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본인 생활이 힘들고 바쁘고 정신없고....그러면, 쉴 시간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상대에게 힘들다고 징징댈 수 없잖아요.
내가 당장 여기저기서 멘탈도 얻어터지고 내적으로도 수습이 안되는데, 마냥 웃고 만나고 즐거울 수 있나요.. 그렇다고 마냥 상대에게 힘든거 다 토해내야하나요...
진짜 하루이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고 아무도 몰라요.
당사자들만 알겠죠. 넘겨짚어서 괴로워하지말고, 직면해서 헤쳐나가면 의외의 해결책이 나오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의도가 궁금하면, 차라리 직접 돌직구로 물어봐야죠.
대신 내 속도대로 마냥 서둘러서도 안되고, 상대방도 내 시간을 무조건적으로 맞춰달라고도 하면 안되는 것이고요.
yumemi
IP 203.♡.105.115
06-18
2019-06-18 1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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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중인데 아직 좀 기다려봐 입니다.
Badger
IP 220.♡.32.148
06-18
2019-06-18 1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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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 듣고 잘 된 사례도 있죠... 뭐 하지만 그건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정도 급...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보면, 저건 이미 90% 이상 마음 돌아서고 거의 이별통보 직전 상태니까요.
저기서 다시 쌓아올리는 건.. 대학 자퇴하고 수능다시 보는 정도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을 저도 씨씨였던 사람에게 들어본 적 있는데 헤어지기 싫어서 '내가 더 잘할께'등으로 구걸(?)하며
질질끌려다니다 결국 싸다구도 맞아봤고. 결국 취업이 된 후 결국 전화상으로 차였습니다.
그런 말 들으면 결국.
'난 흥미가 떨어졌다. 너에게서 더이상 엔도르핀과 에스게스테론이 나오지 않는다.'등으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슴아프지만 빨리 정리하심이.
Hulkster
IP 106.♡.46.122
06-18
2019-06-18 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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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99% 환승입니다
여정0518
IP 125.♡.71.121
06-18
2019-06-18 1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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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 케바케이긴 합니다만 내 마음은 이미 정했는데, 상대방 마음이 궁금할때? 여지는 남겨놓고 싶고 뭐 그런느낌인거죠
lfthndr
IP 183.♡.102.92
06-18
2019-06-18 10: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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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헤어져!' 라고 말하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거 같으니까 네 쪽에서 헤어지자고 말해라
..라고 이해합니다.
IP 211.♡.148.76
06-18
2019-06-18 10: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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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퍼 이상은 결론적으로 헤어지자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크시아
IP 110.♡.59.209
06-18
2019-06-18 10:56:53
·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입니다..
ooooo
IP 175.♡.197.155
06-18
2019-06-18 1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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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많이 힘드니 나 좀 이해해주고 잡아줘.. 였습니다
오히려 헤어질때는 앞에 다른 단서들을 주었습니다..
적축유저
IP 222.♡.195.68
06-18
2019-06-18 12:35:07
·
댓글이 참 많이 달렸네요. 보고 놀랐습니다.
일일이 다 대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지만 엄두가 안 나네요.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씩 전부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격려해주신 대로 저도 함께 이겨내보겠습니다. 이별을 맞이한 가족도 잘 다독여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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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갖고 마음을 잘 추스리고 나를 잊어달라는 말 이에요.
/Vollago
그래서 매달리는거고.....
/Vollago
결국 제가 찼어요
내가 당장 여기저기서 멘탈도 얻어터지고 내적으로도 수습이 안되는데, 마냥 웃고 만나고 즐거울 수 있나요.. 그렇다고 마냥 상대에게 힘든거 다 토해내야하나요...
진짜 하루이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고 아무도 몰라요.
당사자들만 알겠죠. 넘겨짚어서 괴로워하지말고, 직면해서 헤쳐나가면 의외의 해결책이 나오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의도가 궁금하면, 차라리 직접 돌직구로 물어봐야죠.
대신 내 속도대로 마냥 서둘러서도 안되고, 상대방도 내 시간을 무조건적으로 맞춰달라고도 하면 안되는 것이고요.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보면, 저건 이미 90% 이상 마음 돌아서고 거의 이별통보 직전 상태니까요.
저기서 다시 쌓아올리는 건.. 대학 자퇴하고 수능다시 보는 정도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시계가 필요한데 하나 사줄래?' 아닐까요?
질질끌려다니다 결국 싸다구도 맞아봤고. 결국 취업이 된 후 결국 전화상으로 차였습니다.
그런 말 들으면 결국.
'난 흥미가 떨어졌다. 너에게서 더이상 엔도르핀과 에스게스테론이 나오지 않는다.'등으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슴아프지만 빨리 정리하심이.
..라고 이해합니다.
오히려 헤어질때는 앞에 다른 단서들을 주었습니다..
일일이 다 대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지만 엄두가 안 나네요.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씩 전부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격려해주신 대로 저도 함께 이겨내보겠습니다. 이별을 맞이한 가족도 잘 다독여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