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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긴글) 분당의 아픔을 겪는 한 교회. 147

183
2019-06-18 11:43:24 수정일 : 2019-06-18 14:59:04 175.♡.229.243
kgriver1105



부목사님께서 수요예배 때 설교 중 

동성애에 대한 한국교회의 태도를 비판하자 


(동성애에 있어서는 시위를 하고 울부짖으며 기도하면서 

우리가 저지르는 성적인 죄들 하물며 시기와 질투 

타인을 미워하는 마음 앞에서는 그렇게 시위 할 수 있느냐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설교의 요지는 거룩한 분노랍시고 상대방을 지적질하는 교만을 행하지 말자 였어요.) 


반동성애 운동을하는 다양한 곳에서 

해당 설교를 한 목사를 면직하라는 항의전화가 

빗발쳤나 봅니다. 


일단 논란의 설교를 온라인에서 다 내립니다. 


이후, 담임목사님이신 이찬수 목사님은 

설교를 들어보시고 원고와 다르게 표현이 격양되어 

교만스럽게 설교한 부분은 잘못 되었지만 


설교 자체에 문제는 없다. 복음을 담아 설교 했기에 

영상을 재게합니다. 


라며 공지를 올리셨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꺼지지 않고 

기독교 언론은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내며 

해당 설교를 보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또 이 교회에 전화로 업무를 마비시키기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이정훈 교수(불자로 개신교를 비판하다가 예수님 믿게 되었다며 

요즘 한국보수교계의 영웅처럼 불려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 내부총질을 합니다. 


‘이찬수 목사, 신영복 교수를 존경하다?!’ 


이런 글을 써서 보수우파라는 많은 우매한 성도들이 

이찬수 목사를 빨갱이로 몰기 시작합니다. 


이찬수 목사님이 수년전 설교 중 

책 제목을 인용한걸 가지고 빨갱이로 만들어 버려요. 



이에 너무 좌절스러운 

이찬수 목사님은 바로 금식기도를 들어갑니다. 


자신의 교만함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울면서 

설교하십니다. 


자신에게 메일을 보내는 

교회를 떠나버린 청년이 있는데 

그 청년이 학교에서 한국교회의 타락을 논하다 

한국교회를 대표해 친구들에게 사과했다는 글을 보며 


어떻게 기성세대의 교만함에서 나온 죄를 우리 다음세대가 

대신 사과하게 하느냐. 며 

가슴을 치며 애통해 하셨습니다. 


바로 지난주 일요일 설교 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설교를 듣는 내내 목사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가질 않지만 그 마음이 전해져서 

계속 울면서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힘드신 와중에도 이정훈 교수에게 비방하거나

그 교수를 비난하는 글을 어디에도 쓰지 말라고 


기독교는 때리면 맞아야한다고 

원수를 죽기까지 사랑해야한다고 

당부 또 당부하시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클리앙에 대형교회를 오해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 목사님이 계신 교회도 있고, 


또한 신앙인 분들께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시고 

분당우리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설교 링크합니다.) 


조금씩 한국교회에 개혁이 시작되었으면 하는

희망이 생깁니다 ㅠ 


힘들어하고 있을 이 교회와 이찬수 목사님 그리고 

정진영 목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리며...


한국교회의 많은 비리와 죄들을 보며 

마음이 힘들거나 언짢았을 분들께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출처 : https://m.youtube.com/watch?v=EngVlqSwOQc
kgriver1105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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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7]
애옹이아빠
IP 223.♡.21.29
06-18 2019-06-18 11:45:33 / 수정일: 2019-06-18 11:46:30
·
오잉 저 거기 다녀요!
진짜 기독교의 보배같은 목사님이시죠
옳은 말만 하셔서 개독들 적이 많죠
이찬수 목사님 우시는거 보고 맴찢ㅠ
호미씨
IP 210.♡.34.1
06-18 2019-06-18 17:49:22 / 수정일: 2019-06-18 17:57:54
·
달을 보라는데 왜 손가락을 보는걸까요... 결국 교만의 문제로 반성하고 금식하시는 모습까지 참 귀한 분이시죠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kgriver1105
IP 175.♡.229.243
06-18 2019-06-18 12:00:56
·
네 피해 받는 중이죠 ㅠ 바꿧습니다 ㅠㅠ
SiBroPapa
IP 211.♡.74.98
06-18 2019-06-18 17:41:35
·
@우리아기빅토리님
부목사님의 설교내용에 대해 제대로 보지도 듣지도 않고 다른사람들말만 듣고
논질은 정확히 파악하지 않은채 SNS상에서 어그로를 끌기위한 관종들 및 수구꼴통 들 때문에
논란 꺼리도 안될것이 논란이 되어 피해 받으시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pinball
IP 211.♡.196.1
06-18 2019-06-18 11:45:56
·
진짜 일부 목사님이시군요
청빛난향
IP 175.♡.18.228
06-18 2019-06-18 11:45:56
·
이찬수 목사님 응원하고 있습니다
리멘
IP 124.♡.10.89
06-18 2019-06-18 11:46:05 / 수정일: 2019-06-18 11:46:18
·
예수가 만든 동성애를 왜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런 목사님들은 응원해드려야죠
nextIsaiah
IP 211.♡.98.34
06-18 2019-06-18 11:46:21
·
이건 피해받는 목사라고 해야 맞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장혹스
IP 122.♡.116.8
06-18 2019-06-18 11:46:55
·
이찬수 목사님 훌륭한 분이죠.
저도 참 존경하는 목사님입니다.
이런 분들의 이런 목소리가 널리 알려져야 하는데... 미친 또라이들만 목소리를 드높히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Smashed Pie
IP 121.♡.29.125
06-18 2019-06-18 11:47:53
·
그 또라이들이 조원진 포지션이 아니라 문통 포지션이니 목소리고 드높혀지지 않을까요.

장혹스
IP 122.♡.116.8
06-18 2019-06-18 11:49:05
·
@님
목소리가 큰건 문통이 아니라 조원진, 왜구당입니다.
Smashed Pie
IP 175.♡.48.16
06-18 2019-06-18 11:50:53 / 수정일: 2019-06-18 11:51:10
·
@님 교단내에서 대표성을 띄는 사람들이 뻘소리를 많이 한단 뜻에서 한얘깁니다. 물리적으로 난장 피우는거 말구요
Sctth
IP 42.♡.8.230
06-18 2019-06-18 11:58:59
·
정말 훌륭한 분이시죠 늘 고통은 양심있는 훌륭한 분들의 몫입니다... 그리고 위 내용만 보면 크게 문제되는 내용은 아닌것같습니다. 항의가 폭주한다는 그 사람들의 진정성이 의심되네요. 왜 진짜 누가봐도 문제있는 소위 일부라는 분들에는 이리 침묵하는가
장혹스
IP 122.♡.116.8
06-18 2019-06-18 12:01:35
·
@님
교단에서 대표성을 띄는 사람이 뻘소리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최근엔 예장통합에서 명성교회 세습 찬성에 표를 던졌다가 논란끝에 철회한 정도가 뻘소리입니다.
흔히 말씀하는 한기총은 교단내 대표성을 띄지 않습니다. 애초에 비율도 굉장히 적습니다.
큰 곳들은 다 빠져나간지 오래고 이제 꼴통들만 남았다고 보시면 됩니다(물론 빠져나간 큰 곳들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는건 욕먹어도 쌉니다).

옳다 그르다의 가치평가를 떠난 사실 전달입니다. 저도 이 형태가 거지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lunarc4t
IP 116.♡.50.42
06-18 2019-06-18 11:47:44 / 수정일: 2019-06-18 11:47:59
·
사람이 있는곳이 다 완벽할수는 없지만..저 교회 담임 목사님 참 겸손한분이라 존경합니다...
4월31일
IP 182.♡.140.10
06-18 2019-06-18 22:18:09
·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께서 먼저 택하셔서 거의 맨손으로 진즉에 광야로 쫓아내신 분이 이찬수 목사님이죠.

막상, 오정현 목사님의 성공주의 목회가 옥목사님의 그것과 달라, 옥목사님 생전에 꽤 갈등이 있었죠.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06-18 2019-06-18 11:48:19
·
그렇게 개독들 욕하는 저도 제 아들이 여기 다니고 싶다고 했을때 기꺼이 다니라고 한 곳이죠.
잘 다니고 있던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잘 견뎌내시길 바래봅니다.
idsrge
IP 210.♡.41.89
06-18 2019-06-18 11:48:41
·
기도하겠습니다!
A1586
IP 61.♡.184.58
06-18 2019-06-18 11:48:42
·
종교가 왜 과학을 이겨먹으려 할까요 더 문제는 지들과 관련없는 소수자들을 탄압하고 핍박하는 제1세력 이라는 점이죠.
자기들 탄압받던 시절이 그리 오래 전이 아닌데
ClienKit3 . iPXSMax
skywinter
IP 119.♡.200.151
06-18 2019-06-18 11:48:57
·
저도 분당우리 교회 잠깐 다녔었어요.. 지금은 가톨릭으로 개종하였지만... 이찬수 목사님은 개신교 목사님 중 몇 안되게 존경하는 분입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aliceboy
IP 223.♡.188.230
06-18 2019-06-18 11:50:04
·
현재 개신교에는 저런분이 일부이시지요.... ㅠㅠ
고라니라니
IP 110.♡.53.89
06-18 2019-06-18 11:50:32
·
이런거 보면 일부드립이 안먹히는 이유가 나오죠.
일부가 아니라 대다수가 공동체가 되어있고 무리의 의견에 무조건동조를 합니다 ㅎ
스터드
IP 14.♡.213.244
06-18 2019-06-18 11:52:28
·
이찬수 목사님 훌륭하신 분입니다. 존경하는 분이기도 하구요. 사랑의교회에 오래 계셨는데 오정현 씨랑 참 비교되죠.
백곰폴
IP 27.♡.33.9
06-18 2019-06-18 11:52:48
·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입니다. 옥한흠 목사님 밑에는 오정현 같은 사람만 있었던게 아니지요. 이찬수 목사님 응원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acko
IP 1.♡.220.15
06-18 2019-06-18 11:55:26
·
광명 교회죠?
삭제 되었습니다.
하얀강아지
IP 223.♡.163.19
06-18 2019-06-18 12:50:00
·
광염교회라고 (빛과 소금이라는 뜻이예요.) 세 든 건물 1층에 감자탕집이 있어서 감자탕교회라고 불리던 곳이예요.
도리행
IP 61.♡.233.13
06-18 2019-06-18 11:53:26 / 수정일: 2019-06-18 11:56:36
·
이찬수 목사님 설교에서 인생의 중요한 하나의 나침으로 생각하는 말씀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분인지 알기에 글쓴 분께서 어떤 마음으로 설교를 들으시고 이 글을 쓰셨는지 너무나도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eiGun
IP 61.♡.148.130
06-18 2019-06-18 11:54:36
·
그 역겨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지금 난장 피우는 인간들 절대로 님이 믿으시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얼마나 가엽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의 말씀을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여 하지 말란 짓거리는 다 하고 있으니
분명 천벌 받아 지옥에 떨어질 인간들입니다.
나무_
IP 211.♡.68.117
06-18 2019-06-18 11:55:27 / 수정일: 2019-06-18 11:58:30
·
아... 존경하는 목사님인데 ㅠㅜ 이런일이 있었군요!! 우리 함께 기도해요!!
St. Thomas
IP 61.♡.124.145
06-18 2019-06-18 11:56:26 / 수정일: 2019-06-18 11:57:22
·
클리앙 사람들이 아무리 개신교를 비판하고 욕해도 정의롭고 진실된 목사 한 명이 있다면 그 사람만은 진심으로 응원해 줄겁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클리앙은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 그 목사님이 끝까지 용기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장혹스
IP 122.♡.116.8
06-18 2019-06-18 12:05:20
·
바로 아래만 봐도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이 또한 크리스찬들의 죄기 때문에 마땅히 감내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생각보다 클리앙에 목회자들이 정말 많이 있는데(사역하고 있는 아내에게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이 글이 작은 위로가 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피티
IP 39.♡.2.198
06-18 2019-06-18 11:58:30 / 수정일: 2019-06-18 11:58:40
·
기도를 부탁하지는 마세요. 그건 타인도 기독교인이라 단정하고 표현하시는 글 같습니다.
kgriver1105
IP 175.♡.229.243
06-18 2019-06-18 12:01:42
·
아뇨 믿는분들께만 해달라는 말이였습니다.
St. Thomas
IP 61.♡.124.145
06-18 2019-06-18 12:02:08
·
다시 제대로 읽어 보세요..

"신앙인 분들께" 로 대상을 한정한 부탁이라고 봐야할거 같은데요..
버미파더
IP 152.♡.203.209
06-18 2019-06-18 12:20:00
·
@님 기독교인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조금 해석해보면, 응원해 달라는 건데요.
sharky
IP 223.♡.175.153
06-18 2019-06-18 12:24:21
·
기독교인만 기도한다고 단정하고 표현하시는 글입니다.
wacko
IP 1.♡.220.15
06-18 2019-06-18 11:59:55
·
모태신앙이었다가 교회 계속 안다녔는데, 분당 우리교회 한번 가보고 마음 다시 돌렸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교회가 다 개독만은 아니라고 느끼게 되었어요. 첫 방문때가 인상이 깊었는데. 광고에는 '다른 교회 신자는 받지 않고 새로이 신앙을 접하시는 분만 신도로 받는다', '주변 주민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 였고, 설교는 봉사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어릴때 다니던 교회가 쓸데 없이 해외선교(동네에도 많은데...), 종말론, 헌금... 등으로 개판이었어서. 더욱 와닿았나봅니다. 친구놈도 불교신자인데. 결혼 앞두고 와이프랑 교회 다니고 싶다고 하기에 추천해줬는데, 정말 만족하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짜수틴
IP 117.♡.24.4
06-18 2019-06-18 12:43:13
·
1만성도 파송이라고, 기존 교회에 등록된 분들은 계속 그 교회에서 섬기시고 처음 신앙 생활 하시는 분들만 우리교회에서 믿음 키워서 작은 교회에 나가서 섬겨 달라고 하시는 이야기입니다. 교회온다고 다른사람에게 미움을 받는 행위는 크리스챤 답지 않은 일이이 절대하면 안된다고 강조하시고, 현세 한국 기독교의 타락을 안타까워 하시는 말씀도 많이 하시죠.
10분만더
IP 110.♡.55.170
06-18 2019-06-18 12:03:30 / 수정일: 2019-06-18 12:05:34
·
한때는 분당우리교회에 다녔었는데..
이제는 갈수없는 몸이 되었지만 유튭에서 설교 찾아봐여겠네요
참 좋아하는 목사님이셨어요
염치가 있는 목사님.. 부끄러움을 아시는분이셨죠
Typhoon7
IP 39.♡.28.164
06-18 2019-06-18 12:06:43
·
개신교가 적폐의 애완견들만 있는건 아니었군요.
여전히, 그네들의 애견들이 짖는 소리가 그득하지만...
CharlieBrown
IP 121.♡.252.133
06-18 2019-06-18 12:08:19 / 수정일: 2019-06-18 12:09:59
·
분당 거주중이고, 지금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만.. 분당우리교회랑 이찬수 목사님의 진정성, 신앙심은 진심으로 인정합니다. 신앙심을 떠나 인간성 측면에서도 진심으로 존경하는 목사님 중 한 분이신데.. 응원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초롱초롱해
IP 223.♡.36.236
06-18 2019-06-18 12:18:35
·
오정현한테는 설설 기고 아무 말도 안하면서 동성애 옹호했다고(사실 옹호도 아니었죠) 마녀사냥하는 개독들 정말 가증스럽습니다
CHANEL
IP 1.♡.220.180
06-18 2019-06-18 12:24:44
·
이정훈 저거 아주 대표적인 일베충이죠..하아..저런게 교수라고 입털고 다니는 거보면 역겹습니다.
화이트카페인
IP 61.♡.138.203
06-18 2019-06-18 13:59:41 / 수정일: 2019-06-18 14:02:37
·
저도 이찬수목사님 존경합니다.
조심하셔야해요.
내용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울산대 법학부인가 그렇더라구요..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인물이라....
36계빤쓰런
IP 110.♡.210.57
06-18 2019-06-18 12:26:03
·
멀쩡한 일부 목사님들이 계시죠. 이런 분들이 주류면 기독교 욕먹을일 없는데...
짜수틴
IP 223.♡.11.28
06-18 2019-06-18 12:27:09
·
지난 주 목사님이 2부 예배에서 그러셨습니다. "용서하지 않는게 무슨 크리스챤이냐고." (정확한 표현 기억 안나지만) 어디가서 댓글달고 싸우지말라고. 근데 전 그냥 사람이라 그런지 욕이 나옵니다. 진짜 ㅂㅅ들 좀 꺼져줬으면...
두덜이
IP 222.♡.154.78
06-18 2019-06-18 12:30:11
·
교회 어딘가요. 훌륭하신 목사님입니다.

팩토리짱
IP 175.♡.11.123
06-18 2019-06-18 22:48:12
·
글은 읽어 보셨나요
발제글도 읽고 댓글도 읽고 댓글 다는것도 힘드신가요
앗싸조쿠나
IP 211.♡.70.23
06-18 2019-06-18 12:30:48
·
저 크리스찬 아닌데 와이프 따라 몇번 따라 갔다가 저분 말씀듣고 다시 보게됐습니다. 저런 분들만 목회자로 계시면 우리나라 기독교가 다시 부흥할텐데..
imac
IP 1.♡.153.98
06-18 2019-06-18 12:43:53
·
이런 목사님은 응원해야지요.
독킨스
IP 59.♡.163.216
06-18 2019-06-18 12:44:36 / 수정일: 2019-06-18 12:51:51
·
예수는 소외된 자들, 창녀, 세리, 병자들과 함께 했다는데
현대 개독교는 소수자를 탄압하고 자빠져있습니다

인류역사를 돌이켜 보면,
동성애는 항상 있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믿는 창조주 신의 섭리를 거부 하는 정신나간 인간들
삭제 되었습니다.
익명의새
IP 117.♡.10.97
06-18 2019-06-18 12:52:19 / 수정일: 2019-06-18 1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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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뜻을 가지신 분이 '일부'니까 기독교가 욕먹는 거겠죠?

50프로만 넘어도 자정이 될건데 절반은 커녕 가뭄에 콩나듯 바른말 하는 목사들이 없으니...
짜수틴
IP 117.♡.24.4
06-18 2019-06-18 12: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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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성도가 6만명(?)이 있는 교회인데, 아직 교회 건물이 없습니다. 창립 17주년된 대형교회인데도 이매동에 송림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예배를 봅니다. 물론 터져나가는 신도들때문에 서현동에 큰 교육관이 있습니다만, 구입하면서 신도들 97%의 동의를 얻어 10년만 쓰고 사회에 환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몇주전 목사님 설교에서도 그 빌딩을 산걸 제일 후회한다고 약속대로 환원할것이며 이제는 교회도 규모를 줄여나갈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교회올때 대중교통 이용하고 교회온다는 목적으로 이웃에게 피해르르 주면 더 안된다고 누누히 말씀하시죠. 장로교이지만 교회에서 장로님의 존재감은 돌아가면서 대표기도 한번씩 뵙는게 다입니다. 정말 기독교의 수치가 되는 썩어빠진 교회가 하는 일들의 정 반대로 가려고 노력하는 교회입니다.
CaTo
IP 175.♡.15.57
06-18 2019-06-18 12: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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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이 두환이 앞잡이 하던 개객들이라는건 다 나왔죠
풍덩길동
IP 1.♡.67.3
06-18 2019-06-18 12: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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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이 대부분이어야 하는데 꺼꾸로 되었죠...일부만 제대로이고 나머지는 다 망가져버렸지요

막시우스80
IP 203.♡.142.40
06-18 2019-06-18 13: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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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은 아니지만 한국교회의 많은 비리와 죄들을 보며 마음이 힘들거나 언짢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형 교회에 다니고 목사를 존경하는 건 당연합니다.
적은 자본으로 부자가 되고, 세금 없이 재산을 자녀에게 상속하며, 다수가 떠받들어 줍니다.
어린 여성을 성적인 대상으로 여기고, 큰 교회를 소유하고, 장관도 꿈꿉니다.
한국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이 교회에 있어서 교회에 다니고 목사를 존경하는 거 아닙니까?

일부의 목사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병이 있는 거란 생각이 드네요.
왕쌔우
IP 175.♡.44.250
06-18 2019-06-18 13: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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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합리화되고 대세가되는 것 자체가 병맞지요.. 공감합니다.
왕쌔우
IP 175.♡.44.250
06-18 2019-06-18 13: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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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설교가지고 지랄지랄하는거보며 저도 참 참담하더라구요.
대형 교회중 이찬수목사님 만큼 존경스러운분은 없는것같습니다.
광후니땜에 또 다른 건들땜에 너무 속상하고 창피한 요즘입니다.
Harmonics
IP 175.♡.20.95
06-18 2019-06-18 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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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에서 목회사 활동 오래 하신걸로 아는데 왜 저런분 놔두고 오정현 같은 사람을 후임으로 지정하셔서. 쯧쯧
호미씨
IP 210.♡.34.1
06-18 2019-06-18 17: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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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목사님 담임하시던 시절에 이미 개척하라고 내보내셨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우리한잔
IP 1.♡.199.34
06-18 2019-06-18 13: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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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거랑 다르네요. 동성애 (남색) 에 대한 성경말씀입니다. 더 있으나 2가지만 공유합니다.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인의 시각에 대해 이해가 되시길.

고전 6:9-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레 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182.X.24.14.탐지견
IP 121.♡.95.1
06-18 2019-06-18 13: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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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쌈님

궁금한 게 있습니다.
실례지만 이 내용이 구약에 있는 내용입니까 아니면 신약에 있는 내용인지요?
글로 여쭤보는 거라서 혹시나 불쾌해하실지 조심스럽습니다. 순수 호기심으로 질문드려 봅니다..

만약 구약성경에 있는 내용이라면 개신교 입장에서 예수님 말씀이 우선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미션학교를 나왔지만 종교시간에 딴짓하느라...

목사님께서 가르친 내용을 떠올려보면 예수님 출현 이후에는 구약성경에 나온 내용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행동하신 방식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이 맞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막꼬
IP 112.♡.99.3
06-18 2019-06-18 14:41:12 / 수정일: 2019-06-18 15: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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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탐지견님
‘고전’이라고 써있는 구절은 고린도전서로 신약이고, ‘레’는 레위기로 구약입니다. 고린도전서는 바울이 쓴 편지고, 바울은 기독교의 많은 교리를 확립한 사도(예수님을 전하는 첫 세대 제자)입니다. 기독교에서 그의 글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은 권위를 같는다고 여깁니다.
개인의 자유와 이성을 중시하는 오늘날은 동성애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지만 당시에는 음행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죄로 여겨졌습니다.
182.X.24.14.탐지견
IP 121.♡.95.1
06-18 2019-06-18 15: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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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llar님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라면, 뜻을 곡해하지 않는 선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해주는 쪽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82.X.24.14.탐지견
IP 121.♡.95.1
06-18 2019-06-18 15:04:48
·
@막꼬님답변 감사합니다. 영어로 성경을 배워서 우리말로 된 성경은 잘 몰랐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olbuda
IP 223.♡.41.50
06-18 2019-06-18 16:33:37
·
동성애는 인정 불인정 대상이 아니지 않나요?

그럼 이성애도 인정 불인정 해야 할까요?

라임라스ry
IP 106.♡.153.196
06-18 2019-06-18 16:36:52 / 수정일: 2019-06-18 16: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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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쌈님 구약에 비늘없는 바닷고기는 먹지 말라고 했는데 다들 새우, 게, 해삼 잘 드시지 않나요? 말씀 그자체가 그리 중요하다면 왜 현대 크리스찬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지키고 싶지 않는 건 지키지 않나요? 이것이야 말로 내로남불이 아닌지....
삭제 되었습니다.
우리한잔
IP 1.♡.199.34
06-18 2019-06-18 16: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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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탐지견님 고린도전서는 신약이고, 레위기는 구약입니다. 신구약 공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이 우선이냐 신약이 우선이냐는...구원의 완성이 예수님이니까, 그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한잔
IP 1.♡.199.34
06-18 2019-06-18 16: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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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동성애가 성경적이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돌을 던져서 죽이거나 비방만 해야 할 부분이 아니라 성경적이지 않으니 성경적으로 돌와왔으면 좋겠다가 제 생각입니다.
우리한잔
IP 1.♡.199.34
06-18 2019-06-18 16:46:34
·
@님 일정부분 인정하고 또 공감합니다. 구원에 이르기 힘든 죄인지 아닌지 성경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말씀이구요, 성경의 기본이 사랑이므로, 동성애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건 아니라고 들었는데, 이성애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많은 교회와 교인이 세속화되어 신을 믿는 이유가 본인의 복 받기를 바라는 요즘 세태에서, 지적하신 부분 인정하고 또 반성합니다.
아하호
IP 175.♡.38.118
06-18 2019-06-18 1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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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쌈님
한 마디만 하죠.
인용하신 구절에 여성 동성애자가 죄란 말은 없네요.
모든 토론 환영합니다.
신동호
IP 175.♡.148.216
06-18 2019-06-18 20:30:25
·
@아하호님 FYI
로마서 1:26~27 에 여성 동성애와 남성 동성애를 모두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하호
IP 175.♡.38.118
06-18 2019-06-18 21:09:10 / 수정일: 2019-06-18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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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님 잘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축자적인 해석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말씀드렸슨니다. 가령 그 밑에 29절과 32절에는 수군수군하면 사형에 해당한다는 말씀도 있네요.
비글K
IP 27.♡.242.71
06-18 2019-06-18 23:49:37
·
이런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성경구절을 들먹이는것만큼 답답한것도 없습니다.
이런 스탠스는 현대 기독교에 하등 도움될 것이 없지요...

성경에 쓰인 것만 가려도 현대 사회 인구의 99%는 지옥 직행일겁니다.
우리한잔
IP 1.♡.199.34
06-20 2019-06-20 15: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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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K님 첫 댓글단 분이 성경에 없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쓴 글입니다.
그리고 현대 기독교에 하등 도움이...누구한테 안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는 성경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반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외부에서도 기독교를 볼때 성경적으로 사는지 아닌지를 가지고 판단해야지, 세상 풍조가 이러한데 왜 기독교는 다른 소리를 하고 있냐...기독교가 잘못되었다 라고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한잔
IP 1.♡.199.34
06-20 2019-06-20 15: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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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호님 신동호님이 글을 찾아주셔서 갈음하고자 합니다.
아하호
IP 124.♡.41.40
06-20 2019-06-20 2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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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쌈님 성경에 기반해서 판단한다는 말처럼 공허한 것이 없습니다. 오직 성경이 맞습니다. 그러나 모든 목사님들이 배우시는 신학이야 말로 성경 해석이 어려우니까 수많은 날들을 바쳐 공부하시는 거니까요. 구약의 수많은 이방인들에 대해 상종하지 말라는 말씀들이 있는데 한국 사람들 구원 받는것 아닐까요? (남색)이라고 고치셨는데 신약 시대 여인들은 죄로 정죄도 못받을 만큼 인간 취급을 못 받았죠.
코난장인
IP 121.♡.128.161
06-18 2019-06-18 13:17:09
·
예전부터 존경하던 이찬수 목사님, 항상 그 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하네요.
요사이 한국 교회 돌아가는 거 보고 교회를 그만 다녀야 하나 고민을 해왔는데 일단 보류입니다 ^^;
쿠션
IP 223.♡.13.227
06-18 2019-06-18 13:20:05
·
교회가 분당됐다는줄...
아빠가미안해
IP 165.♡.205.81
06-18 2019-06-18 13:20:31
·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jaeix
IP 211.♡.239.3
06-18 2019-06-18 13:27:37
·
저도 분당에 살고 있고 이웃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정진영 부목사님, 이찬수 목사님 설교를 모두 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개신교인이지만 동성애가 죄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성서에 근거해서요.
보통의 대형교회라면 잘잘못을 떠나 이런 논란을 일으킨 부목사는 그냥 잘렸을 확률이 높은데, 유명한 교회 부목사라 그렇다며 자기 탓을 하며 후배 목사를 끝까지 감싸주고 보호해주며 부분에서 역시 이찬수 목사님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설교 처음부터 끝까지 적군과 아군을 구분해야 한다, 이건 내부 총질이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결국은 극우 기독교 세력과 선을 긋지 않고 우리도 당신네 편이니 총쏘지 말라는 이야기니까요. 그리고 모든 설교는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표현이 세련될 뿐 기본적인 생각은 같은 겁니다. 이 부분은 이 분의 명확한 한계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이정훈 교수를 멕이시더군요. 초등학생한테 군복 입혀서 전장에 내보내는 꼴이란 표현은 개종한지 얼마 안되서 앞뒤 구분 못하는 사람을 반동성애, 종북, 이슬람 이슈에 대한 스피커로 너무 써먹고 있다라는 말로 들리더군요.
저는 이 부분에서 이찬수 목사가 이정훈 교수를 세련되게 돌려 깠다고 생각합니다.

분당우리교회 출석하시는 분들은 마음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은데 모쪼록 빨리 정리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이 참에 극우 글쓴님 개인적, 교회적 차원 모두에서 개신교 세력과도 선을 긋는 계기가 되길 바래 봅니다.
namZZang
IP 121.♡.45.130
06-18 2019-06-18 13:58:46
·
저는 개신교 신자입니다.
동성애는 찬성 반대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죄냐 아니냐를 이야기 할 때에는 저는 죄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근거해서요)

말씀하신 내용 중에 성경에 근거해서 죄가 아니라하셨는데 혹시 그 근거로 생각하시는 성경 구절이 어느 부분인지 알수 있을까요?

화이트카페인
IP 61.♡.138.203
06-18 2019-06-18 14:15:21
·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성경의 어느 부분을 근거해서 죄가 아니라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아는 바로는 신구약 전반에 걸쳐 남색에 대해 죄라 밝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그만
IP 37.♡.49.180
06-18 2019-06-18 15:21:35
·
@caprison님 동성애와 남색이 이꼴쎔쎔이 아니니까요.성경 전반에 동성간의 성행위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맞다고 보지만,그게 꼭 동성애냐고 하면 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고 봅니다. (애매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어쩌면 혼란 중간일 수도 있어요.)
A7M3_G70
IP 223.♡.8.245
06-18 2019-06-18 20:52:11 / 수정일: 2019-06-18 21:08:04
·
지난 주일 그 설교 이후에 이교수가 페북에 또 이목사님을 엄청 공격하는 글을 써서 한 극우청년이 퍼왔더군요. 지금은 삭제되었지만요. 그후 이목사님이 이교수에게 양해를 구하는 글을 또 올리셨구요..
비글K
IP 27.♡.242.71
06-18 2019-06-18 23:53:16
·
@LLLM님
저도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문맥상으로 여기서 남색은 간음과 연결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성경 해석은 조심스런 일이지만, 실제로
"남녀간에 간음하지 마라" -> "그럼 남남은 ㅇㅋ? ㅇㅋ!! 남자랑 간음하자!"
하는 놈들이 실제로 있었다는게 문제죠 (...)
jaeix
IP 211.♡.239.3
06-19 2019-06-19 1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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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son님 안녕하세요,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제가 댓글을 이제야 확인했습니다.성서 구절을 문자주의에 기반해 읽는다면 죄라고 읽히겠지만, 다른 구절들과 마찬가지로 동성애를 언급한 것으로 보이는 구절들도 해석이 필요합니다.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글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글로 남색이라고 번역된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이 나옵니다.https://blog.naver.com/taemen6/220754700691
아리바바
IP 222.♡.115.140
06-18 2019-06-18 13:29:08
·
예수님 같은 분이 있네요!
ZEUUUS
IP 183.♡.79.197
06-18 2019-06-18 13:29:51
·
이찬수 목사님, 존경하는 분입니다. 응원합니다.
아시아야자사향고양이
IP 106.♡.243.18
06-18 2019-06-18 13:30:38
·
기도중에 늘 생각하겠습니다.
수리눈
IP 203.♡.154.129
06-18 2019-06-18 13:34:04
·
저는 교회 안 다니는 사람이지만 이찬수 목사님 설교는 가족이 듣는걸 가끔 옆에서 보곤했는데 참 훌륭한 분이시더군요.
우리나라 목사들이 다 이분 반의 반만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수페유
IP 211.♡.79.31
06-18 2019-06-18 13:39:12 / 수정일: 2019-06-18 13:39:38
·
저분 진짜 신실한 분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잘 이겨내고 더욱 굳건히 쓰임 받으시는 목회자로 거듭나시길 바랄게요.
파이오
IP 223.♡.163.231
06-18 2019-06-18 13:42:16
·
대형교회 목사들 빤스목사.. 이런 사람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사소한 말실수로 죽일듯이 덤벼드는 꼴이 정말 화가납니다
Singapore
IP 218.♡.145.95
06-18 2019-06-18 13:44:14
·
이찬수 목사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Seany
IP 183.♡.48.161
06-18 2019-06-18 13:50:14
·
제 주변에도 여기 교회분 계시는데 목사님 칭찬이 자자합니다. 언제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starleo
IP 223.♡.41.68
06-18 2019-06-18 13:54:26
·
다른교회 다니지만
이찬수 목사님은 십여년전부터 익히 명성을 들어 알고 있어서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빡고양이
IP 175.♡.97.52
06-18 2019-06-18 13:55:39 / 수정일: 2019-06-18 13:59:20
·
좋은 목사라고 생각되지만 결국 해법은 단순합니다.
저들은 사이비다라는 말을 하는거죠.
저들도 기독교인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사이비는 독을 퍼트립니다.
목사가 왕인 종교가 기독교나 개신교던가요.
그냥 그 경전을 빌려서 혹세무민하는 자들이죠.
촛불시위를 통해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정권을 바꾼 것과 동일하게
개신교도 선을 긋고 싸워서 종교를 지켜내야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아무리 좋은 목사가 나와서 좋은 말을 한들 개신교의 미래는 암울할 겁니다.
수페유
IP 211.♡.79.31
06-18 2019-06-18 14:45:34
·
이게 참 애매한 문제입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세운 종은 타인이 함부로 비판을 하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그들을 심판할 권리는 하나님한테 있기에 다윗도 사울의 옷자락만 잘라 가지고 나온거고....
그래서 이런 기조랑 한국 특유의 기복신앙적 성향이 합쳐지다보니 지금의 한국 기독교가 되었는데 하나님의 심판만 기다리자니 같이 먹물 뭍혀지는게 억울한 사람도 많고, 이제와서 목소리를 내자니 내부총질하는거냐는 등 마녀사냥이며 후폭풍을 웬만한 대형교회도 감당 못할 판이라ㅠㅠ 내부적 자정작용을 기대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기도 합니다
빡고양이
IP 175.♡.97.52
06-18 2019-06-18 15:07:08
·
@수페유님 하나님이 세운게 아니라 스스로 목사라 참칭한거죠.
그리고, 목사는 교인들 위에 있는 자가 아닙니다.
스스로 교인들 위에 서서 권력을 부릴때 이미 목사로서의 자격을 상실한거라고 봐야겠죠.
종교 그 자체를 따르면 해결될 일입니다.
2110612
IP 60.♡.175.72
06-18 2019-06-18 14: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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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사가 사과 안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교를 준비할 때 그정도 반발은 생각하고 했어야 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교를 했다면 그것은 개인과 종교적 신념 앞에 부끄럽지 않은 것이라는 자부심이 있어야죠
설교가 싫다고 성도들이 떠나도 그건 성도들 책임이지 바르게 설교한 사람 책임은 아니죠
종교인으로서 바른 신념은 외부의 압력에 흔들려서는 안 되는 겁니다.
namZZang
IP 121.♡.45.130
06-18 2019-06-18 17: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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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사과하는게 아니라
평화를 위해서 사과를 한것일껍니다.
믿는자들끼리 싸우는것은 그리스도의 도을 이루는데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싸우자고 죽자고 덤비는 그들이 있더라도 그것을 그대로 받아치면 안되는 겁니다.
호미씨
IP 223.♡.17.149
06-18 2019-06-18 2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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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도 원고가 있지만 사람이 강단에 섰을때 똑같이 줄줄 읽을 수는 없죠. 말하자면 애드립이 있는데 이게 원고 이상으로 과격히 달려나갔다고 알고있습니다. 돌아보면 원고에도 배려가 부족했던 지점은 있을 수 있고 그에 대해 사과하신건 문제가 안됩니다. 이찬수 목사님도 가끔 지난주 설교 이부분이 잘못되었다며 사과하시곤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lyaman
IP 143.♡.32.53
06-18 2019-06-18 14: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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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확실해지는데 교회의 적은 교회가 되고 있고,
적그리스도의 역할도 많은 교회와 사역자들이 이미 하고 있죠.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늦었지만.
Bori
IP 1.♡.201.5
06-18 2019-06-18 14:44:10
·
저도 지난 주에 설교들으면서 맘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이찬수목사님의 그 결정에 지지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andyBeach
IP 121.♡.229.2
06-18 2019-06-18 14:50:28 / 수정일: 2019-06-18 14:50:57
·
이찬수 목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현 시대에 마음을 내어 들을 수 있는 몇 안되는 대형교회 목회자 중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littlefinger
IP 106.♡.35.57
06-18 2019-06-18 15:07:29
·
저도 크리스챤이지만, 개독들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지요. 하나님이 심판하실겁니다.
이제그만
IP 37.♡.49.180
06-18 2019-06-18 15:23:54 / 수정일: 2019-06-18 15: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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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님 불과 몇 개월 전에 온라인에서는 호되게 비난을 받았죠.
정의가 세워져야 하는 사회 이슈에 대해서 언급하면서도 기승전 묵상 이어서요.저는 그런 방식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맥락에 따라 오해를 살 수 있는 경우들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jesusplus21
IP 220.♡.93.225
06-18 2019-06-18 15:37:46 / 수정일: 2019-06-18 17: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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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우리교회.. 저도 다닙니다. 다만 기존 성도들은 등록이 금지되어있어... 예배만 드리는 ㅠㅜ ..
분당우리교회은 교회가 재정적으로 투명해야한다고 건물을 짓지 않고 미션스쿨 강당에서 예배합니다. 20년전 부터 지금까지요.
교회 운영비로 쓸 재정을 장애인 시설에 투입해 지역내 장애인 복지관을 모범적으로 운영합니다. 그리고 양평에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을 준비하고 있죠. 야탑동 한마음복지관이라고.. 운동시설도 개방해 지역주민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요.
타교회에서 유입되는 어마 어마한 이동을 막기 위해 몇년 전부터 일체 기존 성도들은 등록을 못합니다. 많은 교회들 있으니 기존 성도들은 다른 교회로 가라고.. 새신자들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주중 활동을 위해 소유한 서현동에 있는 센터건물은 추후 사회에 기증하는 걸로 이미 선언하셨죠.
이 교회 창립 기념일에는 전교인이 헌혈하는 진짜 교회입니다.
이찬수 목사님 설교하시면서 문제의 부목사님 우울증 걸릴까봐 노심초사 하시는 모습. 정진영 목사 파면하면 본인도 사임하시겠다고 울먹이시는 모습에 함께 울었습니다
윤찬파파
IP 106.♡.249.218
06-18 2019-06-18 15:42:34
·
분당 우리교회에 그런 일이 있었군요..;
큰 교회의 담임목사님 이시지만 초심을 잃지 않으시려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 이었습니다.
잘 이겨내시고 더욱 굳건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아마티
IP 211.♡.70.111
06-18 2019-06-18 15:43:56 / 수정일: 2019-06-18 15:44:15
·
분당 우리교회는 인정합니다. 전임 목사님도 매우 훌륭한 분이었죠.
사실 전 제목만 보고... "아 우리교회 이야기구나.."했는데 맞았네요... ㅎ
코난장인
IP 121.♡.128.161
06-18 2019-06-18 16: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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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우리교회는 이찬수 목사님께서 개척한 교회입니다 ^^;
전임이 있을 수 없는....
왕쌔우
IP 175.♡.44.250
06-18 2019-06-18 17:47:25
·
@코난장인님 아마도 옥목사님 말씀하신다는게 혼동되신것같네요
('_')
IP 124.♡.13.160
06-18 2019-06-18 16: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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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가 아닌 분 발견!
도라미친구
IP 1.♡.186.97
06-18 2019-06-18 16:26:15
·
이찬수목사님 말씀을 동영상으로 항상 듣고 있습니다.
가끔 와이프와 돈벌어서 교회가까이로 이사갔으면 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휼륭하신 분입니다.
살아오면서 99%의 가짜 목사를 만났고
몇 안되는 진짜 목사님중에 한분이십니다.
지금이야 말로 가짜와 진짜가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프로세우스
IP 211.♡.32.165
06-18 2019-06-18 16:32:01
·
왜 저런 훌륭한 분들은 자신만을 탓하시는지... 저 간악한 가짜 신자무리들을 꺼지라고 일갈하고 호통쳐서 성전밖으로 쫓아내버리지는 못하는지...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예전부터 가짜 보수들이 참애국진보들을 빨갱이로 몰아 쫓아내는 토착왜구같은 무리들의 준동을 보면... 왜 진보라는 세력들은 복수와 폭력으로 저들을 응징하지 못하는지... 설득으로 과연 될일인지... 프랑스가 화해와 용서 이전에 단죄를 어떻게 했는지 조금이라도 보고 배우는게 어떨런지...싶습니다.

교회가 지금 이렇게 불신받는 이유는 일제시대가 끝날때쯤 가짜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앞세워 어지러운 한국에 뿌리내리고 정치세력화하고 목사자신을 섬기는 교회를 만들어 사이비가 준동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sup2
IP 39.♡.54.254
06-18 2019-06-18 21:58:54 / 수정일: 2019-06-18 21:59:55
·
그마저도 사랑으로 감싸시려고 했던거 아닐까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때 호산나 호산나 부르며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외칠때 백성들은 자기들을 지배하는 로마를 갈아엎고, 자신들의 왕이되길, 자신들을 로마의압제에서 구원하길 바랬지만 예수님은 그와는 정반대로 십자가에 달리셨죠.. 예루살렘 백성들은 실망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랬기에 예수님의 사역은 완성되었죠 알면 알수록 신기한 분이십니다.
Ozzie
IP 161.♡.22.91
06-18 2019-06-18 16:45:08
·
죄인 아니면 교회 올 일이 없긴 해서... 교회가 죄인 천지인 건 맞는데... 목자 노릇 할 분이 계시긴 하셔야죠!
아나바시스
IP 117.♡.3.88
06-18 2019-06-18 17:33:39
·
이정훈 전 스님...
요즘 맹활약이죠
작은선물
IP 223.♡.23.106
06-18 2019-06-18 17:44:34
·
이래서 소돔과 고모라처럼 단박에 멸망하지는 않는겁니다. 저런 분들이 남아계시기 때문이죠.
kyouhocj
IP 49.♡.127.61
06-18 2019-06-18 17:47:48
·
저런 목사님들께서 뜻을 펼치시려면 카톨릭으로 개종밖에 없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routeK
IP 117.♡.5.144
06-18 2019-06-18 17:58:49
·
나치당원중에도 좋은사람은 있었습니다.
앙가쥐망
IP 1.♡.44.205
06-18 2019-06-18 18:31:35
·
무신론자이고 반기독교자의 눈에는 한계가 있어 보이지만,,,
그래도 대형교회에 이런 분들이 있다니 다행이다 싶네요.
이런 분들은 땡깡 부리는 깡패놈들한테 좀 움츠려들지 마시고, 당당하게 대응하는거 보고 싶네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식으로 대충 덮어지기를 기대하는게 아니라,,,맞서 싸워야 진짜 하느님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뚜찌-zXie
IP 175.♡.57.221
06-18 2019-06-18 18:36:39
·
개신교신자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한국 개신교가 살려면
아주 제대로, 제대로 된통 크게 망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그냥 계속 죽을때까지 욕 먹으면서 자한당쪽 붙어야 할지도요.
keyboard
IP 175.♡.88.45
06-18 2019-06-18 18:41:25
·
현대에와서 모든 종교와 종사자는 상업활동을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켈틱나무
IP 210.♡.141.2
06-18 2019-06-18 19:09:39 / 수정일: 2019-06-18 19:20:48
·
이목사님이 왜 옥목사님을 보면서 '어? 왜 저러시지?' 하다보면 어느새 제 자리로 와 있고 또 '어? 왜 저러시지?' 하다보면 또 어느새 제 자리로 와 있었단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사건/사고가 늘 우릴 제 자리로 돌려 놓는 것 같습니다. 정진영 목사님 설교 정말 시원하게 잘 하시더라고요. 근 2~3년내 그래 가려운 곳을 시원히 긁어준 설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대체 뭐가 문제란건지.. 정말 부럽습니다. 좋겠습니다. 그런 담임목사와 부목사를 지닌 교회 성도라서. / 거기 안 받아주잖아요 그래 가지도 못하는 1인이.
SANGSANG-GD
IP 106.♡.146.62
06-18 2019-06-18 20:08:49
·
본인들 머리로 본인들 가치관으로 본인들 감성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면 되지.. 저기 위에 칭찬한 목사님 에게 매달리는거나.. 이사람 저사람 욕하는 목사한테 매달리는거나 거기서 거기인 상황으로 보이네요. .어차피 또 다른 의지할 곳을 찾아 헤매이는 모자란 인간 같아요.. 그냥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정하며 그만인것을 그닥 안타까울 것도 없고. 그냥 좀 더 앞서가고 머리 좋고 말잘하는 사람에게 홀려 (?) 서 서로 무리 지어 징징거리면서 서로 안타까워 하는 바보집단들 이야기 같네요... 이런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코난장인
IP 121.♡.128.161
06-18 2019-06-18 20:19:47
·
이런 글 그만 보시고요. 말씀하신 상황은 어느 곳에나 있지요. 교회 안이라고 다르지는 않습니다.
SANGSANG-GD
IP 59.♡.51.247
06-18 2019-06-18 20:55:49
·
코난장인님 // 자기들이 한말 안에서 죄다 자가당착에 빠지는 모순 덩어리 집단들 보니 기가 차서 적었네요. 그만 보라 마라 참견 하지 말고 갈길 가세요.
sup2
IP 39.♡.54.254
06-18 2019-06-18 21:53:09 / 수정일: 2019-06-18 21:55:42
·
왜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쓰고 했는지 생각해보시지요 보기 싫으시면 안보시면 됩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힘든일 일텐데요 그리고 댓글에서 언급하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정하면 그만인것을”은 그쪽에도 해당됩니다. 스스로 생각하시고 마음 정하면 그만인것을 여기다가 글을 올리시는 이유는 뭔가요?
코난장인
IP 121.♡.128.161
06-18 2019-06-18 22:10:36 / 수정일: 2019-06-18 22:14:04
·
@Dr.TWINS님 다른 사람이 어떤 글을 쓰던, 특히 공감 100개 이상 얻은 글에 이런 글 그만 보고 싶다는 건 괜찮은 참견인가요?
SANGSANG-GD
IP 125.♡.34.23
06-21 2019-06-21 09:35:54
·
sup2님 // 많은 사람들이.바보 같이 종교에 의지 하는거 처럼 일개.목사의 입만 바라들 조니 그 목사가 좋건 나쁘건 나중에 결국 사람입에 좌지우지 되니까요 본인 생각보다 쉽게 의지 하는 버릇이 설교의존에서 비롯되는거 수도 없이 봤네요...
SANGSANG-GD
IP 125.♡.34.23
06-21 2019-06-21 09:35:57
·
sup2님 // 많은 사람들이.바보 같이 종교에 의지 하는거 처럼 일개.목사의 입만 바라들 조니 그 목사가 좋건 나쁘건 나중에 결국 사람입에 좌지우지 되니까요 본인 생각보다 쉽게 의지 하는 버릇이 설교의존에서 비롯되는거 수도 없이 봤네요...
SANGSANG-GD
IP 125.♡.34.23
06-21 2019-06-21 09:38:36
·
코난장인님 // 공감 100개면 모합니까 저러다가 결국 나중에 또 다른 문제에서는 말로 이사람 저사람들 혼란스럽게 하는게 목사들의 근본적인 원죄같은 문제 입니다.. 말 들 좀 적당히들 좀 하라고 하고 싶네요... 그냥 일반 사람들 좀 그냥 놔두라고요 서로 본인 생각 좋은건 그냥 적당히 머리속이 두고 수많은 사람들 본인 생각으로 동화 시키는 어설픈 선지자들 행위 그만 좀 하라구요.. 다들 무슨일이든 본인 선호하는 목사 입만 바라보니...
마새
IP 211.♡.158.200
06-18 2019-06-18 20:25:22
·
제가 그날 그자리에서 수요예배 드리고 있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부목사님께서 굉장히 보수적으로(동성애혐오로) 얘기하셔서 듣는 내내 불편했었는데,
거꾸로 이런 문제가 생길줄은 전혀 몰랐네요.
산삼꿀물
IP 211.♡.9.137
06-18 2019-06-18 20:43:27
·
맞습니다. 분당우리교회 합동측이고, 신학적으로 보수적일 수밖에 없죠. 동성애에 대한 언급도 기본적인 스탠스는 '죄는 죄다. 그러나 사랑없는 정죄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입니다. 예의를 갖추고 대하는 듯하나 기본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가지고 있죠.
호미씨
IP 223.♡.18.183
06-18 2019-06-18 22:15:23
·
저도 나중에 원고 보고 오히려 그부분이 불편했었어요.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필드에서 몸던지며 싸우는분들이 분노하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그 외는 다 혐오스럽습니다.
충분히쉬었다
IP 211.♡.206.200
06-18 2019-06-18 20:35:27 / 수정일: 2019-06-18 20:36:13
·
2% 미만의 정상적인 기독교 얘기를 하면서...
기독교가 다 이상하지 않다고 하면....
그게 말인가요? 방귀인가요?

한국의 기독교는 대체로 다 이상해요...
그 중에 극소수의 이상하지 않은 사례가 있으니... 그게 희귀사례인거죠......

우리나라도 유럽 방식의 기독교가 정착된다면....
그때서야... 종교도 문화로 인식될 날이 올 겁니다.
산삼꿀물
IP 211.♡.9.137
06-18 2019-06-18 20:40:18
·
통계의 신빙성있는 근거가 있나요? 케이스는 몇건정도 있나요?
혹시 본인이 주변에서 느끼는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판단하시는건가요?

본인이 경험해왔던 한국교회가 극히 불량하다 주관적으로 말씀하신다면 얼마든지 사과하고 자성하겠다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객관적인양 훈계하시는 태도는 심히 불쾌하네요.
sup2
IP 39.♡.54.254
06-18 2019-06-18 21:49:57
·
이건 극히 주관적인 견해같은데요.. 유럽 방식의 기독교가 그럼 옳은 걸까요? 성직자들 타락해서 칼뱅이 종교 개혁까지 했었는데요..?
노잉
IP 116.♡.17.74
06-18 2019-06-18 20:40:03
·
이찬수목사님 존경하는 목사님입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A7M3_G70
IP 223.♡.8.245
06-18 2019-06-18 20:43:55 / 수정일: 2019-06-18 21:05:37
·
저도 그 교회다닙니다.
지금 극우(라고 쓰고 꼴통이라고 읽습니다)인지 일베인지 암튼 그런 부류들이 교회게시판(익명)에 기독교인은 좌파가 되면 안된다는둥 박근x는 억울하다는둥 그들만의 논리로 도배하고 있어 짜증납니다.. ㅠㅠ
호미씨
IP 223.♡.18.223
06-18 2019-06-18 22:16:18
·
오...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젊은사람이던데...
sup2
IP 39.♡.54.254
06-18 2019-06-18 21:48:08
·
얼마전에 유튜브 대표 극우 유투버인 성제준씨가 이찬수 목사님 비판하는 글 올렸다가 댓글을 막았더군요 영상보니 무슨 동성애를 옹호했다며 호도하고 좌우로 나뉘어서 싸우면 안된다는 설교말씀에
기독교인은 보수여야한다 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더군요..
이찬수 목사님 진짜 몇안되는 훌륭하신 목사님인데 이렇게 비판 받아 마음이 아픕니다. 동성애는 죄가 맞습니다. 근데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은 죄인이 맞지만 우리와 다를바 없는 죄인 입니다. 근데 늙은 꼰대 기독교인들은 정말 마녀사냥을 하면서 그사람들을 아주 쓰레기로 취급하더군요. 그럼 예수님이 창녀들에게 하신건 무엇이며 그들에게 돌을 던졌던 사람들에게 너희중에 이 사람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자 나와바라 하신 말씀은 뭐가되는 겁니까? 정말 남을 판단할때는 칼같이 정죄하면서 나에게는 관대한 기독교꼰대들 역겹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lumi
IP 59.♡.94.234
06-18 2019-06-18 22:44:30 / 수정일: 2019-06-18 22:45:28
·
한국 개신교에서 동성애를 다루는 태도는, 자칭보수들이 빨갱이 부르짓는것과 똑같다고 봅니다.
남에게 딱지붙여서 자신에게 오는 손가락질을 돌리려는 x수작이죠.
예수님이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자신들의 수많은 죄는 반성하지 않고
누군가를 죽이기위해 눈이 벌개져있는게 그 자랑스러운 기독교 교리인가요?
준느
IP 182.♡.109.130
06-18 2019-06-18 22:54:25
·
나면서 동성애자인자와 이성애자인데 쾌락의 끝을보기위해 쓰리썸 동성애즐겼던 로마시대처럼 그 남색은 구분해야한다고봅니다
전자는 성소수자로 후자는 방탕한자로
36계빤쓰런
IP 110.♡.210.57
06-18 2019-06-18 23:32:07
·
빅토리아시대처럼 정상위 아닌 체위를 하는 방탕한 자도 색출하고, 오랄섹스도 금지하죠
InTheMoodForLove
IP 110.♡.158.137
06-18 2019-06-18 23:43:26 / 수정일: 2019-06-18 23:43:57
·
‘이찬수 목사, 신영복 교수를 존경하다?!’
여기서부터 한국 개신교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가 여실히 드러나는 것입니다.
대체 그리스도교가 왜이리 극우적 사상에서 자유롭지 못한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치길 했습니까 바울 사도가 그렇게 기록하길 했답니까.

한국 개신교는 매카시즘 하나도 극복 못하고 서로 손가락질 하기에 앞서
세월호로 자식을 잃고 우리의 어린 학생들을 구하지 못하고 슬퍼하고 미안해하는 우리시대 민중들의 슬픔 하나에도 공감하지 못했던 반신앙적 반인륜적인 죄악을 비통해할 수 있길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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