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가 오직 국민에게만 빚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검찰 개혁 나아가 사법 개혁은 국민 절대 다수가 염원하는 바입니다.
기수? 서열? 전관예우? 문화가 아닙니다. 악습입니다.
당대표일 때부터 싹 쓸어버리겠다고 약속했고 이제 자루에 있던 칼을 뽑았습니다.
아주 잘 드는 날이 시퍼렇게 선 칼을 말이죠.
힘껏 휘둘러서 악습의 밑둥치까지 인정사정 없이 날려주세요!
우리는 내년 총선에서 힘을 실어 드릴테니.
(댓글쟁이가 소식 듣고 오랜만에 불끈해서 뻘글 하나 남겼습니다. 양해하시기를)
이건 맘에 드네요, 싹 다 나가주시길...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기수문화를 어기게 되는거죠.
밥그릇 지키려고 기수문화를 어길것이냐 아니냐........
국민들이 다 보고 있죠. ㅎㅎㅎㅎㅎㅎㅎㅎ
/samsung family out
입으로만 칼춤외치는 부도덕한 인물은 불가능한 선택이죠. 언론들의 반응만 봐도알수있습니다.
이 나라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되는 나라쥬..
댓글쟁이 하지 마시고 글쟁이로 전직 부탁드립니다.
쓰레기당 패스트트랙 사건... 빨리 재판좀...
누구의 눈치를 볼필요없습니다.
눈치보지말고 소신것 하라고 그자리로 밀어준거니..
기대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