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이 얼마가 됐든 똑같다는 가정하에
서울, 부산 두군데 중에 어디서 살고 싶으세요?
저는 부산에서만 계속 살아서인지... 부산이 좋더라구요...
(구관이 명관인가!!)
산, 바다를 같이 볼수 있는곳, 인구수가 많은곳이 몇군데 없으니...
지역감정 이런거 말고 그냥 순수하게 거주지 위주로요 -.-
(사실 이직하게 되면 서울 쪽으로 알아보고 있어서 살짝 고민중이에요ㅠㅠ)수입이 얼마가 됐든 똑같다는 가정하에
서울, 부산 두군데 중에 어디서 살고 싶으세요?
저는 부산에서만 계속 살아서인지... 부산이 좋더라구요...
(구관이 명관인가!!)
산, 바다를 같이 볼수 있는곳, 인구수가 많은곳이 몇군데 없으니...
지역감정 이런거 말고 그냥 순수하게 거주지 위주로요 -.-
(사실 이직하게 되면 서울 쪽으로 알아보고 있어서 살짝 고민중이에요ㅠㅠ)
대중교통도 좋고
부산 정말 걸어다니기.....쓰읍
딱히 할것도 없어요..
운전은 정말 목숨걸고 하면 재밌어지긴 합니다
부산은 운전하기가 정말..
부산은 미계획으로 세워진 동네가 많아서 체감 인구밀도나 도로같은것도 서울에 비해서 뚜렷한 장점은 없어보이고.. 좋은점이 있다면 공기 하나는 좋을것 같네요. 다른 대도시라는 선택지가 있었다면 저는 광주나 제주 골랐을 것 같아요
부산은 가끔 놀러 가면 좋겠네요 ㅎㅎ
덜춥고 폭설은 남의나라얘기고 여름도 바람많이불어 덜덥고 미세먼지도 지리적으로 서울보다 중국에 떨어져있고요.
문화 인프라 이런건 수도와 2도시이고 인구가 세배가까이인데 당연히 차이나는거고 같이 비교는 잘못된거라 봅니다.
경상 사투리에 넌덜머리가 나 있기도 하고요. 낙동강 수계가 공단도 많고 강도 유량 문제로 한국의 다른 지역보다 수질에서 좋지 않고요.
그리고 부산만으로 좁혀서 말하면 많은 컨테이너 차량과 복잡한 도로 체계가 다른 장점을 상쇄하더군요.
역대 부산시장들이 엉망이었고 앞으로도 그다지 기대하지 않습니다.
컨테이너 차량이 너무 많아서 도로 상태가 와.... 포장도로인데 비포장도로 달리는거 같아요
서울 오래 있다 내려가면 진짜 거칠게 느껴집니다.
일단... 문화생활에서 질적인 차이가 너무 크네요. 바다도 좋긴한데 이젠 어릴때처럼 신나게 놀지는 않아서 ㅎㅎ
그래도 자기가 살고싶은데가 최고죠.
전 서울.
도시에 탁 트인바다가 있는게 얼마나 축복인데요!!!
바닷가도시만 살다가 내륙도시에 사니까 뭔가모르게 답답해요
특히나 밤~새벽에 부산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드라이브 하면 진짜 최고죠 ㅠㅠ
송도 송정 해운대 광안리 언제든 해변가를 밟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일인지ㅠ
밤에 갈곳도 많고 다시 부산살고싶습니다 ㅠㅠ
황령산에서 바라보는 서면 광안리 하.... 진짜 죽이죠 ㅠ
남포동 서면 거리 거닐던 10대 20대초 때가 너무 그립네요 ㅠ힝
타지에 오니까 일자리 찾으러 흩어진 부산사람들 엄청 많데요
다들 고향 다시가고싶다 그러고 다들 부산을 그리워하더라구요
여생은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