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안양 관양시장 진출입구에 진을 치고 "박근혜를 청와대로 문재인을 교도서로" 라는 구호와 함께 서명을 받고 있더군요. 반드시 자금출처 조사 및 동조자들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광화문에서는 작은텐트에서 이제는 거대한 천막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런자들을 민주주의라고해도 너무 봐주면 안됩니다. 불법과 누군가의 후원이 계속해서 이러워진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본보기를 보여줘야 하겠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안양 관양시장 진출입구에 진을 치고 "박근혜를 청와대로 문재인을 교도서로" 라는 구호와 함께 서명을 받고 있더군요. 반드시 자금출처 조사 및 동조자들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광화문에서는 작은텐트에서 이제는 거대한 천막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런자들을 민주주의라고해도 너무 봐주면 안됩니다. 불법과 누군가의 후원이 계속해서 이러워진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본보기를 보여줘야 하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잘된 현상인거라고도 보입니다. 박근혜를 내세우고는 절대로 정권을 잡을 수 없으니까요
다만 TK 쪽은 과거의 망령으로 쫒아 되돌아갈거라 봅니다.
그리고 그들을 쫒는 지지세력들의 경우 안타깝게도 콘크리트가 제 자리를 찾아간거라 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힘을 결집할 어떤 계기가 필요했을 뿐 변할 수 없다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