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레기들 양아치질 하는거 하루 이들이 아니지만
족보에도 없는 '기자단' 지들끼리 담합해서 만들고
힘으로 지방지 소수지 약한 언론 왕따놓고 지들만 취재 독점하고
심지어는 간사를 뽑아서 사안마다 쇼부 보게 만들어서 밥이든 돈이든 선물이든 삥뜯고
철마다 명절마다 선물 오지게 받아 쳐드시는 개레기 님들아.
그러다가도 수틀리면
또 지들끼리 뒷구녕으로 담합을 해서 단체로 장관 기자회견 보이코트 해도 자랑거리가 되는 나라...
질문 기회가 없어도 직접 참석하고 싶은 기자들도 있을 것이고
나름 현장에서 발표문 이상의 분위기도 직접 취재를 하고자 했던 언론사도 있었을 것이고...
기자단이 뭐고 간사가 도대체 뭔데 모든 언론 환경을 통제하는가???
오호라 니들이 잘하는 담합은 이런거지?
핸드폰 놓고 노트북 놓고 녹음기 놓고 경호원들이 몸수색해도 헤헤 거리고.
두 손 가지런히 앞으로 모으고 오로지 경청하는 담합...
이게 니들이 원하는 언론 자유 만만세지??
소위 간사 라는 작자들이 출입처 담당관 하고 쇼부 쳐서
일년에 한 번 상을 주고 받습니다.
좋은 기자 상, 우수 기자 상, 공로 기자 상 등등 이름은 다양하지만
돌아가면서 한명씩 상받고 상금 받고 회식비 받고 쳐먹습니다.
취재 당하는 부처에서 취재하고 고발해야 하는 기자들에게 상을 드리는 거죠.
지들끼리 담합해서 결정하고 강요하는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비밀 작전처럼
청와대 봉투나 신년 선물 배포했다는 것에
내 자동차 바퀴 4 개를 겁니다.
거마비가 짭짤~~ 하거든요.
저거 기자단 카르텔 없애려면 기자단에 못 들어간 지방지 기자들만 모아서 따로 매일 정례 기자회견 하면 되요.
지방지에서 속보경쟁 하면 중앙지 지방지국에서부터 난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