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개국 순방을 놓고 보수층 일각에서 ‘외유성 출장’이라는 비판을 내놓은 것을 놓고 외교가에서는 한국의 급속한 국력 신장으로 달라진 외교적 상황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 편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 각국으로부터 쇄도하는 대통령 방문 요청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은 세계 10위권 경제강국으로 거의 모든 나라로부터 “대통령이 한번 방문해달라”는 초청을 받고 있지만, 대통령이 임기 내에 그 많은 나라를 모두 방문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대국이 불쾌하지 않도록 잘 달래는 게 중요한 업무가 됐다는 것이다...
대통령 순방으로는 쏟아지는 방문 요청을 소화할 수 없게 되자, 정부는 올해부터 ‘투톱외교’로 전략을 수정했다. 도저히 대통령 방문이 어려운 나라는 국무총리 방문으로 대체하는 식이다. 정부 관계자는 “사실상 국회의장까지 나서 ‘스리톱’ 외교를 진행해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a14CQhsGAw?f=p
이대로 가다간 총선 망하겠다는것도
그래서 요즘 그렇게 지랄염병을 하는거죠
왜그래요..요즘... 국뽕좀 살살 주이소!!
북한에서 태어나 흥남부두에서
미군 수송선에 실려 남한으로 왔고
민주화 운동하다 투옥되고
거기에 초능력자!
감옥에서 사시 합격 통지 받고
이거 누가 소설이라고 해도
믿기 힘든 스토리에요
토착왜구당은 도움은 되지는 못 할 망정 방해나 안 했으면 좋겠네요.
문재인 정부는 정말 호의적이지 않은 언론 환경에 놓여있죠.
박근혜VS펑리위안VS미셸오바마, 한·중·미 '패션 외교'
https://news.joins.com/article/15158813
+ 그나저나 박근혜는 한 국가의 정상이었지만, 펑리위안 및 미셸오바마는 영부인 이었을 뿐이죠. ㅎㅎ
중앙일보 기자가 멍청하게 정상과 영부인을 동일 선상에서 놓고 빠는 ㅂㅅ같은 글을 쓰고, 멍청한 데스크는 그걸 또 통과시키고...
ClienKit3 . iPXSMax
애써 외면하느라 ㅈㄹ들이죠.
국가위상 높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문통의 능력 10%도 발휘 못 하는 느낌입니다.
정책을 펼치는데 법을 안 만들어주고
언론이 가짜뉴스나 만들어서 공격하고
법원은 하던대로 등신짓 하고 있네요.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대한민국 쌓인 문제가 많은데
(그것도 풀기 어려운)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네요.
외국 : 널 왜불러
너도 나도 초청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