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대표는 1972년생으로 윤 후보자와 12살 차이다. 이들은 윤 후보자가 52세, 김 대표가 40세이던 2012년에 결혼했다. 윤 후보자가 검찰 핵심 요직인 대검 중앙수사부 1과장일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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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지난해 4월 주간조선과 인터뷰에서 윤 후보자와 결혼한 배경에 "오래 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며 "가진 돈도 없고 내가 아니면 영 결혼을 못 할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일하면서 주위에 한 번도 남편 이야기를 해 본적이 없고 가까운 지인들도 (남편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다"며 "남편은 결혼 당시 통장에 2000만원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그저 부럽네요ㅠ
이 부러움 잊을 정도로 적폐들 다 날려주세요
전 마이너스인데...
사실상 앞으로 될 계급(진)이 현재 계급을 대신합니다.
물론 검찰에는 그런 호칭이나 계급 표시가 없지만, 글쓴이가 군에서 쓰는 그런 의미로 쓴 듯 합니다.
아.......강남에 32평 아파트 하나정도는 있었겠죠.
이 양반 털어봤자 걍 먼지만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