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엄마와 아이를 자동차 사고로 죽인 범인 고위 공무원 출신이라 경찰에서 신원도 안밝히고 극진히 대하자 일본에서는 상급과 하급 국민이 있다고 분노한 사건 경찰에 출두할때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운전대를 잡았다는 것에서 경악한 사건 현장 감식하는데 지팡이 짚고 겁나게 여유롭게 다녀서 넷상에서 또다시 폭발.
저게 어딜봐서 감식인지. ㄷㄷㄷㄷ
저기는 지팡이 코스프레
일본은 참 일관성있네요
'내 신분에 어떻게 그런... 블라블라'
이런 얘기 심심찮게 들어요
저런 일본을 동경하는 우리나라의 기득권 적폐들 헛똑똑이들을 경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