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801181836589758&id=100000939066144
빅데이터 선거 분석 전문가 최광웅씨가 분석한것인데, 저는 이게 지금 자유당의 '전략'이라는것에 동감해요
진흙탕속에 빠진뒤 '그놈이 그놈' 프레임씌우고, 대중들에게 정치혐오감을 심어넣는다-> 대중들이 양비론에 빠진채 투표하지않는다-> 투표율 떨어지면, 자유당은 3대 관변단체 조직력만으로도 밀어붙혀 원내 1정당 복귀한다
위 원숭이는 정말 많이 닮았네요.
아무튼 한일전 때
자유당 의석을 지금의 1/3 이하로 줄여서 20석대의 군소정당이 되게!
이런 식이 지속되면 핥아주던 추종세력도 제 살길 찾아다른데로 갈테니..
갈수록 심하다 싶긴 합니다.
여기도 한번씩 쿨타임 도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혐오 논란에는 문정권이 어떤식으로든 대응하면 그 자체가 논란에 휩싸이는 겁니다
당장 해결 가능한것 아니면 침묵하는게 현명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