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든 실수든 환불 불가죠
완제품 받은 것도 아니고 식품을 만들어서 파는 건데 실수든 장난이든 일단 만들었으면 환불 불가죠
장난이라면 무조건 100% 책임
실수였더라도 자기 주문 다시 확인하지 않은 잘못으로 책임져야죠
굳이 알바측에서 책임질 거라면 정말 이렇게 해드려야 하냐고 묻지 않은 것?
근데 뭐 굳이 물어야 하나요? 주문한 대로 만드는게 알바 일인데...
실제로 학생 때 알바할 때 주문 다시 확인했더니 뭔 말이 많냐고 시키는 대로 만들기나 하라는 손님도 많이 봐서
입 닫고 안 묻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먹어야죠.
대패삼겹살의 느끼함과 밍밍함을 부드러운 크림과 달콤한 모카.......대존맛 조합이라고 확신합니다.
본문상으로 따지면
실수였다고 하면 물증이 없으니 환불 이 맞지않나 싶네요
사회 나와서 모르는사람에게 장난치면 사과는 돈으로 하는겁니다.
/Vollago
지가 주문해놓고 확인안했다고 환불해달라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개념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래도 왠지 환불해줬을 것 같아요...
왜냐면 저 시점에서 이미 돌+아이라서... 절레절레
한모금도 안먹었다고요?
저 재료 어차피 버려야되는데 그게 무슨 상관?
완제품 받은 것도 아니고 식품을 만들어서 파는 건데 실수든 장난이든 일단 만들었으면 환불 불가죠
장난이라면 무조건 100% 책임
실수였더라도 자기 주문 다시 확인하지 않은 잘못으로 책임져야죠
굳이 알바측에서 책임질 거라면 정말 이렇게 해드려야 하냐고 묻지 않은 것?
근데 뭐 굳이 물어야 하나요? 주문한 대로 만드는게 알바 일인데...
실제로 학생 때 알바할 때 주문 다시 확인했더니 뭔 말이 많냐고 시키는 대로 만들기나 하라는 손님도 많이 봐서
입 닫고 안 묻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장난으로 주문했어도 주문은 주문인걸요ㄷㄷ
그치만 제가 알바였다면 만들기 전에 한번 더 물어봤을것 같습니다. 귀찮은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삶이 장난이더냐. 인실당해봐야 된다봅니다. 장난은 니 친구들하고나 치는 거지.
먼저 시켜둔 라면이나 요리에 넣어 먹을수 있으니까요
혹은 요리 우선주문이 없으면 토핑만 따로 주문이 안되도록 시스템이 짜여야하고요
저 상황에서 누가 더 책임이 크니로 싸움붙이는거면 당사자들 해결하도록 할 문제지만
(저라면 환불해주고 저 패거리들 입장금지 처분으로 해결하겠네요)
그냥 제가 내장사하는 마인드로 생각하자면 따로따로 내주는게 당연한거같습니다
흠...
자기 장사면 사람이 상식선 안에서 장사를 해야죠
주문 뭐같으니까 엿먹어라고 감정싸움하는거 아니면 누가 음료에 저런 토핑을 그대로 올려줘요
@누리꾼님
떡라면이랑 삽겹카페모카의 차이도 모르고 똑같이 취급할거면 장사 그만둬야죠
손님이랑 기싸움하나요
......
세상 모든게 다 본인 기준죠
그 중에 뭐가 일반적인지 아닌지가 나뉘는거고요
애초에 주작인 짤 가지고 어디까지 이야기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만들어달라니 만들어준거다 이러는거 보면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씩 속터지는 이유 알만도 하네요
자기 가게 평판을 위해서라도 어느정도 선을 정해놓고 운영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