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11007033436148 2011년 나경원이 한나라당 후보로 나올때 동아일보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사람들한테 널리 널리 알립시다
지금 그거 따지는거 아니었나요? 국회의원이 투기한거!
누구는 불법 내부정보로 뭐 매입했다고 하나요?
주어없는 그 분은 충분히 그럴만한 사람같은데요?
뭐 어쩌라구요?
나는 괜찮은데 너는 안돼? 이런 건 유치하죠
주식 가지고 있다가 가격 떨어져어도 여당인사가 추천한 사람이 보유하면 공직자 윤리네 뭐네 했던 것이 불과 한두달 전이였던 것 같습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였지요. 그런데 투기가 의심되는 거래이며 가격도 2배가 되었는데 정당하다는 논리를 동일하게 펴기에는.......
다들 이런 논리적 비합리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임대업자/투자자 하시지 왜 국회의원 하시고 계시냐...."
아직 그말이 생생합니다.
나오면 때려 잡으면 되는거죠.
알바 구매.
여당이 수익 내면 투기 ㅋㅋㅋㅋ
파도파도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온갖 벌레새끼들이 다 기어나와서
G랄발광을 하네요.. ㅋㅋㅋㅋㅋ
2004년 매입, 2010년 1월 매도...
15년 보유라구요?^^*
연복리 계산도 하시는 분이... 날짜계산은 잘 못하셨네요~^^*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48)는 학창 시절부터 친구들 사이에선 '어수룩하고, 뭘 잘 모르는 아이'로 통했다. 방송인 이경규 씨가 진행하는 TV 오락프로그램에 나가서도 '어리바리하다'는 핀잔을 들었다고 한다.
나씨 집안이 먼 학원 갖고 있다는거 같습니다
자위를 위해서...
그때 메모 하면 됩니다^^
누구는 투긴데 누구는 투자다? 참 딸 부정입학의혹은 어떻게 됬는지?
쟤도 했거등욧ㅡㅡ 엄마한테 다 얘기할꺼에욧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