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에 공무원 8급 2호봉..
대학진학 포기하고 세무과로 올인 했네요 ㄷㄷㄷ
거기다가.. 실 수령액까지 공개하시고..
야근은 월 30시간.....
야근비 포함 200이면 너무 짜긴 짜네요 ㅠㅠ
(공무원 월급 공개채널에 공개해도 되는지??)
그런데 어린 나이에 자기 적성 잘 찾아서
빨리 들어간건 잘 한거 같네요 ㅎㅎ
20세에 공무원 8급 2호봉..
대학진학 포기하고 세무과로 올인 했네요 ㄷㄷㄷ
거기다가.. 실 수령액까지 공개하시고..
야근은 월 30시간.....
야근비 포함 200이면 너무 짜긴 짜네요 ㅠㅠ
(공무원 월급 공개채널에 공개해도 되는지??)
그런데 어린 나이에 자기 적성 잘 찾아서
빨리 들어간건 잘 한거 같네요 ㅎㅎ
대학 졸업 하고 공무원 공부는 하는듯 안하는 듯 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일단 저분은 지방직 세무라 대학이 별의미가 없겠지만. 회계와 세법을 잘몰라도 굴러갈수 있는...
국가직 세무직(세무서 직원)의 경우 얼마전까지 고졸에 회계.세법.상법 같은걸 전혀 모르는 애들을 뽑아서
배치해버리는 바람에(시험에서 선택과목으로 회계 세법을 해놓으니 대부분 선택을 하지않는 사태가..)
세무서 내외부적으로 좀 이상하게 돌아갔지요...
회계와 세법을 몰라서 땅바닥에 해딩하고 있는 세무공무원이라...보는사람도 답답하고 일하는 사람도 답답하구...
업무하면서 필요하면 당연히 세법 상법 찾아보고 하겠죠
왠만한 사기업도 취업후 실무 다 배우는 마당에..
직렬별로 최소한의 과목 제한은 있어야 하는데 이게 전혀 없죠.
1년차때부터 완벽하게 일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만년필님 생각은 일 시키는 사람 입장이고, 제 입장은 고용인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입장이니 말이 다를수밖에 없죠. 물론 1년차가 이런저런 일 겪으면서 성장하는거긴 한데 지금은 가장 기초적인 세무과목 공부 안하고도 세무공무원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밑바닥부터 공부해서 한사람의 세무공무원이 되는 성장 드라마는 감동적일 수 있지만, 거기 자기 민원이 잘못 얽혀서 업무 꼬이거나 시간 낭비하는건 누구나 싫어할건데요?
선택으로 지정됬다는거에 실무에서 배우는걸로 충분하다는 판단이 내려졌을거라고 생각한겁니다
충분히 업무처리능력을 갖추었거나 OJT를 통해서 습득가능하니 뽑았겠지 않겠어요~
저도 실무에서 온갖 법을 폭 넓게 다루지만 학교에서 배운 법은 아주 작은 일부분입니다.
본인들이 고졸에 대한 편견이란걸 갖고 있는 꼰대인걸 아실련지
추가 - 국립대 회계학과 졸업하셨답니다.(건너 들은거라 확실치는 않습니다.)
공뭔 하고 계신 울 삼촌도 23년 전에 저에게 대학 들어가자 마자 휴학하고 공뭔 합격하고 대학 다녀라~ 라고 충고 해주시던게 생각 납니다. 말 들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