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고 문득 떠올라 적어 봅니다.
상대방은 저보다 세살 어렸던 같은 팀 직원인데
그리 친하지는 않습니다.
한번은 그 후배가 같은 방향이라 해서 가는길에 태워다 주면 안되냐고 정중하게 질문을 해 오길래
그럼 그렇게 해요. 라고 답해 주었습니다.
자주는 아니고 한달에 서너번 정도 해주었던게 전부였습니다만
언제부터인가 그 후배가 내리면서 작은 선물(?)꾸러미를 두고 내리더라고요.
한번은 회사에서 만나 왜 그런 선물들을 놓아주고 가요? 라고 물음을 하니
“선배 늘 공짜로 얻어타는데 어떻게 맨입으로 그렇게 고맙다고만 해요” 라고 해서 처음엔 다시 돌려주다가
나중에는 그 후배가 제가 무엇인가를 받는걸 탐탁치 않아하는지 회사 자리에 올려두고 사라지기도 했었어요.
한번은 또 운전중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선배는 사람이 참 멋진데 왜 연애 안해요?” 라길래
욕심이 없어 그런가 봐. 라고 대답 했더니
“옆모습은 충분히 귀여운데..”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징그럽다고 그런 말 입에 담는게 아니라고 하기고 했었고요.
헌데 어느 순간 부터 그 후배녀석보다는 같은 팀 선배(여자입니다)도 같이 카풀 하자는 둥.. 하는 바람에 태우고 다니기도 했고요.
근데 우연히 뒷자석엔 여자 선배가(같은 동에 거주 합니다) 조수석엔 남자 후배가 앉은 날이 있었는데
뒤에 있던 여자 선배가 말하길
“두 사람 대화내용을 듣고 있으면 부부같아”
라는 아니 이게 멍게소리.. 여.. 같은 발언을 하길래
한동안은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뭐 결국 어쩌다 보니 여자 선배랑 남자 후배랑 눈이 맞은건지 인연이었는지
짝짝꿍 하더니 결혼했더라는 이야기 입니다.
흑.. ㅜ.ㅜ
상대방은 저보다 세살 어렸던 같은 팀 직원인데
그리 친하지는 않습니다.
한번은 그 후배가 같은 방향이라 해서 가는길에 태워다 주면 안되냐고 정중하게 질문을 해 오길래
그럼 그렇게 해요. 라고 답해 주었습니다.
자주는 아니고 한달에 서너번 정도 해주었던게 전부였습니다만
언제부터인가 그 후배가 내리면서 작은 선물(?)꾸러미를 두고 내리더라고요.
한번은 회사에서 만나 왜 그런 선물들을 놓아주고 가요? 라고 물음을 하니
“선배 늘 공짜로 얻어타는데 어떻게 맨입으로 그렇게 고맙다고만 해요” 라고 해서 처음엔 다시 돌려주다가
나중에는 그 후배가 제가 무엇인가를 받는걸 탐탁치 않아하는지 회사 자리에 올려두고 사라지기도 했었어요.
한번은 또 운전중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선배는 사람이 참 멋진데 왜 연애 안해요?” 라길래
욕심이 없어 그런가 봐. 라고 대답 했더니
“옆모습은 충분히 귀여운데..”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전 징그럽다고 그런 말 입에 담는게 아니라고 하기고 했었고요.
헌데 어느 순간 부터 그 후배녀석보다는 같은 팀 선배(여자입니다)도 같이 카풀 하자는 둥.. 하는 바람에 태우고 다니기도 했고요.
근데 우연히 뒷자석엔 여자 선배가(같은 동에 거주 합니다) 조수석엔 남자 후배가 앉은 날이 있었는데
뒤에 있던 여자 선배가 말하길
“두 사람 대화내용을 듣고 있으면 부부같아”
라는 아니 이게 멍게소리.. 여.. 같은 발언을 하길래
한동안은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뭐 결국 어쩌다 보니 여자 선배랑 남자 후배랑 눈이 맞은건지 인연이었는지
짝짝꿍 하더니 결혼했더라는 이야기 입니다.
흑.. ㅜ.ㅜ
그럴리가요!
awesome!
결혼 지옥이거든요.
자 다음에는 결혼한 조수석남솨 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