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 유용한 사이트 들어갔다가 통계사이트가 있어서 보니 순위가 대략 이렇군요+_+
잘못된 사실이 그럴싸하게 대중들에게 인식되고 알려지고 있다면 누군가는 나서서 아니라고 목소리를 내야한다.
아재 입담때문에 그냥 보는편입니다
돈이 되는것만 빠르게 하는거죠. 그리고 상세하게 써봤자 대부분 잘 안봅니다. 클량정도 기기 덕후들만 보구요
반면에 제품홍보는 업체에서 제품주고 협찬비주고 하니까 돈도 되고 업체랑 친밀도도 높아지고
광고쟁이들...
거의 광고 유튜버..ㅋ
/Vollago
발음도 부정확하고 우물우물 하면서 광고 문구 그대로 읊는 사람이랑, 자기 좋아하는 브랜드랑 싫어하는 브랜드 리뷰할 때는 처음부터 목소리 톤이 완전 다른 사람도 최상위권이네요 ㅎ
영상에 내용이 하나도 없는 유튜버들 ㅋㅋ
컴퓨터 부품이랑 오버클럭쪽에서 나름 구독자 높던데요
그러니 높은 구독수를 가진 곳은 대부분 광고 유튜브가 될 수 밖에 없죠.
둘다 유튜버가 본업이 아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