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홍콩 데모를 소개할 때 '일부는 폭도화'라고 했다. 독일 ZDF는 '경찰이 시위대에 폭력도 불사'라고 했다. 미디어가 권력측에 섰는지, 민중의 편에 섰는지 잘 알 수 있다.
우리 언론들이 그동안 그들의 언어를
이식받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죠
매트릭스에 가둬두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