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섬뜩해서 글 남겨봅니다.
오늘부터 여행 중인데요. 집에서 출발할 당시에 분명 문단속도 했었고, 노트북은 책상 한 곳에 전원 꺼져있는 상태(사용하던 중 장시간 사용하지 않아, 절전모드 진입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였는데요.
조금 전 새벽 1시 쯤에 노트북 pc카톡(pc 이름이 반복되어 특정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기록이 핸드폰 카톡에 뜨네요..
뭔 귀신이 있을리는 만무하고, 누군가 집에 들어와서 노트북 전원을 켠 것이 아니라면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로 인해 자동 재부팅이 되었다.. 말고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노트북의 위치는 집 구석의 방 책상 위 독서대 위에 펼쳐진 채 놓여져 있었거든요.
노트북 몇 년간 사용하면서 이렇게 새벽에 뜬금없이 pc 카톡 로그인 알람을 받아본 건 처음이라 좀 섬뜩하네요(사무실 pc의 경우는 자동 업데이트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 집에 침입한게 아닌가... 당장 되돌아갈 수도 없는데 누군가에게 집에 가봐 달라할 수도 없고.. 찜찜한 기분이라 여행을 즐기는 데도 방해가 될 것 같습니다. ㅠ
혹시 이런 경험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사용환경은.. 삼성 노트북9, 윈도우 10입니다.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윈도 자동 업데이트인것 같아요.
편한 기능인데, 괜시리 섬뜩한 기분 들게도 하는군요 ㅎㅎ
브금 깔아드림
윈도우 업데이트 무시하고 절전해두면 절전모드가 해제되고 자기혼자 켜지더라구요...
뭔 업데이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공용 와이파이를 지가 알아서 잡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