 탓에 잘 알려진 것도 있는데 모르는 것도 많더라구요.
대표적인게....
언지예
배액지
단디
문때라
공가라
언성스럽구로
카모
주차뿌다
아날란다 (요건 연음이라..)
빼까리
대끼리
만다꼬
질가
숭하구로
등등...
아 더 있지만 여기까지만...
언제나 지금처럼 ( 개인위키 : daywiki.kr )
세알리다.
짜다리
어데예(부산)
이라고 배웠습니다만....
있다이가~
고딩때 이걸 떨쳐내느라 힘들었죠..ㅠ
질가
이거 무슨 뜻인가요??
(nn년차 부산 토박인데 첨 들어봅니다..ㄷㄷㄷㄷ)
질가 ---> 이거는 네이티브인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점마 마꼬?
알아먹는사람을 단 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e2
딸딸이
엄머? 그거든 그거든 19세 이하에 주로 접하지 않나요???
부산출신인데 저도 모르겠네요..
‘언지예’도 그냥 ‘언제예~’에가깝게 쓴것같고요..
그리고 대끼리 빼까리 같은건 사투리보단 속어에 가까지 않을까 싶습니다....
/Vollago
헐나
헐나.. 뒤에 물음표가 붙는다면... 싸나? (금액이)
/Vollago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