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부러~ 새끼야~
처벌해주리고~ 같이~
이거 녹화하고 있는 거 아니였어요?
녹화본 없었으면 어쩔뻔...;;;;
현재 오렌지 바지는 (광주 수기동파 폭력배)
불구속 수사중이랍니다.
대낮에 공공건물에서 살벌하네 ;;;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1&wr_id=23180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9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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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크게 이슈 좀 됐으면 좋겠는데 방송에는 하나도 나오질 않네요
단언하건데 저따위 모습은 한번도 바뀐적 없을겁니다.
중앙정부탓할덧 없이요.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도 저런 일이 있었고, 그래도 다 때려잡는 시늉이라도 했어요.
버닝썬 사건을 보면 이 정권은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고 말만 앞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툭하면 대통령만 바뀌었다고 지지자들이 자탄하게 만드는 묘한 재주는 있더군요.
시대보정을 아떻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김영삼 때면 버닝썬 사건은 언론에 나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이렇게 이슈화 될리가 없는데요.
김대중, 노무현 정권 지나고서야 경찰이 좀 나아진 거고 이명박근혜 때 좀 안 좋아졌다가 다시 회복된 거죠.
아무나 여관 끌고가서 며칠 잠안재우고 범죄자 만들었다고 대놓고 이야기 하던 그 시절 경찰을 잊을 수가 없네요.(전 전경출신)
검경 장악을 못해서 빌빌 거리고... 물론 고구마식으로 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는 해요.
지역민이 조폭에게 당해서 신문에 광고하고 호소한 적이 김영삼 정부 시절에 있었어요.
그때 김영삼 정부가 확실히 반응을 해서 처리를 했습니다.
김영삼 시절이었다면 버닝썬 사건 같이 전언론에서 주구장창 다뤘으면 지금쯤 독직폭행한 경찰놈들 몇 놈은 구치소에 가있고, 몇 명은 옷 벗고 나름 종결되었을 겁니다. 지금처럼 지지부진 경찰들의 자기합리화 쇼 같은 건 나오지 않았을 거라는 겁니다.
장면 정부에 대한 비교는 당연합니다. 다행히 자유한국당 쪽 사람들이 지금 워낙에 지지부진 저질이라서 괜찮지,
조금만 정신차리면 다음 정권이 이 사람들에게 넘어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어요. 그러면 몽땅 다 날리는 겁니다.
큰 이슈가 되는 사건은 정권 수뇌부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해야 되는데,
그게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해서 아주 매장을 시켜 버려야 이 사회가 조금 씩이라도 변할 겁니다. 그 것이 안되면 노답~
경찰자격도 없습니다.
옷 벗고 경찰 그만 두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