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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교회가 문을 닫습니다 109

96
2019-06-15 02:38:23 수정일 : 2019-06-15 14:30:20 1.♡.7.3
srab

월 임대료 반주자 및 전도사님 사례비 그리고 제 생계 등등

괜찮았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힘든 나날이었지만 버틸만 했습니다 

둘째가 태어난 백일전부터 성도는 늘었지만 교회 헌금이 줄고

이름없이 후원해오신 (이 분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 분이 경제적 

사정이 안좋아지면서 후원중단을 예고하자마자 교회 성도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시는 중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진 곳이 문을 닫는게 하나님의 뜻이니

부족한 목사가 뭐라 하겠습니까 다만 더 섬기지 못하고

더 애쓰지 못함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능력없는 목사를 만나 가난한 교회 불편한 교회 춥고 더운 교회에서

예배드리시느라 고생하신 성도분들께 인사를 드렸고

건물주와도 협의를 마쳤습니다 


클리앙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들 참 많았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인사 드릴께요 모두 평안하시길 


-----------------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힘을 얻고 있습니다 돈 문제 해결못하는 하나님을 왜 믿냐는 분도 계셨는데 저는 영혼구원의 문제를 해결 받았기에 예수를 믿고 목사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 5분이 계시는 교회였습니다 처음엔 나이드신 목사님이 계셨고

주보니 심방이니 새벽예배 등등 크고작은 일들이 제게 주어졌고..

하다보니 주제넘게 또 감사하게도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재정은 전적으로 성도들이 관리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 부분을

확실히 했습니다 저도 사람이고 가장이기에 혹시나 안좋은 일이

생길까 처음부터 재정에 관여 안하고

교회에 중요한 일은 투표로 하되 저는 사회만 보았습니다 


문을 닫는 것도 제 사회로 본 성도들의 결정이이었습니다

물론 여력도 있었고 좀 더 버텨볼 수 있었지만

가장 크게 후원(헌금) 하시는 분의 이민은 모두에게 부담이

되었나봅니다


능력없다는 말은 리더쉽있게 끌고 나가지 못했다 그리고

부흥시키지 못했다는 자책성 발언이지 재정적 능력이 없어서

또 둘째가 태어나 가계사정이 어려워져서 그렇다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초심을

잃지않게 다독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내일은 오랫만에 네식구 성도로 인근 교회 예배 드리러 갑니다 

그 또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srab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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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더 많이 더 즐기고 

더 꿈을 꾸고 

더 사랑해야 하는데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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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9]
abcchocolat
IP 222.♡.90.64
06-15 2019-06-15 02:40:32
·
힘내세요...
묘수와꼼수
IP 222.♡.104.147
06-15 2019-06-15 02:41:41
·
위로의 맘을 전해드립니다.
우공이산TM
IP 210.♡.128.193
06-15 2019-06-15 02:42:59
·
힘내세요. 지켜보고 계실껍니다.
OnEarthAsItIsInHeaven
IP 115.♡.72.81
06-15 2019-06-15 02:43:09
·
마음이 아픕니다..
결론적으로
IP 115.♡.228.37
06-15 2019-06-15 02:49:45
·
교회가 꼭 건물이 있어야지만 교회는 아닙니다.
성경을 쫒아 제로베이스부터 해서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시고
1:1 양육사역에 집중하시다 보면
필요에 의해 절로 교회건물이나 봉사자가 필요하게 될 것 입니다
삼성맨
IP 14.♡.91.71
06-15 2019-06-15 02:52:02
·
그렇게 하신거 같은데요;; 가난한교회가 다 그렇게 시작할텐데요
묵직한익절
IP 14.♡.207.198
06-15 2019-06-15 04:22:09
·
요즘 교회없이 그런식으로 하면 거부감 들것같습니다.
신천지같은 이단들이 그런방식을 사용하거든요
삭제 되었습니다.
ThanksGiving
IP 182.♡.166.156
06-15 2019-06-15 02:53:44
·
안타깝군요...
Evans
IP 211.♡.47.113
06-15 2019-06-15 02:57:50
·
주님께서 srab님을 위해 예비해두신 일이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늘 믿음 안에서 굳건하시길 바랍니다.
nblue
IP 121.♡.191.28
06-15 2019-06-15 02:59:02
·
제가 개척한다는 목사를 볼 때마다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이미 교회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교회가 많은데 왜 또 하나를 더하려 하는지에 대해 분명한 답이 있는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교회를 접어야 하는 상황이시라니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이 좀 냉정하게 들리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한번 깊이 생각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abcchocolat
IP 222.♡.90.64
06-15 2019-06-15 03:01:45
·
nblue님// 이런 글에 달ㄹ기에는 적절치 않아 보이는 댓글이네요.
ToteM
IP 115.♡.173.187
06-15 2019-06-15 03:17:18 / 수정일: 2019-06-15 03:17:32
·
닯집도, 커피점도 편의점도 징글징글하게 많죠. 뭡니까 댓글은?
noongom
IP 220.♡.185.250
06-15 2019-06-15 04:55:35
·
세상에 이미 사람이 많은데 뭐하러 삽니까 랑 같은 맥락이네요
이제그만
IP 37.♡.163.81
06-15 2019-06-15 05:28:49
·
짐작컨데 그 고민 이미 하셨거나 하시는 중일 겁니다.
kgriver1105
IP 211.♡.227.12
06-15 2019-06-15 07:27:30
·
그런 고민은 이미 엄청나게 허셨을 겁니다.
messias118
IP 223.♡.178.104
06-15 2019-06-15 07:46:50 / 수정일: 2019-06-15 07:47:06
·
@nblue님 댓글을 다실때도 두번 깊이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보리
IP 58.♡.4.105
06-15 2019-06-15 09:22:19
·
ToteM님// 교회가 상업시설은 아니잖아요?
풍덩길동
IP 1.♡.67.3
06-15 2019-06-15 09:47:03
·
이맛클!
lcoy
IP 222.♡.174.74
06-15 2019-06-15 10:04:44 / 수정일: 2019-06-15 10:06:06
·
@UPJA님
일반적인 자영업자가 남긴 글이라면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저 기독교 경전에 등장하는 신을 따르는 사람에게라면 당연히 따라오는 생각일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에게는 죽는다는 건 슬픈 일입니다.
근데 저 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죽는 게 이승에서의 질곡을 벗어나 천국으로 가는 경사죠.
이런 사람들에게 보통 사람의 잣대를 들이댈 수 있을까요.
볼처진갱년기
IP 125.♡.241.232
06-15 2019-06-15 10:08:55
·
교회는 건물이나 기관이라기 보다는 '존재'와 '삶''입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존재와 삶으로 번역하여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막연해 보이는 말씀이 구체적으로 수납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땅에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또 하나의 교회가 존재의 의미를 갖습니다. 만일 nblue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 땅에 이렇게 많은 교회가 있지만 그 존재와 삶으로 말씀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번역하여 보여주고 있는가? 그러니 하나를 보탠들 무슨 의미가 있는가?"의 뜻이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논리적으로 매우 빈약한 주장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새로운 존재와 삶의 번역이 이 땅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각오를 가진 새로운 교회가 계속 필요한 것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
글을 쓰신 취지대로라면, 글을 올리신 목사님은 수많은 교회들 중에 괜히 하나를 더해서 경쟁에서 밀려 문을 닫는다는 꼴 아니냐는 말이 됩니다. 이런 상업논리에 기본한 말은 당사자나 보는 이 모두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몸글을 올리신 목사님은 성경 말씀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신적소명이 있어 교회를 시작하였지만, 여러 제약과 한계를 자신의 부족함으로 돌리며 고생한 성도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문을 닫고 있습니다. 등을 토닥이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할 일입니다. 타락한 목회자와 굳은 마음의 신도들이 이미 가득한 한국 교계에, 이런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이 위로가 됩니다.
Siri
IP 211.♡.113.186
06-15 2019-06-15 11:47:17 / 수정일: 2019-06-15 11:47:27
·
제가 이런 글 다는 분마다 다는 댓글이 있는데
써주기 귀찮네요
몽구스
IP 49.♡.193.178
06-15 2019-06-15 12:41:57 / 수정일: 2019-06-15 12:43:01
·
@lcoy님

안믿는 사람에겐 일반 자영업자일 뿐이죠

다같이 믿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도 아니고

보통의 잣대로 생각하지도 말라는 건

말이 안되는 일이죠
붐붐2
IP 110.♡.15.13
06-15 2019-06-15 12:44:57
·
@볼처진갱년기님 백번 공감합니다!!
이마트크루
IP 1.♡.48.195
06-15 2019-06-15 12:58:39
·
맞는 말, 옳은 말 다 제쳐두고 일단 위로의 말부터 전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게 사람 사는 이치이고 그럴 상황을 아는게 눈치 입니다.
공감 20개라니 안타깝네요.
한옥은추워요
IP 59.♡.72.155
06-15 2019-06-15 13:13:57 / 수정일: 2019-06-15 13:46:52
·
keen
IP 223.♡.165.35
06-15 2019-06-15 13:24:11
·
역지사지의 심정이라면 저런 고민의 글에 달릴 내용은 아닌듯 하네요
lcoy
IP 222.♡.174.74
06-15 2019-06-15 13:27:58 / 수정일: 2019-06-15 13:28:23
·
@이마트크루님
신천지 교회나 새누리당 조직 운영하다가 접었다는 말이 클리앙에 올라오면 이 정도의 조언(?)이 아니라 아마 그냥 비웃는 댓글이 주렁주렁 달릴 겁니다.
기독교도 비슷하게 사회악으로 보는 저로서는 이쪽 사람들도 좀 눈치를 봤으면 하네요.
이마트크루
IP 1.♡.48.195
06-15 2019-06-15 13:33:23
·
@lcoy님
개인과 단체를 구분해야하지 않을까요...
빤스 목사 같은 사람이면 몰라도 저 분이 사회악 대접을 받아야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우는 사람 뺨 치는건 놀부 심보 아닐까요?
한옥은추워요
IP 59.♡.72.155
06-15 2019-06-15 13:56:58
·
@lcoy님 기독교를 사회악으로 보는건 알겠는데 예의가 없으시네요. 다른분도 아니고 글쓴이가 몸담고 있는게 기독교같은데.
lcoy
IP 222.♡.174.74
06-15 2019-06-15 14:32:31 / 수정일: 2019-06-15 15:42:43
·
@이마트크루님
저는 저 분 개인을 사회악 대접하지 않았습니다. 뺨을 치자고 하지도 않았구요. 제가 특별히 예의없이 군 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에 대해 동일한 대우를 하지는 않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사람과 전두환을 지지한다는 사람을 같은 태도로 대하기 어렵습니다.

예로 들었듯이 신천지나 새누리당, 일베 등의 모임을 운영하다가 접었다는 글이 클리앙에 올라왔다면 아마 정말 예의없는 글들이 달릴 것이고, 저나 많은 클리앙 사람들은 그걸 보고 딱히 예의가 있니 없니 따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새누리당 지지자들이나 메갈, 워마드 등을 바보천치니 등신이니 미친놈이니 하며 조롱하는 글이 지금도 많이 올라오는 것처럼요.
저는 그런 대상에 기독교도 포함되어있을 뿐입니다.
lcoy
IP 222.♡.174.74
06-15 2019-06-15 14:33:04 / 수정일: 2019-06-15 15:41:56
·
@한옥은추워요님
위 댓글과 마찬가지로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조폭 사무실을 힘들게 성실하게 운영하다가 접었다는 사람이 있다면 뭐라고 해줘야 할까요.
아마 제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적으로 인간적으로는 위로를 하겠습니다. 근데 그 이상의 좋은 말은 못해줄 거 같네요. 이런 게시판에서는 더더욱요.
한옥은추워요
IP 59.♡.72.155
06-15 2019-06-15 15:03:17
·
@lcoy님 긴 글 잘 읽었습니다.
lcoy
IP 222.♡.174.74
06-15 2019-06-15 15:10:30
·
@한옥은추워요님
네 감사합니다-
(근돌)
IP 125.♡.166.11
06-15 2019-06-15 03:04:42
·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Jjsewon
IP 221.♡.108.38
06-15 2019-06-15 03:08:29
·
평안하고 복되시길
목동소년
IP 124.♡.88.218
06-15 2019-06-15 03:08:29
·
저도 교회건물없이 목사님 집에서 예배드린 경험이 있다보니... 주님의 임재가 이 시간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치 말지니^^
반건조우주오징어
IP 8.♡.101.4
06-15 2019-06-15 03:08:43 / 수정일: 2019-06-15 03:08:54
·
예비된 다른 사명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평안하시길~!
즐거운여우
IP 175.♡.23.68
06-15 2019-06-15 03:27:47
·
저는 개신교는 아니고 가톨릭 신자이지만 종교를 떠나 그냥 인간과 인간으로서 그 상황에 공감이 됩니다
불면의밤
IP 211.♡.62.14
06-15 2019-06-15 03:27:56
·
깊은 밤인데도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힘내세요
byelife
IP 175.♡.34.246
06-15 2019-06-15 03:28:22
·
고생하셨습니다
알이랑
IP 14.♡.180.208
06-15 2019-06-15 05:05:14
·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실 겁니다.
돌무더기
IP 222.♡.217.132
06-15 2019-06-15 05:35:28
·
주님의 긴한 쓰임이 마련되어 있기를 기도합니다.
Praus
IP 108.♡.236.220
06-15 2019-06-15 05:57:50
·
고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기를.
AOTEAROA
IP 150.♡.175.29
06-15 2019-06-15 06:48:06
·
저도 올해초에 뉴질랜드에서 개척한 목사입니다. 목사님 마음 알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눈팅만9년
IP 211.♡.204.78
06-15 2019-06-15 07:08:35
·
하나님의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kgriver1105
IP 211.♡.227.12
06-15 2019-06-15 07:27:51
·
목사님! 힘내세요!!!
깔뱅
IP 218.♡.114.160
06-15 2019-06-15 07:54:10
·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목사로써 목사님의 사역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얼마나 눈물 흘리며 이 사역을 감당하셨을지요.
저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며 다시금 마음을 붙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이 목사님의 사역을 이끌어 가기를 기도합니다
tenders
IP 1.♡.2.170
06-15 2019-06-15 08:02:33
·
your best is yet to come.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gift
IP 110.♡.9.96
06-15 2019-06-15 08:29:10
·
다른 길을 예비하셨을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sulamun
IP 211.♡.161.127
06-15 2019-06-15 08:32:09
·
목사님 힘내세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거라 믿습니다...
resolutionmania
IP 59.♡.4.51
06-15 2019-06-15 09:01:44
·
요즘 불경기라....안타깝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lcoy
IP 222.♡.174.74
06-15 2019-06-15 09:53:59 / 수정일: 2019-06-15 15:06:53
·
일반적인 자영업자라면 위로를 해야 할 일이겠지만,
기독교 경전에 등장하는 신을 믿는 사람에게라면 그런 개념이 통하지 않겠죠.
모든 것은 신의 뜻이니까요.
그 신은 들풀도 돌보는 신이 사람은 돌보지 않겠는가라고 하고, 일용할 양식을 줄 테니 모든 근심을 자신에게 맡기고 평안하라고 합니다.
이런 신을 따르는 삶에 성공과 실패라는 게 따로 있을까요? 그냥 신의 뜻 안에서 흘러가는 삶일 텐데요.
그 경전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불구로 태어난 사람도 신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그렇게 된 것이라 합니다.
그런 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일반인이 안됐다고 위로한다고 해도 "엉? 내가 안됐다고? 왜?? (나처럼 마음이 평안하지도 않고 천국에 못가는 니가 더 안됐는데;;)"라고 황당해하겠죠.

보통 사람은 로또만 맞아도 기뻐서 방방 뛰고 삶에 너그러워지겠죠. 수십억을 얻었는데 1원 2원 손해에 민감할까요.
남이 5리를 가자 하면 10리를 가주겠다고 할 거고, 속옷을 달라고 하면 겉옷도 내주겠죠.
이런 신을 정말 믿는 신자라면 살면서 어떻게 이승의 일 때문에 근심이 있을 수 있을까요. 모든 것은 감사할 일 뿐이겠죠.
바울처럼 채찍으로 맞고 감옥에 갇혀도 기쁠 거고, 어떤 일이 있어도 즐겁겠죠. 영원한 천국의 보상에 비해서는 아무 일도 아닐 테니까요.
이런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통계에 나오는 기독교 인구 수만큼 있다면 이 땅이 천국일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 신을 믿는다는 사람들도 똑같이 내일을 걱정하고 노후를 대비하고 적금과 보험을 들고 승진하고 출세하려고 X빠지게 경쟁하고 사업이 망하니 흥하니 고민을 합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물론 저보다 이런 문제에 대해 더 고민을 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어떤 답을 가지고 시작하셨는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바
IP 58.♡.59.216
06-15 2019-06-15 10:03:15
·
믿음이 없는 목사는 있어도, 능력없는 목사는 없습니다.

히브리서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 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하노라

성도들에게 섬기고자 했으나 혹여 상처 받았을 목사님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이 되길 기도 합니다.
그러게
IP 116.♡.64.59
06-15 2019-06-15 10:04:46
·
클리앙ㅇ에 목사님들꽤 있으시네요
스터드
IP 14.♡.213.124
06-15 2019-06-15 10:10:33
·
기도하겠습니다.
태영남편
IP 59.♡.191.87
06-15 2019-06-15 10:15:23
·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언젠가 개척의 길도 열어 놓고 기도하는 중입니다.
같이 공감하는 것 외에는 해드릴 것이 없어 죄송합니다...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이후 걸어가시는 길에도 선한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kyt0704
IP 119.♡.109.56
06-15 2019-06-15 10:53:47
·
저도 목회하다 보니 그렇더라구요. 예수님 따라가면 사람들이 따라오는데, 사람 따라가면 사람들이 자꾸 도망가더라구요. 사람들은 누가 자꾸 따라오면 부담스러워 합니다. 홍수때 먹을 물이 없어 죽습니다. 교회 많다고 다 교회 아니고, 목사 많다고 다 목사 아닙니다. 예수님 따라가는 목사와 교회, 오늘날에도 여전히 필요합니다. 지난 목회 다시 한 번 돌아보시고, 굶어죽어도 이 길을 가야겠다, 사람들 다 떠나도 난 못 떠나겠다, 생각하시면 그때 다시 시작하셔요. 직업으로 생각하시면 목회는 너무도 안좋은 직업입니다. 사명으로 생각하면 목회는 너무도 쉬운 일입니다.
나무_
IP 211.♡.68.10
06-15 2019-06-15 11:37:31
·
와 ㅠㅜ 글 보고 진동이 왔어요 ㅠㅜ 눈물!
요즘 제가 하는 고밍이였는데 주님이 여기서 은혜를 주시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RisingForce
IP 58.♡.19.100
06-15 2019-06-15 13:49:08
·
홍수때 먹을 물이 없어 죽는다는 말씀 명언이네요.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miscellany
IP 61.♡.25.147
06-15 2019-06-15 11:17:01
·
교회의 크기와 교회의 질은 반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크면 클수록 변질되고 , 내부에서 갈등도 많고요.
작을수록 교회의 원래 목적(신앙)에 맞게 운영이 되더군요.

외가가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고 어머니는 개척 교회쪽, 그 외에는 서울 3대 대형 교회쪽인데 개척 교회가 훨 낫더군요.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무_
IP 211.♡.68.10
06-15 2019-06-15 11:27:57
·
아이고 마음 아프네요, 부디.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주님께.기도할께요.
교회가 참 많죠? 세상에는... 저도 처음에는 좀 싫은 생각이.들었어요 그런데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그렇게 교회가 많은데.그 교회자리에 다른 이상한 시설이 있는거 보단 주님께 예배드리는 교회가 있는게 더 좋은 거지요 허허허 하시더라구요
우리 교회근처에 다른 교회가 생겨서 드린 말이였는데... 우리 목사님 참 지혜로우시죠?
여튼 힘내시구요. 믿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자꾸 크리스찬이 욕을 먹어가는 세상입니다ㅠㅜ 우리는 깨어서 주님께 더욱 힘써 기도하고 말씀을 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고창달맞이꽃
IP 121.♡.15.174
06-15 2019-06-15 11:39:20
·
저도 개척교회 여러곳 다녔고 아는 후배 중에도 개척교회에서 힘들게 이끌고 있는 목사도 있는데 소식 들을때마다 안스러우면서도 뭔가 따뜻함을 느낍니다.
출석만하면 되는 대형교회가 편하기에 큰교회들을 선호하지만 실상 작은 교회에서 봉사하면서 느끼는 인간적인 끈끈함은 정말 가족같은 느낌입니다.
저역시 나이가 어느정도 먹고 사회생활에 찌들다보니 시골에서 큰교회에 출석만 하는 입장이 되어 부끄럽기만 하지만 그때 어린시절 개척교회 생활을 떠올리면 언제나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그런 좋은 교회를 세울 수 있는 날이 분명히 올겁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시베리안허세킹
IP 66.♡.208.84
06-15 2019-06-15 11:48:43
·
교회도 빈익빈 부익부가 심하군요.
룬이
IP 183.♡.206.13
06-15 2019-06-15 12:20:50
·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을겁니다. 아멘
귀엽냐도토리
IP 220.♡.183.168
06-15 2019-06-15 12:28:01
·
노회쪽에 힘든 교회 지원 해주는게 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물론 엄청 도움은 안되겠지만요.
감자바쓰
IP 117.♡.47.133
06-15 2019-06-15 12:35:18
·
힘 내세요.
_IU_
IP 59.♡.233.34
06-15 2019-06-15 12:41:53
·
비종교인입니다.
신이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계속 지켜봐줄것이니 믿음으로 그날을 기다려보시죠
고생하셨습니다.
xtechno
IP 125.♡.122.223
06-15 2019-06-15 12:43:39
·
힘내시길 바랍니다. 전 카톨릭 신자입니다만...
지난 번 고민상담하는 TV프로에서.. 목회자를 하겠다는 신학대학생이.. 교회에 취업하고 여친과 결혼해야 한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걸 보고.. 기독교에 엄청 실망했었는데...
이렇게 개척교회를 세우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목회를 하시는 분을 보니 조금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이마트크루
IP 1.♡.48.195
06-15 2019-06-15 13:00:00
·
교회를 안 나간지 이제 10년 가까이 되었지만 응원과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뚜찌-zXie
IP 175.♡.57.221
06-15 2019-06-15 13:02:09
·
애휴.. 이런분들은 왜 가난에 찌들리는데 한기총은 왜 승승장구하는지...
기타와음향
IP 124.♡.124.127
06-15 2019-06-15 13:31:09
·
한기총은 기독교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ㅠ 한참 되었고 정치적목적으로 만들어진걸 기독교도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뚜찌-zXie
IP 175.♡.57.221
06-15 2019-06-15 13:33:33
·
@MHguitar님 그걸 그냥 냅두는것도 그냥 '김밥천국'에 견주어야 하겠지요.
이상한 단체가 자기네들 대표라고 행세 하는데 정작 그 테두리에 있는 교회들이 힘을 합쳐서 저지한다는지 그런 성과물이 전혀 안나오는거 같아요.
기타와음향
IP 124.♡.124.127
06-15 2019-06-15 14:36:09
·
@님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정말 부숴버리고 싶은 단체인데
retinadisplay
IP 122.♡.29.154
06-15 2019-06-15 13:11:09
·
후원을 하시는 분이 사정으로 후원을 그만하는게 왜 다른분들이 썰물처럼 교회를 빠져나가는걸로 이어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음악축제
IP 107.♡.102.82
06-15 2019-06-15 13:14:56
·
출석교인의 숫자와 별개로 개별적인 교인들이 교회에 대해 품고 있는 책임감, 애정, 부담 같은 것들이 섞여서 나타나는 일이지요.
retinadisplay
IP 122.♡.29.154
06-15 2019-06-15 13:18:59
·
@음악축제님 솔직히 더 이해가 안됩니다. 부담이라면 그럴수 있지만 애정과 책임감이 있는 분들이라면 남이 후원을 관두는거랑 교회를 떠나는게 무슨 상관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악축제
IP 107.♡.102.82
06-15 2019-06-15 13:33:56
·
@당글님 섞여서라는 말이 혼동을 드릴 수 있겠네요. 정확한 이해를 원하시면 이런건 관찰로는 어렵고 인류학적인 연구방법으로 접근을 하시는게...
retinadisplay
IP 122.♡.29.154
06-15 2019-06-15 13:36:04
·
@음악축제님 아니 그냥 재정적으로 어려워지는 교회에 대한 마음이나 애정이 떨어져서라고 보이는데요. 그런 거창한 이야기까지 나와야하는건가요;;
음악축제
IP 107.♡.102.82
06-15 2019-06-15 13:37:45
·
@당글님 복잡한 심리작용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겁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해봐서.. 근데 그 떠나시는 분들의 마음을 설명하는게 뭐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네요.
음악축제
IP 107.♡.102.82
06-15 2019-06-15 13:14:10
·
수고하셨습니다. 또 좋은 날들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keyboard
IP 218.♡.184.238
06-15 2019-06-15 13:28:01 / 수정일: 2019-06-15 13:31:37
·
교회도 일종의 사업이니~~
독킨스
IP 110.♡.16.60
06-15 2019-06-15 13:28:26
·
세상만물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한 신께서
돈문제 하나 해결 못하는군요

그런 존재를 왜 믿는걸까요?
기타와음향
IP 124.♡.124.127
06-15 2019-06-15 13:32:18
·
와..ㅋㅋ 종교 떠나서 감수성이라는 부분이 존재하지 않는분이신가봐요
코파요
IP 221.♡.110.149
06-15 2019-06-15 13:39:05 / 수정일: 2019-06-15 13:50:01
·
한켠으론 이곳에 쓰여진 종교적 언어들이 썸뜩하기도 하지만...(갓피플인줄 알았네요.ㄷㄷ)
사업을하다가 잘 안되서 정리하는 사람의 마음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식당을 하다 정리하는 집에가서 맛평가하는 말 안하잖아요. 그냥 위로하지.....
독킨스
IP 110.♡.16.60
06-15 2019-06-15 13:40:20
·
@MHguitar님 없는걸 억지로 상상해서 믿으니까 현실과의 괴리가 생길수 밖에 없겠죠
여태 "주님께서 성도님들을 보호해 줄거" 라고 설교했을텐데
그 주님이 정작 교회는 보호해주지 못했다니...

이런일을 겪는 사람에게 주님의 또다른 계획하심이 있을거라고 말하는건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까요?
킴통큰
IP 118.♡.30.146
06-15 2019-06-15 13:58:05 / 수정일: 2019-06-15 16:17:10
·
@독킨스님 너무 유물론적인틀 안에서만 생각하시네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는 예수도 십자가에서 죽었는데....
오히려 저는 낮은 곳에 있다고 하는, 똑같이 연약하다고 인간과 동일시하는 신의 존재에 더 마음이 갑니다.

글쓴이분... 힘내십시오. 신의 평안과 위로가 있기를 빌어봅니다.
기타와음향
IP 124.♡.124.127
06-15 2019-06-15 14:34:06
·
@독킨스님 종교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계획하심등을 이야기하던가요?? 그저 위로를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는거죠. 문을닫습니다. 라고 쓰고 마음이 아플사람에게. 그사람의 종교의 신을 비방하는 댓글을 다는 사람이 감수성이 존재하는 사람인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이
막꼬
IP 115.♡.86.10
06-15 2019-06-15 16:11:01 / 수정일: 2019-06-15 19:44:56
·
@독킨스님 아이디에 걸맞는 댓글이고, 시선이네요. 리처드 도킨스도 철저히 신앙 밖에서의 시선으로 기독교를 비판했죠.
그런데 신앙에 대해 오해하고 계십니다. 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는 전제는 틀렸습니다. 누군가 언급하신 예수님의 죽음(문제)은 무수한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왔고, 초기 예루살렘 교회의 핍박(문제)은 복음이 흩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통(문제)을 결과로 보면, 죽음(문제)을 끝으로 보면 기독교는 무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으면 기독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요. 기독교의 소망은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문제가 아닌 걸로 여겨질 수 있는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리바바
IP 110.♡.54.229
06-15 2019-06-15 13:38:28
·
깊은 고뇌가 담긴 글이시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을 호위하는 천사의 이름을 갖고 계시니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사업을 호위하는 직임에서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해파리2
IP 121.♡.118.34
06-15 2019-06-15 13:53:16
·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인터셉트
IP 108.♡.49.184
06-15 2019-06-15 13:54:32
·
안타깝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존재하는 소금과 빛의 교회로 다시 일어설것을 믿습니다.
알리알리
IP 121.♡.135.155
06-15 2019-06-15 14:02:11
·
개신교도 천주교처럼 교회수를 조절해야합니다. 개인이 어디서나 개업을할수있으니 종교보다 사업으로 변질되니까요.
하지만 교파가 너무많고 목사는 쉽게 양산되니 조절이 불가하죠.
LSOP
IP 203.♡.208.35
06-15 2019-06-15 14:03:32
·
목사님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hisayuki
IP 223.♡.34.163
06-15 2019-06-15 14:05:42 / 수정일: 2019-06-15 14:26:44
·
헌금이 줄어서 문닫는다..
둘째가 태어나니 어렵다..
저 이거 왜 장사 안돼서 문닫는 가게 사장님처럼 들리죠?
교회가 말씀 팔아 돈버는 곳입니까??
무엇을 입을지 무엇을 먹을지 걱정하지 말라고
새들도 기르시는데 하물며 너희들일까보냐 하셨는데
내자식 먹이고 입힐돈 줄었으니 문닫는다고요.
목회자가 다 이런식으로 장사꾼처럼 생각하고 행동에 말까지 당당하게 하고있으니 목사 아니라 먹사소리 듣는거고
지금 기독교가 이모양 이꼴 개독교가 된거 아닌가 싶네요.
왕쌔우
IP 59.♡.249.37
06-15 2019-06-15 14:47:13
·
힘내!
IP 175.♡.38.152
06-15 2019-06-15 14:55:38
·
월세 낼 돈 없으면 닫는거지 교조주의 오졌다 그죠?
hisayuki
IP 1.♡.9.181
06-15 2019-06-15 15:04:30
·
@왕쌔우님 ㅋ
킴통큰
IP 118.♡.30.146
06-15 2019-06-15 16:26:02
·
그럼 무엇을 입고 먹을지 걱정은 안하고 교회를 닫으면 돼죠. 건물주가 하나님이라면 가능하겠지만 현실은 아니잖아요?
개독교라 불리워진다고 말씀하신 원인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하고, 글쓴이를 장사꾼이라고 평가하는건 님의 잣대로 남을 함부로 정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hisayuki
IP 223.♡.34.163
06-15 2019-06-15 14:06:30 / 수정일: 2019-06-15 14:06:38
·
그리고 헌금은 하나님 돈입니다. 목사님 돈 아니고요.
엄청난걸 헷갈리고 계신거 같네요.
왕쌔우
IP 59.♡.249.37
06-15 2019-06-15 14:47:07
·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hisayuki
IP 1.♡.9.181
06-15 2019-06-15 15:06:39
·
@왕쌔우님 빈댓글 다시는거 보니 제 글이 보기가 심히 불편하셨나 봐요 ^^
왕쌔우
IP 39.♡.50.175
06-15 2019-06-15 18:02:11
·
@Nasse님 네 겁나 불편하네요.
어쨌든 교회도 공동체이고 유지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고 유지하는게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도 결국 청지기인 사람이하는거고 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해 존재하는 곳이기에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일이구요.
사회생활은 하고 계시고 사회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아시죠?
님같은 생각 가진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먹사들에게 이용당하는 목사들이 넘쳐납니다.
LEVIATHAN
IP 223.♡.188.53
06-15 2019-06-15 14:07:23 / 수정일: 2019-06-15 14:07:47
·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운영이 힘들고 믿어야 하면 ..그냥 신도하면 안되나요?
nextIsaiah
IP 222.♡.194.100
06-15 2019-06-15 14:11:14
·
목사라는 사역자는 돈이 없는 게 능력없는 게 아니라 말씀설교와 평신도양육 순종의 삶. 이걸 보여주지 못하는 게 능력없는 겁니다. 다니엘의 세친구처럼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는 자세로 나아가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저에게도 꼭 필요한 감사의 자세라서 주제넘게 댓글 달아봅니다.
allaboutU
IP 125.♡.227.45
06-15 2019-06-15 14:20:32
·
개척교회는 어려운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형교회로들 많이 몰리고있다보니...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지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주님의 뜻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이겨내시길바랍니다. 힘내세요!
uwobj
IP 119.♡.220.127
06-15 2019-06-15 15:06:13 / 수정일: 2019-06-15 15:07:02
·
글쓰신 분의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 합니다만... 지금 한국 상황을 보면 흔한 자영업 망한 후기 수준으로 취급되는게 현재 개신교의 위치 입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씁쓸한 마음이 드는군요. 제가 사는곳 옥상에 올라가서 360도 돌아보면 십자가만 12개 입니다. 200 미터 반경안에서요... 그안에 편의점은 딱 2개 있습니다.
lcoy
IP 222.♡.174.74
06-15 2019-06-15 15:44:52 / 수정일: 2019-06-15 15:45:02
·
일반 자영업은 그래도 소비자에게 편익을 제공하죠;;;
enjoyyourlflight
IP 211.♡.137.62
06-15 2019-06-15 15:49:52
·
쿨병 걸리신 공감 능력 결여되신 분 상당히 많네요. 선민의식인지.

메모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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