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ㅋㅋㅋㅋㅋ
아마도 돌려받겠다는 금액이 천만원이 안된다죠??소송인은 300쯤되고??
09120
IP 175.♡.101.239
06-12
2019-06-12 08:51:55
·
판독기가 또...ㄷㄷ
IP 223.♡.145.50
06-12
2019-06-12 08:54:33
·
저거 돈주면 주는 상이에요.
IP 223.♡.8.140
06-12
2019-06-12 09:00:11
·
저것들 악랄해요
종편 SBS 에서는 과정 생략하고 소송당한거만 보도
제보자 도덕성 흠집내기
내손안에있네
IP 121.♡.249.153
06-12
2019-06-12 09:15:50
·
뻔하죠 ㅋㅋㅋ
삼알배엽바척
IP 49.♡.47.151
06-12
2019-06-12 09:32:04
·
조선이 조선한건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blumi
IP 59.♡.94.234
06-12
2019-06-12 10:11:39
·
부부가 TV조선 출연하시고.....뜬금 윤지오가 리스트 본적없다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김대오기자도 TV조선 패널이죠?
자기가 리스트 쓴사람도 아니고 딱히 관련자도 아닌데 갑툭튀.....방씨입장에서 명예훼손인가?
검찰증언엔 본인도 가려진 장자연 싸인만 본거지 리스트 내용을 본적이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젤 잘안다면서 ㅋ
다른 사람들 증언도 동일하고요.
김대오 기자라는 사람도 수상한 사람이죠. 이동형의 정면 승부에 나온 적이 있는데 마치 자기가 장자연 사건에 대해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말하면서 장자연과 윤지오 사이의 전화 통화 횟수가 얼마 안된다고 하면서 둘이 친한 사이가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이동형씨가 전화 통화 횟수가 몇 통이냐고 물어도 얼버무리면서 대답을 안하더군요. 그리고 장자연 문건의 장 수에 대해서도 윤지오씨가 말하는 거는 사실이 아니고 자기만 실제 문건의 장 수를 아는 것처럼 말하고 또 이동형씨가 몇 장이냐고 묻자 이용당할 수 있다고 말을 안하더군요. 이미숙이 쉴드 쳐주는 기자로도 알려져 있구요.....
PrinceG
IP 106.♡.1.236
06-12
2019-06-12 10:18:02
·
역시 조선일보
stevem
IP 117.♡.22.85
06-12
2019-06-12 10:31:08
·
역시 발기일보와 그 추종자들
삭제 되었습니다.
태풍태양17
IP 210.♡.172.98
06-12
2019-06-12 10:57:11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IP 218.♡.90.226
06-12
2019-06-12 10:57:20
·
저 후원했다 철회한 사람들은 저 쪽에서 몇명 풀어서 일부러 후원했다가 조금 잠잠해지니 지금처럼 저렇게 소송했다고 생각됩니다.. 진짜 후원자가 아니라...
전 윤지오의 학력과 연기학원을 다니기 위해서 공사장에서 시멘트를 발랐다는 본인의 주장도 뭔가 앞뒤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력은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경영대학원을 프리패스한 것처럼 밝히는데 이게 개인의 학업능력은 물론이고 집안의 지원이 있어야 가능한 내용인데 그런 사람이 연기학원을 다니고 싶어서 공사장에서 시멘트를 발랐다? 뭔가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죠. 학력조차 검증해볼 필요성이 있는 인물이죠. 경영대학원 재학 시기와 방송인으로 방송시기가 겹치는데 그게 쉽게 가능한지 의아합니다.
열심히 윤지오에 대해 속속들이 파악해서 비판하시는거 잘 읽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론 윤지오가 어떤 짓을 했는지는 별 관심없고, 단지 검찰에서 13번인가 증언했다는데 그 내용이 궁금하긴 합니다. 허위팩트로만 검찰에서 13번이나 증언을 하고 나왔을지??? 언젠가는 밝혀질련지??? 악랄한 사기꾼이나 범죄자라 할지라도 장자연사건의 진실된 증언이라면 그 증언이 궁금하고 증언행위자체에 대해서만은 칭찬하고 싶은 맘이라서요...
이제 조선일보와 방씨가 개xx 가 맞다고 하시는데 그에 대해 속속들이 이유나 비난 비판 부탁드려봐도 될까요? 뭔가 한개 파면 삽한자루만있어도 엄청난걸 캐실듯하셔서요.. 장자연사건에 대한 의혹에 대해 조선일보와 방씨쪽 관련 의혹도 생각하시는바를 부탁드려도 될련지? 아님 검경찰에서 결과적으로 별로 밝힌게 없으니 무관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클량에서는 윤지오얘기만 나오면 실드친다고 엄청 비판하시는데, 그전에 사건의 핵심인 장자연사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까지 파악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서요..
장자연사건자체는 관심없지만 윤지오 하나만큼은 떡실신시킨것만은 정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신건지?
유의사항
IP 211.♡.79.6
06-12
2019-06-12 14:54:10
·
열광의덱
IP 58.♡.110.220
06-12
2019-06-12 15:09:01
·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게 윤지오의 증언은 사건 직후에 있었다는 거죠 그때는 정권도 보수정권이었고 나꼼수도 없었고 지금 같은 모금문화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죠 그리고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증언했다는것 자체가 틀린 사실인데요? 이미 9년전에 법정에서 리스트를 봤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 그리고 윤지오 씨 역시 당시 법정에서 유 씨로부터 이 문건을 봤고, 그 중에는 이름이 적힌 리스트가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805007
혹시 수두룩하게 나오는 장자연사건에 대한 방가&조가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정리해서 비판,비난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아님 정말로 입으로는 조가방가 개xx 라고 욕하고 있지만 정말 아무 죄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신지?
위에 대한 의견을 요청드렸는데 그냥 얼버무리는듯한 다른 대답을 하고 계시네요.. 실망인데요??
@Bringon님
네 실망하시고 그렇게 보세요. 뭐 이미 어떻게 볼지는 다 결정한 마당에요 뭘 물으시나요. 장자연 사건에 물을 흐리는 윤지오에 대해서 비판할 생각도 못하는 커뮤니티에서 저한테 실망한다고 제가 달라질게 있겠습니까.
이런 물 흐리는 증인 한명으로 인해서 장자연 사건은 이렇게 묻혀버리는게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윤지오가 대중들에게 장자연사건을 오르내리게 만들었다고 그게 윤지오의 역할을 다 했다고 감싸는 의견도 있는데, 이슈메이커가 필요한게 아니라 결정적 증언을 할 인물이 필요한 상황에서 오락가락한 진술이나 하고 있어서 신뢰를 다 깍아먹어 버리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게 밝혀지고 있는 인물이 정녕 장자연을 위한 인물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리보나 저리보나 조선일보의 방가와 밤놀이 좋아하는 정치인과 언론인들이 죽음으로 몰아간 사건인데, 결국 필요한 것은 결정적 증언인데 여론에 헛소리나 일삼다가 엄마까지 팔아먹고 캐나다로 돌아간 아프리카 별창을 뭘 그리 감싸고 있는건지..
저게 8년간 검정옷만 입어야 했다는 사람의 행동이고 우리가 그토록 기다렸던 증인이자 고인을 위한 진실인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나오는 상황이 그게 맞는데요?
김대오 검찰진술 보셨습니까? 주변인 진술도 그사람 리스트 전문 본적없어요.
그런데 뜬금 윤지오가 거짓말장이라면서 고소합니다.
저 이혼전문 법률사무소는 왜요? 그냥 본인들 인기얻으려고요? 그런데 우연히 조선과 연관있네?
경찰청장 협박한건 누구고, 무죄판결났다고 경찰 표창한건 누구죠?
다 그쪽을 향하고 있는데 갑자기 따로보라니....내눈에 노란색이 노란색으로 안보이면 내눈의 문제죠.
머스타드
IP 223.♡.22.243
06-12
2019-06-12 13:16:19
·
윤지오 관련해서 뭔가 엄청난 비밀이 터진 것도 아닌데 난데없이 300명이나 기부금 반환소송을 냈다??? 여기서 아무런 냄새도 못맡으면 ㅂㅅ이죠. ㅈㅅ일보가 그냥 조용히 입닫고 있던게 아니예요. 첨부터 치밀하게 작전을 짜고 착착 진행하고 있었던거죠. 역시 대단하네요.
머스타드
IP 223.♡.22.243
06-12
2019-06-12 13:19:21
·
기부금을 낼 정도로 열정적이었던 사람들이 윤지오가 말이 좀 오락가락했다고 거기서 대박 실망하고 반환소송을 낸다? 그것도 300명이나 공동으로 소송을 하면서 인터넷 상에서 공론화 한번 없이 난데 없이 짜잔 300명이 반환소송을 냈네요? ㅅㅂ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예요? ㅋㅋㅋㅋㅋㅋ
blumi
IP 59.♡.94.234
06-13
2019-06-13 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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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일크죠. 공론화 한번없이 짜잔하고 400명이 어디서 모임?
개인정보는 어떻게 알고 다 연락을 했다는 말인지???
아마도 돌려받겠다는 금액이 천만원이 안된다죠??소송인은 300쯤되고??
종편 SBS 에서는 과정 생략하고 소송당한거만 보도
제보자 도덕성 흠집내기
자기가 리스트 쓴사람도 아니고 딱히 관련자도 아닌데 갑툭튀.....방씨입장에서 명예훼손인가?
검찰증언엔 본인도 가려진 장자연 싸인만 본거지 리스트 내용을 본적이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젤 잘안다면서 ㅋ
다른 사람들 증언도 동일하고요.
이제 조선일보와 방씨가 개xx 가 맞다고 하시는데 그에 대해 속속들이 이유나 비난 비판 부탁드려봐도 될까요? 뭔가 한개 파면 삽한자루만있어도 엄청난걸 캐실듯하셔서요.. 장자연사건에 대한 의혹에 대해 조선일보와 방씨쪽 관련 의혹도 생각하시는바를 부탁드려도 될련지? 아님 검경찰에서 결과적으로 별로 밝힌게 없으니 무관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클량에서는 윤지오얘기만 나오면 실드친다고 엄청 비판하시는데, 그전에 사건의 핵심인 장자연사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까지 파악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서요..
장자연사건자체는 관심없지만 윤지오 하나만큼은 떡실신시킨것만은 정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신건지?
그런데 왜 과거사위에선 오락가락한 진술을 했을까요? 당시에는 12시까지 자리에 있었다고 진술했으나, 최근에는 9시면 자리를 떠서 그 이후상황을 모른다는 식으로 더욱 애매한 진술만 했죠.
윤지오관련해서 말씀처럼 수두룩하게나오는 논란과 의혹을 조목조목 정리해서 하나하나 나열해주신것만해도 제가 봤을때는 대단하신것같아서요..
혹시 수두룩하게 나오는 장자연사건에 대한 방가&조가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정리해서 비판,비난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아님 정말로 입으로는 조가방가 개xx 라고 욕하고 있지만 정말 아무 죄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신지?
위에 대한 의견을 요청드렸는데 그냥 얼버무리는듯한 다른 대답을 하고 계시네요.. 실망인데요??
그런건(?) 모르겠고~~ 윤지오 꼬라지는 보고있으니 정의감(?)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조목조목 나열하고 지적하고 최선을 다해 비판하고 계신것으로 봐도 될까요?
네 실망하시고 그렇게 보세요. 뭐 이미 어떻게 볼지는 다 결정한 마당에요 뭘 물으시나요. 장자연 사건에 물을 흐리는 윤지오에 대해서 비판할 생각도 못하는 커뮤니티에서 저한테 실망한다고 제가 달라질게 있겠습니까.
이런 물 흐리는 증인 한명으로 인해서 장자연 사건은 이렇게 묻혀버리는게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윤지오가 대중들에게 장자연사건을 오르내리게 만들었다고 그게 윤지오의 역할을 다 했다고 감싸는 의견도 있는데, 이슈메이커가 필요한게 아니라 결정적 증언을 할 인물이 필요한 상황에서 오락가락한 진술이나 하고 있어서 신뢰를 다 깍아먹어 버리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게 밝혀지고 있는 인물이 정녕 장자연을 위한 인물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리보나 저리보나 조선일보의 방가와 밤놀이 좋아하는 정치인과 언론인들이 죽음으로 몰아간 사건인데, 결국 필요한 것은 결정적 증언인데 여론에 헛소리나 일삼다가 엄마까지 팔아먹고 캐나다로 돌아간 아프리카 별창을 뭘 그리 감싸고 있는건지..
저게 8년간 검정옷만 입어야 했다는 사람의 행동이고 우리가 그토록 기다렸던 증인이자 고인을 위한 진실인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김대오 검찰진술 보셨습니까? 주변인 진술도 그사람 리스트 전문 본적없어요.
그런데 뜬금 윤지오가 거짓말장이라면서 고소합니다.
저 이혼전문 법률사무소는 왜요? 그냥 본인들 인기얻으려고요? 그런데 우연히 조선과 연관있네?
경찰청장 협박한건 누구고, 무죄판결났다고 경찰 표창한건 누구죠?
다 그쪽을 향하고 있는데 갑자기 따로보라니....내눈에 노란색이 노란색으로 안보이면 내눈의 문제죠.
개인정보는 어떻게 알고 다 연락을 했다는 말인지???
뭔가알것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