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장 대기하던 차량을 타고 동교동 사저로 향했다.
그는 순방 중이던 지난 10일 추모 메시지에서 “하늘나라에서 우리의 평화를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늘 응원해 주시리라 믿는다”며 “순방을 마치고 바로 뵙겠다”고 했었다.
현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공동 장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신의 있으신 분이십니다.
곧장 대기하던 차량을 타고 동교동 사저로 향했다.
그는 순방 중이던 지난 10일 추모 메시지에서 “하늘나라에서 우리의 평화를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늘 응원해 주시리라 믿는다”며 “순방을 마치고 바로 뵙겠다”고 했었다.
현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공동 장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신의 있으신 분이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