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4초 쯤) 기자 : 앞으로 조직을 어떻게 운영할 방침이신지? 윤 : 차차... 지켜보십쇼. 지검장 지명되셨을땐 좀 당황해하시는 인터뷰였는데 지금은 눈빛이 다르네요. 화이팅입니다. 지켜보겠습니다.
뭔가 질문도 머뭇머뭇..ㅋㅋㅋ 기자가 혼나는 분위기ㅋㅋㅋㅋ
물론 관상은 모릅니다
이제 본 게임으로 검찰총장 자리 들어가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기대됩니다.
여튼, 윤석열 총장 기대합니다!
적폐들은 이제 다 뒤짐
그간 한직을 떠돌며 이를?갈고 있었을텐대 기회가 주어졌으니 그자리에 밀어준 뜻을 알고 소신껏 생각한대로 이치에 어긋남없이 행할거라 봅니다.
그래야 윤석열이죠.
믿고 응원합니다.
We're in the endgame now
이젠 가망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