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는 다스뵈이다며 알릴레오며 볼게 많아요.
알릴레에 한홍구 교수님이 나왔는데,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서 짧게 정리하시는데 가슴이 찡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죽게된것은, 결국 역사 바로세우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역사 바로세우기 때문에 사람이, 대통령이었던 분도 죽어야 하다니.
음모론을 주장하지는 않으셨으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근헤, 최순실까지 보면서 이것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람들 목숨은 안중에도 없었으니...
더 자세히 애기는 안하셨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꺼림직한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나라를 전체를 바꿔야 할텐데. 왜구, 매국놈은 법위에서 지 멋대로 나라 망치고, 민주세력은 법을 지키며 똥싸놓은거 치우고. 어렵고 오래걸리는 싸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