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활반경에서는 서피스고가 올인원 기기입니다.
탭S5e가 있고 영상면에선 압도적이지만 단 하나의 기기를 이리저리 활용할 생각에 동생손에 들어갔는데,
무게 조금 차이나는거 말곤 적응이 완료되었네요.
다만 항상 자기전에 잠자리에서 책을 보는데, 전자잉크를 쓰는 기기를 따로 사용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전자기기를 통해 책을 읽고있는 습관은 준비되어있는지라,
이북리더기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눈건강이나 다른부분에서 이점이 얼마나 있을지 사용자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잉크 기기 한번도 안써보셨으면 일단 중고로 저렴하게 나온거 써보시고 그 다음에 좋은 기기로 넘어가세요.
생각보다 많이 느리고 많이 답답합니다.
스마트기기보다 눈 조금 편하다는 거, 책 많이 하나에 넣어다닌다는 거 그정도가 잇점이에요.
폰으로도 다 할 수 있지만 폰을 쥐고있으면 다른걸 하게되는거랑 비슷하겠네요.
책읽으신다면 전자책이 답입니다.ㅇㅇ
2) 그러나 편한 눈으로 독서하기 위해서는 약간은 더 제한된 세팅이 필요합니다
- 자체 발광원이 없기 때문에(프론트라이트 제외) 스탠드 불빛을 비추는 등 종이책처럼 적절한 조명이 필요합니다
- 그런데 종이책과는 또 달리, 유리인 이상 빛반사가 아예 없지 않기 때문에, 각도를 더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3) 요즘의 흰 미색지 쓰는 종이책보다는 가독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 화면이 회색조로 어둡습니다. 신문지/갱지에 인쇄된 글을 읽는다고 생각하면 대체로 맞습니다
4) 느립니다. 고스펙 제품들은 한결 낫습니다만 패널 반응속도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2) 세팅 문제: 작은 화면 크기의 기기는 빛반사를 덜 염려해도 됩니다.
3) 화면 어두움: 이건 이북리더기가 레이어 구조라서... a) 필기 기능 b) 프론트라이트 등 옵션이 추가될 때마다 화면이 조금씩 어두워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기 기능이나 프론트라이트 기능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기능 빠진 기기를 쓰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북리더기(5~8인치)급은 필기 기능이 빠진 경우가 많으니 화면이 좀 더 밝습니다.
4) 속도 문제: 패널 반응속도는 똑같으니 제외하고... 솔직히 크레마/리디북스 등 한국 기종이 스펙이 아쉽습니다. 외산 기기의 경우 그래도 꽤 빠릿합니다.
목적은 종이책을 없애 이사의 편의나 공간의 활용을 위함이라 단순히 읽기 머신이면 되다보니 스펙의 부담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
5인치-8인치 모델을 직접 실기 해 봐야 뭐가 나을지 감이 올텐데 교보문고같은곳을 가봐야할거같아요.
모델도 꽤 많네요! yes24 1년 쿠폰 때문에 이용을 시작한지라 최소한 여러 회사의 이북을 가져올 수 있는 기기로 조금 한정될 것 같습니다
https://cafe.naver.com/ebook 네이버 카페 추천드립니다.
- 밝은 광원이 있을 것. 불끄고 백라이트 켤꺼면 그냥 LCD / OLED 기기가 낫습니다.
- 문자를 주로 이루어진 컨텐츠. 소설책 등.. 도표/그래프/사진이 많고 큰 화면이 필요하면 아이패드가 더 낫습니다.
1. 동일 화면 크기 대비 다른 기기보다 가볍습니다.
2. 책 읽는 것 외에 딴 짓을 못 해서 집중이 잘 됩니다.
3. 밝은 대낮에 카페나 공원, 해변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오히려 눈이 더 편합니다.
4. 지하철에서 들고 있으면 차별화가 가능합니다. (ㅎㅎㅎ)
단점
1. 액정이 약해서 좀 더 조심히 다루어야 합니다.
2. 활자 위주가 아닌 것은 패드류가 더 편합니다. (PDF, 만화 등)
직접 사용해 보시고 확인해 봐야지요.
저는 리디 페이퍼, 수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