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봤던 그 어떤 책 과 글 보다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다큐멘터리 이네요.
대단한 사람이었고 배울점이 많았고 한점 욕심도 없던 순수 그 자체인 사람을 알게 되었네요.
혼자만 생각하기 바쁜 시대에 그런 사람인 제게 민주화와 남을 위해 살았던 삶을 보며 느끼는게 많네요.
책이 나왔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혹시 못보신분들 있으시면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요즘 봤던 그 어떤 책 과 글 보다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다큐멘터리 이네요.
대단한 사람이었고 배울점이 많았고 한점 욕심도 없던 순수 그 자체인 사람을 알게 되었네요.
혼자만 생각하기 바쁜 시대에 그런 사람인 제게 민주화와 남을 위해 살았던 삶을 보며 느끼는게 많네요.
책이 나왔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혹시 못보신분들 있으시면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어렵게 얻은 민주화니까요 ㅎ
다행입니다.
저런분들이 이렇게라도 재조명되는 지금의 현실이...
왜 총선이 한일전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존경합니다 씨돌 요한 용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