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이버에 달린 댓글들 중에는
일반인이 적은 것도 있겠지만, 조직적으로 댓글단이 붙어 올린 글들도 적지 않을거라 추정합니다.
그래서 네이버의 극단적인 댓글을 보면,
(일단 눈살은 찌푸려지지만)
특정 이슈에 대해 저들이 어느 쪽으로 여론을 몰고가고 싶어하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언젠가 김어준도 비슷한 말을 하더군요)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서 엄히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이 제정되어야 할텐데......
지역감정 유발러 및 지역폄하, 멸시, 모욕적인 언행에 벌을 주는 법도 함께....
국정원, 기무사, 경찰, 십알단 등
그리고 옵션열기
그건 머리가 나빠서 생각을 못하는 겁니다
생계형이라면 힘네슈
/Vollago
구경하러 가는곳이라고...
네이버댓글에선 e스포츠경기 관람한것조차 욕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