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고 대변인을 통해 윤 후보자의 발탁 이유를 명확히 밝혔다. 고 대변인은 윤 후보자에 대해 “국정농단과 적폐청산 수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윤 후보자가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를 뿌리 뽑음과 동시에 시대적 사명인 검찰 개혁과 조직 쇄신 과제도 훌륭하게 완수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총장 인선을 통해 “적당히 타협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밝히면서 계속된 여야 대치 정국에서 여권이 움직일 수 있는 폭도 더 좁아졌다는 분석이다. 한 여당 의원은 “여당 의견과 상관없이 청와대 뜻대로 인사를 하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그 방어와 뒷감당은 당이 다 해야 한다는 불만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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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하느니 안하느니만 못 하죠. 적폐는 확실히 들어내야합니다
그리고 여당 의원 누군지 이니셜이라도 알려줘봐
있긴한거 맞나? ㅋ
"기레기야 니 생각을 쓸땐 sns를 해. 기사로 쓰지 말고..."
사실 반간계라고 생각할 만하게 행동을 하면 현혹도 안되죠
민주당 이름달고 삽질하는 인간이 한둘이 아니라 간계가 먹히는거 아닐까요? ㅎㅎ
그런거 하나하나 색출해서 욕하는게 훨씬 민주당에 해가 됩니다.
문프 같은 탱커가 아니면 불가능..
그런데도 아직 청와대만 싸우는 느낌이죠 여당도 더 적극적으로 싸워야 합니다.
. 이 구라쟁이 기레기야
소설 쓰지 마라
/Vollago
믿습니다
소설쓰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