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비엣남을 주로 다니며, 여타 동남아를 다니면서 관찰 해 본 결과.
중국인들 특징이 엘리베이터 타려고 버튼을 누를 때 위아래 방향 구분이 없이 아무거나 막 누르는 특징이 있어요.
엘리베이터 타고나서 위로 가냐 아래로 가냐 확인을 한 후 자신의 의도와 방향이 다르면 짜증, 화를 내며 내립니다.
처음엔 화장실에 냉온수 방향도 구분 안하는 인테리어, 혹은 글씨의 방향도 좌우 위아래 구분 없이 설치하는 무지에서 비롯 된 습성인 줄 알았는데 요즘 새로 드는 생각이...
'자기를 중심으로 아래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위로 불러온다, 혹은 위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아래로 불러온다.' 같습니다.
왜 이렇게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자기 중심적이며, 발생한 일의 인과와 상관없이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하는 걸까요.
진핑이형도 방송에 나와선 좋은 언행만 보여주려고 하고 막상 피튀기는 일은 아래 참모진들만 시키는 것 같은데...
서론과는 다르게 앞서가자면 십수년 중국 생활하면서 요즘처럼 중국 사람들 불쌍하다, 하루 빨리 중국을 뜨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간절했던 적이 없는 것 같네요 ㅠㅠ
엘레베이터를 접한 사람들도
버튼의 화살표가 엘레베이터를 부르는 버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밑에 있으면 ↑버튼
위에 있으면 ↓버튼
그냥 몰라서 그런걸겁니다.
그게 사람들 생활 습관으로 자리잡히는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문화지체 현상이라고 봅니다.
중국인들 없는곳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에티켓같은건 완전 다름요
물론 비슷한 것도 있죠.
전반적인 에티켓 수준이 떨어져요.
중국인 많은 곳에서 살아보면 중국이나 한국이나~
이런말 절대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