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MaClien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개발한당 ·이륜차당 ·소셜게임한당 ·AI당 ·나스당 ·가상화폐당 ·소시당 ·위스키당 ·젬워한당 ·오른당 ·노젓는당 ·PC튜닝한당 ·스팀한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냐옹이당 ·바다건너당 ·육아당 ·와인마신당 ·골프당 ·클다방 ·디아블로당 ·야구당 ·IoT당 ·키보드당 ·찰칵찍당 ·달린당 ·리눅서당 ·날아간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자발적 안락사가 가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87

2019-06-13 18:48:07 수정일 : 2019-06-13 18:48:43 89.♡.11.166
Minch

아래 스위스에서 자발적 안락사가 가능하다는 글에서 한국에서도 그게 가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은근히 있네요


참 슬픈 현실입니다. 어려운 환경으로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어떤 분들은 미래에 대한 책임을 던져버리고싶은 마음이신것같아 조금은 걱정됩니다.


무겁지만 인간은 책임을 짊어지고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게 우리가 살아가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저마다 무게는 다르겠지만  서로간에 책임을 감당해야지만 사회가 존속할 수 있고 인간은 살아갈 수 있습니다.


힘들지만 모두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권에는 자신의 생명을 결정할 권리는 포함되지 않고 되어서도 안됩니다.

Minch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87]
trolli
IP 118.♡.8.54
06-13 2019-06-13 18:49:01 / 수정일: 2019-06-13 18:50:43
·
인간이니까 죽음을 선택할 권리도 있는 거겠죠.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8:50:40
·
불치병에 걸리신 분에 한해서만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닌 개인에게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준다는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같습니다
trolli
IP 118.♡.8.54
06-13 2019-06-13 18:51:35
·
@Minch님 어차피 그 권리는 막을 수 없습니다. 안락사가 아닌 투신이나 여타 방법으로 행해질 뿐이죠. 더 고통스러운 죽음을 택하게 되죠.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47:57 / 수정일: 2019-06-13 19:48:17
·
@trolli님 권리라는것은 법적인 보장을 포함합니다.

현재는 인권에서 보장하는 자유로 자살할 수 있는것이지만 자살할 권리는 없습니다.

자살할 권리가 있다면 한강에서 뛰어든 분들을 구하는것은 인권 침해가 됩니다.
rnosong
IP 39.♡.46.143
06-13 2019-06-13 18:49:13
·
그런 의미에서 사형제도 폐지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8:52:32
·
이것도 어려운 문제같습니
area_studies
IP 175.♡.23.10
06-13 2019-06-13 18:49:23
·
저는 찬성이되, 불치병에 걸렸을 경우에만 허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8:52:44 / 수정일: 2019-06-13 18:52:51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성UNDERkg
IP 118.♡.253.34
06-13 2019-06-13 18:49:32
·
개인의 신념인거지
모두의 합의를 얻은 부분은 아니죠 그래서 강제로 금지도 못하고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8:53:13
·
아직은 많은 국가에서 법적으로 금지되어있는것 아닌가요?
MiYa
IP 211.♡.231.172
06-13 2019-06-13 18:50:04 / 수정일: 2019-06-13 18:52:28
·
저는 항상 가늘고 길게 살고 싶지만 안락사에 대해서도 충분히 공감해요.
책임이 중요하다, 생명이 중요하다고 말로 하는 것보다 차라리 그분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방법이 있으면 좋을텐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만들 수 없는 것이고ㅜㅜ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13:00
·
책임이 모여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려움에 처한분들을 도와야하는것들도 우리 개개인들의 책임에 많게든 적게든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13:43
·
책임이라는것이 그렇게 고차원적인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가족의 책임을 이해하는데는 그렇게 큰 고민이 필요한것같지는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14:54
·
자발적 안락사와는 별개로 자살하는 분들은 너무나 안타깝지만 인간이 해결하기 어려운 계속 있을 문제같습니다.

하지만 국가가 자살을 대행해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고라니라니
IP 106.♡.237.187
06-13 2019-06-13 18:50:55
·
책임을 짊어지고 살아가야만 할 합당한 이유가 있을까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16:07
·
첵임의 혜택을 받고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기 떄문입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인류문명은 인간의 책임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산물입니다.

작게는 아버지 어머니의 책임 크게는 독립운동같은 것으로 말입니다.
안시기
IP 210.♡.23.199
06-13 2019-06-13 18:51:06
·
개인의 선택이 타인에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막아서는 안되겠죠. 물론 진짜 합리적인 판단인지를 알아볼 필요는 있겠지만 그럼에도 선택한거라면 존중해줘야죠.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17:37 / 수정일: 2019-06-13 19:17:42
·
자발적 안락사를 허용할 경우 개인의 선택에 타인이 피해가게될 확률이 매우 큽니다.

매우 높은 비율로 그 주변 사람들이 큰 슬픔에 빠지게 됩니다.
안시기
IP 210.♡.23.199
06-13 2019-06-13 19:30:42
·
@Minch님 슬픔이란게 그렇게 큰 피해일까요? 자발적 죽음을 선택한다는 것이 얼마나 당사자에게 크고 심각한 이유일지도 생각해봐야죠.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42:19
·
@안시기님 주변인에게 주어지는 슬픔은 또 그들이 죽고싶어질 수 있는 고통입니다. 결코 가벼운것은 아니고

이것은 연쇄작용처럼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안시기
IP 61.♡.73.48
06-13 2019-06-13 19:51:31
·
@Minch님 결국 남 때문에 자신의 선택을 못하게되는 건가요? 참 이기적인 남들이네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57:14
·
@안시기님 아닙니다. 그 주변인들과 사회 구성원들은 누군가 어려움에 처하고 슬퍼할때 조력해 주어야할 책임도 있는것입니다.
안시기
IP 61.♡.73.48
06-13 2019-06-13 20:15:54
·
@Minch님 그게 안되서 스스로 죽는 선택을 하기도 하거든요. 아무리 도와주려고 해도 근본적으로 타자가 나를 완전하게 이해하는건 힘들거든요. 이렇게 자발적 안락사를 하면안된다는 주장을 하시는 것도 그 선택을 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겁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20:18:34 / 수정일: 2019-06-13 20:20:06
·
@안시기님 다수의 타인이 자신을 진지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하려고 하는데에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분은 정신적 치료도 동반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타인이 자신을 진지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것을 느낄때 많은 분들이 마음을 바꿉니다.

제말은 이세상의 모든 자살을 막을 수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자살할 권리를 부여하면 안된다는것 (자살할 자유는 지금도 있습니다) 인생은 책임이 따른다는것 두가지 입니다.
안시기
IP 61.♡.73.48
06-13 2019-06-13 20:22:29
·
@Minch님 결국 자살 혹은 일반적이지 않는 선택을 하지 않는 사람은 병자로 간주하시는 건가요? 왜 그런 선택과 상황으로 가는지 이해할 의도도 없는 것같은 느낌밖에는 안듭니다. 본인의 인간, 인생관이 절대 맞다고 강요하는 것처럼 점점 느껴지네요. 인간은 개별적이고 나와 동등한 존재자입니다. 그의 선택은 나의 선택과 동등하고 결과를 감수하는 건 선택의 주체일 뿐인거구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20:25:21
·
@안시기님 저는 일반적인 선택을 하지 않는사람을 병자로 간주한적이 없습니다.

주변인들의 진지한 공감의 노력이 있는데도 자살을 원하는 경우는 정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저의 인생관이 정답이라는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저는 지금까지 국가와 사회가 존속해온 원리를 설명한것이라고 보는편이 맞습니다.
안시기
IP 61.♡.73.48
06-13 2019-06-13 20:28:22
·
@Minch님 치료라는건 결국 병자 혹은 일반론을 벗어난 상태라는 거죠. 그리고 국가, 사회 존속을 위해 자발적 안락사를 금지해야 한다는 건 결국 개인의 자유를 일정부분이지만 막아야 한다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굳이 사회와 국가를 위해 살아야 하는건가요? 사회도 국가도 모두 근본적으로는 개인의 계약 혹은 어더한 방식의 집합일 뿐이고 더 근본적인 것은 개인이고 자유인겁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20:35:18 / 수정일: 2019-06-13 20:36:07
·
@안시기님 '주변인들의 진지한 공감의 노력이 있는데도 자살을 원하는 경우'는 정신적인 병에 걸린것입니다.

인간이 암에 걸려서 죽는것이 빈번한 일이고 이상하지 않은것처럼

인간이 정신병(우울증)에걸려서 죽는것도 빈번한 일이고 이상한게 아닙니다. 병에 걸렸으면 치료받아야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경우에도 자발적 안락사를 허용하는것은 개인에게 죽어도 된다는 권리를 부여하는것입니다.

자유랑은 확연히 다른것인데 (현재도 자살할 자유가 있습니다)

자살할 권리가 된 대상을 말리는것은 인권 침해가 됩니다. 아주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문제입니다.
안시기
IP 61.♡.73.48
06-13 2019-06-13 20:43:59
·
@Minch님 그게 왜 정신적 병에 걸린건가요? 여기서 부터가 서로 차이가 있는 겁니다. 주변의 진지한 노력에 올바른 기준이 뭣인지도 어떤 걸 그런 노력이라고 할 수 있는지도 공감되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이성적 판단에 의한 자발적 죽음이 없다고 이미 전제해둔 것 처럼느껴집니다.
개인에게 죽어도 될 권리는 이미 자발적 죽음을 허용하기 전부터 있습니다. 누가 그 권리를 준다는 건가요?제가 말하는 포인트는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의 극단에 있는 그 죽음이라는 선택도 존중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을증 혹은 정신질환의 경우는 분명 있을 수 있으니 정신과적 치료라고 말한 그것을 해도 되겠죠. 그러나 그 외의 선택을 막을 권리는 누구에게 있으며 누가 그 선택을 왜 비난해야하는건가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20:47:50
·
@안시기님 인권에서 보장하는 권리와 자유를 구분해야 합니다.

현재 인권에서 보장하는 자유로 인해서 자살을 할 자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권에서 생명을 포기할 권리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살하는 사람을 저지하는것은 인권침해가 됩니다.

제가 설명하는것은 이부분입니다. 그래서 국가가 보통사람에게 자발적 안락사를 허용하는건 위험하다고 하는것입니다.
안시기
IP 61.♡.73.48
06-13 2019-06-13 20:53:31
·
@Minch님 인권이란게 뭔가요?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를 포괄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게 법률처럼 딱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것이고 그렇기에 자살을 막는게 인권침해라고 말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인간답게라는 말은 70억 인간 개별마다 다르고 그 추구방식도 다른 겁니다. 그렇기에 개인이 그 생명을 포기하는 것을 인간다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한다면 그것도 인정해줘야 하는 부분인거죠.
보통사람에게 자발적 안락사를 허용한다고 다 자살하는 건가요? 전혀 아니죠 자살을 선택하는 건 정말 드문 케이스이고 그 선택의 과정에서 수많은 검증이 있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스위스의 조력자살도 정신과적 검증을 포함한 꽤 다양한 과정으로 최종 선택까지 이루어 져있습니다.
계속 돌아오는 것이지만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을 존중해야함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20:58:46
·
@안시기님 말씀대로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 입니다. 살지 않는것은 포함하지 않는 권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서 한강에서 뛰어드는 분들을 그분들 의사도 묻지 않고 강제로 구하는것입니다.

아직까지 인권이 자살할 권리를 보장한적은 없습니다.

인권에서 보장하는 자유로 자살할 자유는 당연히 있고 이것을 강제로 막을수는 없습니다.
안시기
IP 61.♡.73.48
06-13 2019-06-13 21:04:52
·
@Minch님 산다는 것의 개념은 무엇인가요? 그 개념의 정의가 앞서 말한 바 처럼 70억 개별 인간에게 다른겁니다. 형이상학적이고 포괄적 인권이라는 말안에서 인간답게 살아간다는 것의 정의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선택이 죽음이라고 해도 그것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완성이라고 말한다면 개념적으로 누구도 막을 수도 비난할 수도 없는 겁니다.
인권이 대두된 이유는 타인이 타인의 인간다움을 말살하는 나치와 세계 대전의 결과일 뿐입니다. 인권이 권리를 보장하고 금지하는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행위와 판단의 주체는 개인이고 그 개인이 가진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사회는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경계가 넓어질 수록 인간은 더 자유로워 지는 것이니깐요.
국가가 당장 인간의 자살을 막는 선택을 지금은 할 수 있을 지언정 스위스의 경우부터 지금 연명 치료를 그만둘 선택까지 가능하게 사회는 변해가고 개인의 선택은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조금 더 나간 입장에서 개인이 죽음을 선택한다면 설득작업이야 당연히 있을지언정 그 선택을 잘못됐다고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21:25:24 / 수정일: 2019-06-13 21:26:16
·
@안시기님 삶의 개념은 사람마다 다르고 주관적입니다. 반면에 인권은 법률적으로 국가마다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부분을 의미하는것입니다. 물론 죽음을 통해서 인간답게 살아가는것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유입니다.

인권은 권리를 보장하고 금지하는 주체입니다. 인권을 침해하면 위법입니다.

스위스의 경우 국가의 시스템으로 판단하여 제한적으로 자살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라면 전 이것에 반대합니다.

이것은 아주 큰 문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판단의 시스템에 경계선에 머물러있는 이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

국가가 그런 권력을 가지는것이 좋은걸까요?

이경우 더 아이러니한것은 죽을때도 국가 허락받고 죽어야한다는것입니다. 자유를 주장해서 한 결과가 오히려 자유를 침해하게 됩니다.

차라리 인권의 자유로 죽을 자유가 있는편이 더 나아보입니다.
안시기
IP 61.♡.73.48
06-13 2019-06-13 21:41:25
·
@Minch님 인권이 주체가 될 수 없는건 그게 인격적 권리가 없기 때문인겁니다. 인간이 인간을 위해 만든 개념이지 그 자체가 주체적으로 행사할 법적, 인간적 자격이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죠.
국가가는 국민이라고 부르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발현하는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국가가 개인의 선택과 권리를 제한하는 건 결국 국가주의가 될 뿐입니다.
판단의 시스템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조력 자살의 판단 주체는 선택하는 개인입니다. 그 과정의 검증은 선택하는 사람이 진짜 자신의 선택을 알고있으며 그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해 인지시키는 것이지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겁니다. 국가 혹은 단체가 허락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을 온전히 이해하고 스스로를 완전히 이해하는 방법인겁니다.
지금 저와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도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신다면 타인의 죽음을 선택할 자유와 그 권리를 주장하는 것을 인정하셔야 할겁니다. 그들의 선택과 판단은 저보다 더 멀리 있을 것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조력 자살이 싫고 이해되지 않는 다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댓글은 이정도로 마무리 하죠.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21:44:01
·
@안시기님 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곱씹어 보도록하겠습니다.
욱짜2
IP 112.♡.33.240
06-13 2019-06-13 18:51:17
·
안락사 선택하는 분들과 안락사가 허용되기까지의 사회적 논쟁들을 무책임한 사람들과 일들로 만들어버리시네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20:27
·
허용되기까지의 논쟁을 무책임하다고 한다기 보다는

책임을 벗어나고 싶어서 자발적 안락사를 원하는것이 건강하지 못한 생각이라는 의미입니다.
욱짜2
IP 112.♡.33.240
06-13 2019-06-13 19:24:24
·
@Minch님 안락사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신 거 아니예요? 책임을 피하고 싶다고 안락사 허용되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암말기와 같은 불치병이나 그에 준하는 정신적 육체적 상황에서만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서 허용됩니다. 나 돈 없어서 살기 싫어~ 한다고 죽여주지 않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30:51
·
@욱짜2님 본문 내용을 보시면 스위스에서 자살을 위해서 자발적 안락사도 가능하다는 글에 그것을 원하는 분들

(적당히 살다가 스위스에 가서 죽어야겠다고 하는분들)

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저도 불치병에 고통받는 분들을 반대하는것은 아닙니다.
중간보스
IP 203.♡.44.185
06-13 2019-06-13 19:37:27
·
@Minch님 스위스 조력자살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긴 하지만 죽고싶어하는 사람들 아무나 다 받아주는거 아닙니다.
자살을 원하는 신청자를 심사 하고 죽을 명분이 분명한 사람들에게만 허용됩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40:36
·
@중간보스님 본문내용은 적당히 살다가 스위스 가서 죽고싶다는 분들을 의미한것입니다.

(스위스에서 허용되는지와는 별개로..)
욱짜2
IP 112.♡.33.240
06-13 2019-06-13 19:49:26 / 수정일: 2019-06-13 19:50:41
·
@Minch님 스위스는 안락사가 아니라 조력자살이라서 좀 다릅니다. 자살을 도와주는거지 안락사가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자살할 수 있는 약을 공급) 진짜 자발적 안락사를 허용하는 나라들의 경우에는 매우 엄격한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허투로 죽는다든가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없죠.
중간보스
IP 203.♡.44.185
06-13 2019-06-13 18:51:19
·
그건 님이 자살하는 사람의 입장이 돼 보지 않아서 그렇게 말씀 하시는거에요.
사는것보다 죽는게 나은 경우는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21:57
·
사는것보다 죽는게 나은경우는 실제로 의외로 많다고 봅니다.

하지만 죽는것을 국가에서 대행해주는것과는 문제가 다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26:17
·
제가 타인의 절망에 스스로 책임지라고 말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제 주변사람이 절망에 빠졌다면 동행해주고 같이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는것이 제 책임의 일부분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28:28
·
개인의 자유를 통해서 자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권으로서 자살을 보장받을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28:50
·
실제로 정부에 그런 권력을 쥐어주는건 굉장히 위험한일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32:08
·
얼마나 힘들면 그런 말씀을 하실지ㅠ
자연괴물
IP 223.♡.175.185
06-13 2019-06-13 18:53:31
·
인권은 자기에게 부여되는 권리인데 왜 자기를 결정할 권리가 인권에 반한다는 말씀이신지 명쾌하지가 않네요. 내가 사회에 속하고 싶지 않은데 사회에서 주어지는 서로간의 책임이 무슨 소용일까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37:28
·
인권은 보통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보통 어려운 상황에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외칠 수는 있지만

사람답게 살고있지 않아서 죽고 싶은 심정이 있다면 그것은 인권이 아닌 다른 단어로 표현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Das_
IP 182.♡.245.214
06-13 2019-06-13 18:53:34
·
본인 삶의 선택권은 필요하다 봐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41:19
·
인권에 자유가 있기때문에 죽을수는 있지만

인권에 죽을권리가 포함되는것은 위험한것 같습니다.
파키케팔로
IP 218.♡.166.9
06-13 2019-06-13 18:54:02
·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 선고 받았는데고통때문에 온 몸에 링거를 주렁주렁 달고 죽은것도 아니고 산 것도 아닌 몽롱한 상태로주변인들의 돈과 시간과 체력과 사랑을 축내며 사는 상황이라면본인도 가족도 너무 괴롭지 않을까요.

자발적 안락사는 자살하고는 다른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죽을텐데,죽을 때 저렇게 힘들게 죽는 상황이라면차라리 자발적 안락사를 택하겟어요.
아직 내 몸이 내 의지대로 움직일 때,가족과 친지들 모아서 장례식 대신 파티 열어서 마지막으로 재밌게 보내고안녕, 잘들 살아라. 당신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았다.고 마지막 포옹과 인사하고조용하게 잠들었으면 합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43:15
·
불치병에 걸리신분들을 반대하는것은 전혀 아닙니다.

불치병에 걸리지 않았는데 선택하시는 분들을 의미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43:39
·
가족과 주변인과 사회에 대한 책임입니다.
bluemorning
IP 175.♡.69.118
06-13 2019-06-13 18:54:20 / 수정일: 2019-06-13 18:55:23
·
남은 여생을 폐지를 주워 연명 해야한데도 그런 소리 하실수 있을런는지...자신의 생명에 대한 권리는 그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절대 권리라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44:44
·
남은 여생을 폐지를 주워 연명해야 하는 분들을 도와드리는게 그 사회 구성원들의 책임입니다.

책임이 모여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책임을 포기하면 아무 문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aftermoon
IP 121.♡.5.64
06-13 2019-06-13 18:54:43 / 수정일: 2019-06-13 18:55:34
·
누구에 대한 무슨 책임을 짊어지고 살아야 인간이라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의 생을 마감한 사람들은 무책임한건가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45:38
·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람들이 있던 사회 구성원들의 책임도 포함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46:23
·
자살할 권리를 보장하지 않은게 노예는 아닙니다.

자살할 자유는 지금도 있습니다.
로키
IP 223.♡.35.170
06-13 2019-06-13 18:56:46
·
인생을 살아갈 권리도 죽을 권리도 있다고 봅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50:10
·
죽을 권리는 현재 없습니다.

현재 자살하는 분들을 저지하는것을 인권침해로 보고있지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52:08
·
아닙니다. 말씀하신대로 라면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drmpedal
IP 223.♡.23.254
06-13 2019-06-13 18:57:50
·
80 넘으면 알아서 선택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온몸 골병들어서 연명하고 싶지는 않네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53:07
·
말씀하신 내용을 냉정하게 분석해보면 노인분들에게는 아주 상처되는 말일 수 있습니다.
opportunity
IP 182.♡.74.84
06-13 2019-06-13 18:58:04 / 수정일: 2019-06-13 19:08:36
·
환자 가족들 쥐어짜서 병원, 제약회사 매출 팍팍 띄워줘야 하는데 마음대로 죽게 그들이 가만 두겠습니까? 그리고 불치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안락사를 원한다고 하면 소처럼 일해서 세금 내고 기업 물건 사서 매출 올려줘야 할 XX들이 맘대로 죽는다니... 받아들일 리 없죠. 물론 표면적으로는 윤리적인 부분을 들고 나와 반대하겠지만요. 잘 먹고 잘 살든, 똥밭에 구르든 내 알 바 아닌 생판 남들의 생사에 무슨 사회적 책임이니 뭐니 하면서 반대하는것도 참 웃깁니다. 본인 인생은 본인이 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자유인 것 같거든요. 남의 인생에 본인의 주관으로 이래라저래라 하려는건 방종이구요. 타의에 의한, 혹은 불의에 의한 죽음은 인간으로서 슬퍼해야 할 일이지만, 자의에 의한 죽음을 본인이 안타깝다고 해서 막으려 들지 말아 줬으면 한다는 거죠. 살 만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만족스럽게 잘 살면 될 일이구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55:14
·
제가 말한것은 죽을 자유를 제한하자는것이 아니고 (죽을 자유는 지금도 있습니다)

죽을 권리를 보장하지 말자는 이야기 입니다.
opportunity
IP 182.♡.74.84
06-13 2019-06-13 20:19:13
·
@Minch님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만, 생을 지속할 의지가 없는 사람에게는 같은 말이 될 것 같네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20:21:22
·
@이미오른혈압님 네 거시적으로 봤을때 죽을 권리가 부여된 대상을 방해하는것은 인권침해가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 사회를 반대하는것입니다.
작은선물
IP 175.♡.94.14
06-13 2019-06-13 18:58:21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도 있죠.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55:33
·
그렇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56:09
·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죽을 권리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가 추가적으로 제한한것은 없습니다.
마군자
IP 61.♡.190.137
06-13 2019-06-13 18:58:30
·
한국은 정신병원에도 정상인 강제로 넣으니, 안락사를 가장한 살인도 일어나겠네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57:42
·
그런일은 절대로 일어나면 안되겠네요..
lime116
IP 125.♡.90.147
06-13 2019-06-13 18:58:59
·
존엄보다 앞서는 생명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고통받아야 돌아갈 수 있는 사회가 존속해야 하는가부터 얘기해봅시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19:59:20
·
저는 고통받아야 사회가 돌아간다고 이야기하지는 않았습니다.

모두가 책임을 가질때 사회가 돌아간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야지만 사회가 존속되고

지금까지 현대문명은 인간과 사회의 책임감이 없었으면 발전할 수 없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20:00:00
·
그것이 삶의 이유이기 떄문입니다.

삶의 이유는 행복이 아닙니다.
leogood
IP 112.♡.32.204
06-13 2019-06-13 19:06:11 / 수정일: 2019-06-13 19:09:14
·
전 병원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때 까지 천장만 보며 살아야 되는 분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만약 저 사람과 똑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20:00:31
·
불치병에 걸린 분들을 반대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20:01:32
·
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것은 국가가 정의하는 인권을 말하는것입니다.

그 누구도 정하거나 제한할 수 없다면 인권이라는게 어떻게 나왔을까요?
보리
IP 58.♡.4.105
06-13 2019-06-13 19:22:01
·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달라하는 사람의 마음이 공감되는 상황을 겪게 되시기를...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20:03:49
·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달라는 이야기는 법리적인 문제이고

죽음을 선택할 자유를 제한하자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제가 감히 자살하는 분들의 마음을 전부 공감할수는 없겠지만 주변에 그런분이 있다면 최선을다해서 공감해야할것입니다.
살맛난다
IP 126.♡.55.240
06-13 2019-06-13 19:23:28
·
비혼으로 살다가 늙고 병들면 주위에 민폐 끼치지 말고 조용히 스위스로 떠나고 싶어요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20:06:01 / 수정일: 2019-06-13 20:06:52
·
나이들어서 큰 병에 들면 죽게되는것은 아주 당연한것 같습니다.

그것을 대처하는 방향에서 안락사를 택할지 자연사를 택할지는 본인의 선택이겠네요

하지만 불치병이나 큰 병에 걸리지 않았는데 적당히 살다가 죽어야 겠다는 생각은 반대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nch
IP 89.♡.11.166
06-13 2019-06-13 20:08:19 / 수정일: 2019-06-13 20:21:41
·
저는 죽고싶은사람에게 책임을 묻는다기보다는 죽고싶은 사람의 주변사람들 그리고 사회에게 책임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올바른 해결책입니다.

책임은 모두에게 있습니다. 그것이 가족이고 공동체이고 국가입니다.
달차
IP 210.♡.221.146
06-13 2019-06-13 22:42:05
·
자발적이라는 부분에서는 법에 우선하는 개인의 선택과 자유가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안락사라는 행위 자체는 개인이 직접행위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사건이기 때문이죠.
안락사는 하려는 사람은 자신이 온전한 선택을 못하거나 혹은 선택을 해도 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혹은 행동에 제약이 심한 상황이니까요.
자발적 안락사는 자신이 미리 그런 상황을 가늠하여 자기 의사를 반영해 두는 것 또는 행위를 직접하지 못할때 결정짓는 것이잖아요.
인권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위한 권리가 그 바탕이 된다고 한다면 안락사를 하려는 사람은 대부분 그런 상황이지 않을까요.
그들의 마지막이 인간답고 사람다울 수 있는 선택일거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