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수구기득권세력이 정권잡을땐 정부여당 난감할때 알아서 '야당 발목잡기'프레임 쏟아내던 언론. 방송들이 지금은.. 그냥 '일안하는 국회'로 퉁치며 양비론만 펼치는 수준이죠 2년내내 보이콧만하며. 국회 안들어오는 세력에 대한 비판프레임이 형성한되는거. 실화인가요?? 역시 언론의 기울어진 운동장....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으로 떨어지길 저주합니다.
나라 망하길 기다리는 부류...
추경까지 막으며 하반기 경제 폭락만 기다리는 넘들이죠
이명박, 박근혜 때는 박수 몇 번, 기립박수 몇 번 그렇게 횟수까지 보도했었는데...
우리가남이가아잉교가 30푸로가 넘어요.
참 좋겠어요..
기울어진걸 누리고 살다가 오니까 적응이 안되는건가
역시 기레기들이란...
요즘 신문은 그냥 벌레가 기어다닌 흔적으로 생각하고 거들떠도 안보게 되네요.